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부처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총리 비서실 소속 홍권희 전 공보실장(1급)과 이태용 전 민정실장(1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홍 전 실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공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전 실장은 2013년 5월부터 재직했다. 국무
문재인 정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힘을 얻게 됐다. 마치 적폐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미래부는 재편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에서 오히려 차관급 본부가 신설되면서 정부 부처 가운데 이례적으로 3차관 체제로 거듭났다.
5일 정부와 여당이 마련한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미래부 1차관이 맡아온 과학기술 분야와 2차관이 맡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대부분이 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개소식이 무기한 연기됐던 전남창조경제센터 제2센터가 100일 만에 문을 열었다.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이번 (민간 주도형)센터는 명칭도 전남 제2센터에서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빛가람혁신센터)로 바꿨다.
8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창업·벤처기업 육성 등 혁신의 거점이 될 빛가람혁신센터가 광주·
폐쇄 우려가 이어졌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내년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예산 대폭 삭감으로 인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애초의 전망과 달리 국비 예산은 오히려 118억 원이 증가했다. 국회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한 창업지원이 지속돼야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6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3일 새벽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전국 17개 민관
창조경제 박람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4일 폐막했다.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를 자랑했지만 최순실 쇼크 탓에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2016 창조경제박람회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폐막했다. 참여 기관·기업이 지난해 1109개에서 1687개로 약 50% 늘었다. 전시 부스도 작년(1607개)보다 약 250개가 늘어난 1852개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여성에게 기회가 열린다. 큰 변화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여성의 경제적 파워가 커지고 있고 여초는 세계적인 현상이 됐다. 모든 분야에서 여성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 좀 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김명자 차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하 과총) 겸 그린코리아21 포럼 이사장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이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으로 영전하면서 그 자리에 홍남기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임명됐다. 하지만 미래부 1차관 자리에 또 다시 기획재정부 출신이 오면서 미래부 내부 뿐만아니라 과학기술계에서도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에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을 내정했다. 미래부 1차관 후임에는 기재부 출신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25일부터 본격 출범한 '과학기술전략본부장'에 최종배 창조경제조정관을 임명했다.
신임 최 본부장은 지난해 9월 국림중앙과학관장에서 창조경제조정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 1년만에 다시 정부의 연구개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을 맡게 됐다. 과학기술전략본부는 지난 5월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거쳐 발표한 '정부 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정부 연구개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 미래부 내 '과학기술전략본부(이하 전략본부)'를 설치하고 25일부터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거쳐 발표한 '정부 연구개발(R&D) 혁신방안'중 정부 연구개발 거버넌스 혁신을 위한 이행과제이다. 그동안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2일
CJ그룹이 지원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센터, 센터장 박용호)가 17일 전국 16번째로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 이채욱 CJ그룹 부회장,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서울센터는 서울시 세종로 KT빌딩 1층에 자리잡고 있는 드림엔터(964m2)를 메인센터로, 인근에 위치한
SK그룹이 세종시에 또 하나의 창조경제 씨앗을 뿌렸다. 지난해 10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어 30일 출범식을 가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세종창조센터)’의 전담기업이 SK그룹이다.
충남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창조센터 출범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부장관, 이동필 농식품부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김창근 SK의장, 지역 농민 등
다음카카오가 지원하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 센터장 전정환)가 닻을 올렸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지원하는 제주센터는 향후 글로벌 수준의 실리콘 비치(Silicon Beach)를 구축해 정보통신기술(ICT)·벤처 창업의 요람으로 육성한다는 그림이다.
26일 13번째로 문을 연 제주센터는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센터는 총 1924㎡(58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사전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올 상반기에는 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하반기에는 경기여건, 세수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 필요하다면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법적 요건이 충족되는 상황이 되면 추가경정(추경) 예산 편성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합동 브리핑에는 방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을 하나의 조직으로 묶은 '과학기술정책원'이 신설된다.
13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미래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합쳐 R&D(연구개발) 싱크탱크로서 가칭‘과학기술정책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최종배 미래부 창조경제조정관은
중소ㆍ중견기업 중심으로 연구개발(R&D)지원체계가 개편된다. 특히 컨트롤타워로 미래창조과학부 내에 '과학기술전략본부'를 연내에 신설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전략본부는 미래부 장관 직속으로 신설되고, 직급도 미래부 장관과 차관 사이인 장관급에 준하는 자리로 만들어진다. 과거 외교부장관 직속으로 설치됐던 통상교섭본부장(장관급)과 같은 원리다.
정부는 13일 박
정부가 꿈의 나노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핀'의 사업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를 통해 정부는 오는 2025년 매출 19조원, 고용창출 5만2000명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은 6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과제인 '그래핀 사업화 촉진 기술 로드맵'을 공동으로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