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반월당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인파밀집 사고 예방 기술 실증에 나섰다.
실시간 혼잡상황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객 이동흐름을 분석해 혼잡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교통공사는 애나(주) 등 참여기관과 'AI기반 철도역사 인파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개발'
질병청, 전국 의료기관ㆍ보건환경연구원과 감시체계 개선 논의병원체 유전정보 분석해 감염 원인 규명ㆍ전파 경로 추적의료 빅데이터 활용한 감염병 예측 등 대응 역량 강화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행 양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 병원체 감시체계가 강화된다. 전국 의료기관과 보건환경연구원이 수집한 병원체 정보를 분석해 감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93억원 규모의 AI 기반 군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전투기와 전차 등 무기체계의 고장과 부품 교체 시점을 예측해 정비 효율을 높이고, 무기체계 가동률과 K-방산 후속군수지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KAI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RAM-C AI 에이전트’ 개발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
120큐비트 최신 프로세서 도입…초당 10만개 이상 회로 실행
연세대학교가 IBM의 최신 양자 프로세서 '퀀텀 나이트호크(Quantum Nighthawk)'를 도입했다. IBM 양자 네트워크 참여 기관이 자체 시설에 나이트호크를 구축한 세계 첫 사례다. 기존보다 25배 향상된 회로 처리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양자컴퓨팅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가 붙을
전북도·김제시·현대차그룹과 농업 피지컬 AI 산업화 협력2028~2032년 21ha 거점 조성 구상…로봇 노동참여율 70% 목표
대동이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새만금에 농업로봇 제작·학습·실증 거점을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총 3000억원을 투입해 21ha 규모의 농업 피지컬 AI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구상으로 농업로봇 개발
4대 권역 거점기관 협력체계 구축생산시설 공동 활용 신제품 개발
경북도가 도내 4개 권역 거점기관과 손잡고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 안동에는 식품 공유공장을 구축해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경북본부 대구대학교 환동해산업연구원은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식품융합클러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인공지능(AI) 산업 협력의 무대를 넓힌다. 9월 행사 계획 발표 당시 34곳이었던 참여 예정 기업·기관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62곳으로 확대됐다.
특히 로봇과 자율주행, 제조업의 AI 전환을 한자리에 모으는데 이어 우주항공산업추진단까지 출범시키며 화성의 첨단산업 육성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2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시가 주
대구교통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DTRO 마케터즈 캠페인’을 11월 한 달간 추진한다.
캠페인 대상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고성동 벚꽃테마거리’로 북구청,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고성동 벚꽃상인회가 함께한다.
참여 각 기관은 공식 SNS를 통한 공동 홍보와 기관별 홍보자원 및 기념품 연계 등을
11월 2~20일 재택의료센터 모집⋯12월 초 시범사업 시작물리ㆍ작업치료사 가정 방문⋯보행ㆍ화장실 이용 등 훈련1회 40분 이상, 120일간 월 최대 10회 이용 가능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일상생활을 스스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재택자립훈련 사업이 추진된다.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과 화장실 이용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신종 팬데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개발 및 생산에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비영리 바이오메디컬 연구기관인 국제에이즈백신추진본부(IAVI), 힐레만 연구소 등과 함께 미국 보건복지부(HHS) 산하 전략대비대응청(ASPR)의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이 최대 990
내년 의원 초진진찰료 1만8840원→2만1210원⋯중환자실은 10% 인상일반병실 입원료 7% 인상⋯검체ㆍCTㆍMRI 조정해 연 2.6조원 절감내년부터 진료비 보상 확대⋯분만ㆍ신생아 치료부터 지역 우대수가 적용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지역ㆍ필수의료에 건강보험 재정 2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보상이 과도한 검체검사와 컴퓨터단층촬영(CT)ㆍ자기공명영상(MRI)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28억 원을 투입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생활과 맞닿은 AI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수원역과 화서·고등동 등 구도심 일대에 주차로봇과 전통시장 배송로봇, 순찰로봇 등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시장은 기술도입 자체보다 시민 편의를 우선하고, 수원에서 검증한 서비스를 다른 도시로 확
서울시가 제도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지원 네트워크 ‘밈넷(MIM NET)’을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시는 청계광장에서 당사자와 가족, 21개 유관기관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밈넷 발족식과 제4회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계선지능인은 평
DB증권은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크하얏트 부산 2층 볼룸에서 ‘부산 탄소감축 사업 STO 비즈니스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DB증권이 주최·주관하고 법무법인 LKB평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8월 31일 열린 1차 설명회에 이어 마련됐다. ‘부산시 특화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토큰증권(STO) 플랫폼 개발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해외조직망을 보유한 주요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해외지사의 부패 방지 및 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현지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한층 투명한 수출 지원 체계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무보는 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해외조직망을 갖춘 코트라, 한국
해외 현장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위험 공동 대응우수사례 공유·자가점검표 마련 등 협력체계 구축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를 비롯한 6개 공공기관이 해외 조직망의 청렴·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해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인권침해 등 윤리위험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코트라는 해외 조직망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협약 참여온실가스 감축·자원 재활용 확대
KCC가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새로운 안전모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현장 폐기물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KCC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구축 다자간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수난사고 종합훈련 연 1회서 2회로 확대
서울시가 유람선에서 방화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한강에서 연다. 한강버스 운항 등으로 늘어나는 대형 선박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23일 서울시는 당초 연 1회 실시하던 수난사고 현장대응 종합훈련을 올해 2회로 확대하고 이달 27일 오전
기존 ETP와 다른 감독 체계 아래에서 투자 가능 승인된 비트코인 현물 ETF 운용사 공개되지 않아 “투자 규모 결정 시, 위험성 충분히 고려해야”“투자 적합성 평가 주의 기울일 것” 당부
스위스가 일반투자자에게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의 문을 열었다. 금융시장감독청이 자국 최초로 해당 상품을 승인하면서 기존 ETP와는 다른 감독 체계 아래 투자할 수
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자립훈련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월 10회 이내·연속 120일까지 이용, 12월 초 실시 계획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어르신이 집에서 화장실 이용과 실내보행 등 일상생활 동작을 스스로 수행하도록 돕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물리·작업치료사가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실제 생활환경에 맞춘 자립훈련을 제공하는
복지부, 30일 제5차 장기요양위원회 개최
1·2등급 월 한도액 15.1% 인상, 3시간 방문요양 최대 48회
통합재가기관 700곳·재택의료센터 500곳으로 확대
하루 여러 차례 방문하는 돌봄 시범사업도 추진
내년부터 중증 어르신이 집에서 방문요양 등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월 한도액이 최대 37만8500원 늘어난다. 하루 중 짧은 시
복지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실시
5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시범사업 환자 등록 시 맞춤형 관리받아
시범사업 기간 약 3년, 향후 사업 운영현황에 따라 규모 확대
50세 이상 주민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와 함께 운동·식사·복약 상담 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기존 ETP와 다른 감독 체계 아래에서 투자 가능 승인된 비트코인 현물 ETF 운용사 공개되지 않아 “투자 규모 결정 시, 위험성 충분히 고려해야”“투자 적합성 평가 주의 기울일 것” 당부
스위스가 일반투자자에게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의 문을 열었다. 금융시장감독청이 자국 최초로 해당 상품을 승인하면서 기존 ETP와는 다른 감독 체계 아래 투자할 수
JPM코인 활용, 24시간 언제든 몇 초 만에 자금 이체‘키넥시스’ 중심의 결제 네트워크 도입 움직임 미국 은행권,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추세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예금토큰 ‘JPM코인’의 이더리움 네트워크 도입을 추진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강화에 나섰다. 기존 블록체인 결제망 확장에 이어 토큰화 금융상품 개발과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에 힘을
한국금융범죄예방협회가 지능화·국제화되는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통신·가상자산·온라인 플랫폼과 정부·수사기관을 잇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한국금융범죄예방협회(KFCPA)는 초국가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Public-Private Partnership)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협업할 수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