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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산심사서 尹정부 실정 경종"…野, 168개 사업 '칼날 검증' 예고
    2023-08-27 14:53
  • '수해 예방' 도시침수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08-24 16:46
  • 尹, 산업부 장관에 방문규 지명…국조실장에 방기선 기재부 1차관 [종합]
    2023-08-22 16:28
  • 尹, 산업부 장관 후보자에 방문규 지명…국조실장에 방기선 기재부 1차관
    2023-08-22 15:15
  • 尹대통령, 22일 원포인트 개각 가능성…방문규, 신임 산업부 장관 유력
    2023-08-21 21:28
  • 10월 10일부터 국정감사…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
    2023-08-21 16:14
  • 하와이 산불 사망자 110명으로 늘어…1000명 실종
    2023-08-18 08:57
  • 민주, 李 사법리스크·내홍 속 '1특검·4국조'…실효성 우려
    2023-08-17 16:46
  • 與, ‘부산엑스포 실언’ 김한규 징계안 제출…“반성·사과 없어”
    2023-08-17 11:43
  • “반려견 온몸으로 덮은 채...” 하와이 안타까운 사연들
    2023-08-17 10:59
  • 하와이 산불 사망자 106명...바이든, 21일 현장 방문
    2023-08-17 09:47
  • 野 ‘1특검 4국조’ 추진에 與 “정쟁화로 정치 공세”
    2023-08-16 17:19
  • 잼버리 현안질의 파행...장외에선 '폭탄 돌리기'
    2023-08-16 15:06
  • 이재명 "채상병 사건 은폐, 국민항명죄…특검 추진"
    2023-08-16 14:08
  • 16일 국회 행안위서 첫 여야 ‘잼버리’ 대격돌
    2023-08-14 17:53
  • '잼버리 유탄' 맞을라...'오송 시즌2' 공포 확산
    2023-08-13 15:00
  • 與 “민주당 폐영식 불참 바람직하지 않아”… 野 “잼버리만큼 오송 참사에 정성 보여야”
    2023-08-12 14:46
  • “부산엑스포 물 건너갔다” 野 발언에 격노…與 “김한규 사퇴하라”
    2023-08-11 10:26
  • 윤건영 “‘잼버리 참사’ K팝과 국민 자괴감만 남아”
    2023-08-10 16:55
  • 김동연 경기지사 "잼버리 대원들, 좋은 기억 갖고 돌아가도록 지원"
    2023-08-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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