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법·‘수업중 휴대폰 제한’법도 처리참사 1년 만에 오송참사 국정조사 진행‘국힘 추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부결
산업은행에 첨단산업전략 기금을 설치하고 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개인의 비상장·벤처투자를 허용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이 27일 국회
경기도는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를 9월 1일부터 시중 서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6월24일 참사 1주기를 맞아 사고의 원인, 대응, 정책 전환 과정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도서관·이주민지원기관에는 무상 배포했다.
9월 1일부터는 교보문고 광화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구체적 성과 없는 ‘빈손외교’이자 역대급 외교참사”라고 비판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에서 “공개 회담 내내 제대로 답변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병풍 외교’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시작 전부터 한국의 ‘숙청·혁명’ 운운하며 직격탄을 날리자 이 대통령은 변명과 해명에 급급했다”고 주장
정청래 당대표, 李에 ‘뛰어난 전략가’ 평가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잘못된 외교 노선, 위기”
무사히 마무리된 한미 정상회담을 바라본 정치권의 평가가 엇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전략적 협상가’로 추켜세우며 11개의 계약 체결 성과에 박수를 보낸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의전 홀대’를 주장하며 외교 참사로 평가했다.
김병기 민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5일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역대급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 투표에서 "외향적인 면에서 제대로 환대를 못받고 홀대에 가까운 대접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송 비대위원장은 "한 때 문재인 대통령 중국에서 혼자 밥 먹은 수준을 뛰어넘는 홀대를 받은
IoT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큐어는 코넥스 상장사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인 피플멀티와 ‘실외 스마트 AED 보관함(XAFE-세이프)’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실외 공간에서의 응급상황 대응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부각되면서 기존 실내 위주로 설치되던 AED(자동심장충격기·심장제세동기)의 야외 설치가 공공기관과 민
플로리다서 있었던 교통사고가 계기트럼프 정부, 지속해서 규제 강화해와지지층을 위한 정치적 행보란 해석도
미국 국무부가 외국인 트럭 운전사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ㆍ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상업용 트럭 운전사의 취업 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조작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유가족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유튜버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 심학식 부장판사는 2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60대)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A씨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소방대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참사 후유증이 사회 전반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있게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SNS에 "참사 이후 트라우마로 인해 열두 차례에 걸쳐 심리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무거운 짐을 이겨내지 못했다"며 "상상조차 어려운 고통과 싸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대원 A(30) 씨가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일 낮 경기도 시흥시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A 씨는 10일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열흘간 30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여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대원이 열흘째 실종된 가운데 반복적으로 재난 현장을 마주하는 소방대원들의 정신 건강 관리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성현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 구급국장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강남 지역은 도심 특성상 사건·사고가 잦아 구급대원들이 일반인들은 쉽게 접하기
전남도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일부터 진행하는 '하반기 숙박세일 페스타'에 전남이 타 지역보다 더 큰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침체한 전남 관광 회복을 위해서다.
실제 전남도가 지난 6월부터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특별재난지역 확대를 지속 건의한 것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에서 일반
건설·조선·제조 현장 ‘공기 압박’에 안전 뒷전으로日 작업주임자·英 CDM 제도 등 사전 예방 체계 주목
최근 정부가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관련 법,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한국의 산업안전 관련 법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산재 발생 시 사업주·경영책임자에게 형사책임을 묻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2022년 시행됐지만
마중나온 트럼프, 미소ㆍ손짓으로 친밀감 표시젤렌스키, 아내 편지 전하며 화기애애 분위기 연출11차례나 감사 인사…밴스 부통령은 침묵 지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세기의 ‘외교 참사’로 기록된 2월과 같은 험악한 상황이 재현되는 것을 피했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9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시청역 역주행 참사’ 사건이 대법원의 최종 심리를 받게 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차 모(69) 씨 사건과 관련해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재판장 소병진)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8일 1심이 선고한 금고 7년 6개월을 파기하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국민대표들로부터 임명장 수여 받아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국정 중심에 국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민임명식’에서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향해 성큼성큼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국민
대법, 쌍방 상고 기각⋯“원심 판단에 잘못 없어”원청업체 HDC현대산업개발, 벌금 2000만원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 참사의 주요 책임자에게 모두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4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굴착기 운전자 백솔건설 대표 조모 씨와 하청업체 한솔기업 현장소장 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