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생수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유통업계가 다양한 상품에 무라벨을 적용하는 시도에 나서고 있다. 라벨을 떼고 정면 승부에 나서면서 업계에서는 PB(자체 브랜드)상품을 대거 보유한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 채널과 점유율이 미미한 업체들이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대형마트서 잘 팔리는 ‘번들’ 무라벨 생수
25일 이투데이
이마트와 LG전자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110여 개 아동양육시설에 1억 원 상당의 LG노트북을 기증했다.
이마트와 LG전자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일상화된 가운데, 여전히 PC가 부족해 온라인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을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를 위해 노트북을 기증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기증하는 노트북은 이마트와 LG전자가 진행한 '착한 소비
GS리테일은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기업인증원에서 'ISO14001' (이하 환경경영시스템)과 'ISO9001'(이하 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SG경영을 강화하는 GS리테일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 보증 체계와 친환경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1월부터 인증을 추진했다. 환경·품질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홈플러스의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메가 히트를 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2일 출시한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26일 만에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2L 62만병, 500㎖는 72만병 등 무려 134만병이 팔렸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은 고객이 상품 구매만으로 친환경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PB생수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친환경 시대를 맞아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은 무(無)라벨 PB생수 ‘얼쑤얼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무라벨 생수 ‘얼쑤얼水’는 지구를 뜻하는 ‘Earth’와 물 ‘수(水)’가 합쳐진 말로 ‘지구를 지키는 물’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친환경 상품을 이용하고
생활용품 업체들이 플라스틱 용기를 회수하거나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잇달아 진행하고 있다.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등 환경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13일 락앤락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한다. 코로나19 이후 배달주문 이용 증가로 일회용 용기가 급증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이 늘어난
KT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랑의 효(孝)박스’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효박스는 KT의 사랑의 시리즈 일곱 번째 프로젝트다. 서울 종로구 꽃집, 인사동 전통 물품을 담아 만든 패키지 상품으로 카네이션 화분, 전통 꽃자수 마스크, 전통 자수 용돈 주머니, 미세먼지 필터 등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는 2만 원 상
중국산 면화·미얀마산 루비 회피 현상 뚜렷 콩고 아동 노동 논란에 ‘코발트프리’ 노력도
인권 문제와 사회, 지구 환경을 배려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행태인 ‘착한 소비(윤리적 소비)’가 글로벌 상품시장의 변화를 끌어 내고 있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소수민족에 대한 강제노동과 인권 침해 혐의 문제를 계기로 기
롯데온(ON)이 수산물 자원 보호를 위한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롯데온은 29일 해양수산부와 ‘어린오징어 유통근절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민간 유통사가 처음으로 맺는 것이다.
롯데온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수산 자원 이용을 위해 총알ㆍ한입ㆍ미니오징어 등 어린 오징어의 별칭 검색을 차단하며, 풀치, 솔치
삼성생명이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생수 ‘삼성생명수(水)’를 출시하며 이색 컬래버 마케팅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생명수(水)’는 펀슈머(Fun+Consumer)로 불리는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더욱 친근하고 신선한 브랜드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이라는 의미와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생명보험 업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유통업계에 텀블러 사용 촉진, 일회용품 줄이기는 물론 환경을 살리기 위한 숲 조성, 친환경 산업 확대를 위한 기부 등 착한 소비와 기부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은 지구의 날을 맞아 유한킴벌리와 함께 제작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굿즈
‘무(無)라벨 생수’에 이어 ‘무(無)라벨 대추방울토마토’가 온다.
롯데마트는 서울역점과 잠실점, 서초점 등 60여개 점포에서 ‘무라벨 새벽 대추방울토마토(1kg 한팩 7980원)’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라벨 새벽 대추방울토마토는 용기에 부착돼 있는 라벨을 없애 폐기물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수거 과정에서 번거로움을 없애 재활용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영쇼핑이 올해로 41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특별방송에 고객들이 화답했다. ‘착한 소비’를 위해 지갑을 연 것.
공영쇼핑은 전날 진행한 장애인의 날 특별 방송이 6억 원이 넘는 주문액을 기록하며 흥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송에서는 장애인이 대표로 있거나,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장애인 기업’의 제품을 판매했다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2020년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 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은 ‘For tomorrow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섬유 ‘리젠(regen®)’을 카카오프렌즈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렌즈 그린라이프'는 카카오프렌즈의 첫 친환경 제품군이다.
이번 협업은 효성티앤씨와 카카오프렌즈가 친숙한 캐릭터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
리젠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다
롯데백화점이 캐주얼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과 손잡고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폴로 캔디 컬러 샵’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패션 시장에 뉴트로 감성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폴로 랄프 로렌이나 타미힐피거와 같은 정통 미국 캐주얼 브랜드들이 각광받고 있다. 4050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GS샵이 18일 오전 10시와 25일 오전 8시 50분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착한 소비 에디션 상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송 상품은 상품 구매도 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상품이다. 노스페이스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 상품이다.
올해로 여섯 해째를 맞은 ‘노스페이스 에디션’
SGC솔루션이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과 협업해 포장주문 및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남다른 픽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배달음식 주문 급증에 유해 폐기물로 쌓여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용기를 통한 방문 포장 주문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글라스락 픽업 용기’와 ‘남다
윤리적 소비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식품ㆍ외식업계에서 시작된 비건 열풍이 패션ㆍ뷰티업계까지 번졌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화장품은 물론 동물의 털이나 가죽 등을 사용하지 않은 의류까지 속속 등장하는 상황이다. 화장품이나 옷을 만들 때 동물을 학대하거나 도축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함으로써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도 비건 패션ㆍ뷰티
하림이 롯데마트와 함께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로 만든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귀리를 입힌 동물복지 치킨’은 롯데마트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기존의 맛있는 치킨에서 더 나아가 동물복지의 가치를 담은 치킨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유럽식 동물복지 생산시스템을 도입한 하림의 동물복지 닭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