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앞다퉈 투자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말뿐인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자금 공급과 조직 개편으로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업·투자금융으로 전환하려는 이번 움직임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는 다음달 18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울산 남구에 소재한 집단에너지사업자 한주를 방문해 열사용기자재 검사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사 업무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관 이사장은 보일러 8대와 압력용기 18대를 보유한
기업이 직원 복지를 위해 비수도권 등에서 사원 임대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중과 제외 면적이 85㎡ 이하로 확대된다. 또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 대상 건축물의 범위에서 태양에너지 설비가 제외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관계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2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방세 환
KB·우리 이어 신한도 관련상품 검토 데이터센터 등 SOC 투자하는 만기없고 환매 불가한 펀드 회계 부담 완화에 보험사 수요 확대…공모형 도입 논의도
주요 금융지주들이 만기가 없고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출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해당 펀드의 회계처리 기준을 정비하면서 평가손익이 당기손익에 직접 반영되는 부담이 줄어들자
업계 첫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도입…대형 펀드 운용 안정성 확보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검토…메가 인프라 프로젝트 발굴
KB국민은행이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1조원 규모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KB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 등 KB금융그룹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편입…투자 집행 속도SOC·AI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까지…'5극 3특' 연계 지역 투자
KB금융이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 정부의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추진 흐름에 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에 민간자금을 공급하고 장기 투자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서울에너지공사가 집단에너지 사업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난방공사는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김좌열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임성은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열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아산배방ㆍ탕정 집단에너지사업 매각 본입찰 결과 JB컨소시엄(JB주식회사+한국서부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LH는 정부의 LH 혁신방안 및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2021년부터 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을 추진해 왔다.
매각 대상은 LH에서 운영 중인 아산배방·탕정 및 대전서남부 2개 집단에너지사업
취임 후 퀵커머스ㆍAI 역량 꾸준히 강화홈쇼핑, TVㆍ모바일 통합해 경쟁력↑편의점, 내수 침체에 내실 경영 집중 전략몽골ㆍ베트남ㆍ중동 등 해외서 외형 성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의 머릿속은 유통업 위기 속 ‘사업 포트폴리오와 조직 재정비’에 꽂혀 있다. 퀵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고 침체 국면인 내수 시장 대신 해외로 눈을 돌려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이 사내 혁신조직 ‘KOMIPO 프론티어’를 대상으로 CEO 특강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조직 내 변화와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가장 낯선 질문이 가장 큰 변화를 만든다”며 내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부발전은 20일 KOMIPO 프론티어를 대상으로 ‘미래를 이끄는 힘, 우리 안의 혁신에서 시작된다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동북아LNG허브터미널 개발사업을 위한 1조1000억 원대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PF대출약정에는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을 비롯해 대주단으로 지역활성화펀드, 중소기업은행 등 10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동북아LNG허브터미널 개발사업은 BS한양과 GS에너지, 전라남도, 여수시가 출자한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과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 자원 유연화 기술 협력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7일 신세종빛드림본부 대회의실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과 ‘융복합 차세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세종본부의 열병합 모드(열·전력 병행) 운전을 통해 전력 자원의 유연성을 확
한국동서발전이 친환경 에너지기업 'E1'과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동서발전은 18일 서울 용산구 E1 사옥에서 E1과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남 여수 지역 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NH·한국·대신 대표주관…KB·신한 공동주관17~18일 경쟁 PT·주관사단 최종 결정 마쳐
한화에너지가 기업공개(IPO) 주관을 맡길 증권사를 낙점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한화에너지 IPO가 한화그룹 승계 작업의 일환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증권가는 침체한 IPO 시장에 조 단위 ‘대어(大漁)’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19일
산업부, 2024~2028년 '제6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 확정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장 54개로 확대…4500만 TOE 절감도
정부가 2028년 446만 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3년 대비 68만 세대가 늘어나는 것으로 전체 주택의 약 21%가 지역난방을 사용하게 된다. 또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장 역시 45개에서 54개
친환경에너지로의 단계적 전환…국내외 신재생 사업 다방면 추진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인프라 확충 및 에너지원 확보 노력도지난해 해외사업 누적 순이익 2647억 원 달성…신재생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10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사이의 균형을 지키며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밝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 밝으며 유통업계 뱀띠 최고경영자(CEO)가 주목받는다. 뱀은 예로부터 재물을 지켜주는 지혜로운 영물로 여겨진다. 높은 물가와 내수 침체 지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혜로운 리더십을 펼칠 필요성이 대두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953년생, 1965년생, 1977년생, 1986년생 등의 뱀띠 CEO가 경영 일선에 포
행정수도 세종에 630MW급 발전 및 340Gcal/h 열 공급설비39만 세종 시민에 전기와 난방열 공급
국내 발전사 최초로 수소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섞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열병합 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한국남부발전은 28일 세종시 누리동에 있는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세종의 에너지 인프라 조성을 완료하는 '신세종빛드림'을 준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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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신임 대표이사에 오너가 4세인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이 신규 선임됐다. 최근 치열해진 편의점업계 경쟁 속 소매업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불어넣어 업계의 주도권을 쥔다는 전략이다.
GS그룹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허서홍 신임 대표 내정자는 허광수 삼양인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