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중국산 김치를 먹은 고등학생 30여명이 집단 복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돼지고기와 함께 중국산 김치를 먹은 고교생 20여 명이 고열을 동반한 집단 복통과 설사 증상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인근의 한 도시락 전문점의 도시락을 사다 먹
서울 강남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점심이나 간식을 만들어 먹이는 어학원 중 7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서초구는 적발한 학원에 대해 과태료를 규정에 따라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물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들 학원은 6개원이 지난 계피가루를 사용하거나 유통기간이 한 달 넘은 스테이크 소스를 냉장고에 보관한 것으로
서울 강남에서 유아를 가르치는 유명 영어학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 식재료로 점심을 만들어 먹이는 바람에 유아 원생들이 장기간 집단 복통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반포동에 있는 한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4~7세 원생 수십 명이 복통을 앓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식재료 등을 거둬들이고 원생들의 가검물을 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