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화하고, 회사의 재무환경을 개선해 쌍용건설 재도약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 명단.
상무보 신규 선임
◇건축
△개발사업 부문 박지상
△주택·고객서비스 부문 진용석
◇토목
△공공영업 부문 송재민
△기술견적 부문 이희국
◇플랜트
△플랜트사업 부문 김창식
상무 승진
◇해외건축
△김재진 한승표
◇국내토목
△황철비
소찰리 역, SBS ‘카인과 아벨’에서는 남용태 역, SBS ‘자이언트’에서는 지연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1년부터는 예명 유호린으로 활동을 시작해 JTBC ‘인수대비’와 MBC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진용석(진태현 분)의 불륜 상대인 김마리 역을 맡아 유호린 이라는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진태현(진용석)의 자수로 모든 것이 해결됐다.
17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마지막 회)’에서는 진태현의 패가망신과 자수 장면이 그려졌다.
진태현은 자신을 대신해 교통사고를 당한 유호린(김마리)을 업고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장 파열이 심히 유호린의 사망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는 결국 자수를 선택한다....
진태현(진용석)이 결국 자주했다.
17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마지막 회)’에서는 진태현의 패가망신 장면이 그려졌다.
진태현은 자신을 대신해 교통사고를 당한 유호린(김마리)을 업고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장 파열이 심해 유호린의 사망을 막을 수가 없었다.
진태현은 오열했고, 과거를 반성했다. 그러나 이미...
진태현(진용석)이 패가망신했다.
17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마지막 회)’에서는 진태현의 패가망신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진태현은 유호린(김마리)의 교통사고로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다. 당황한 진태현은 자신의 어머니 이휘향(이기자)에게 전화를 건다. “어머니, 마리가 사고났어요. 솔이하고 병원으로 빨리 오세요”라고 다급한...
진태현(진용석)과 유호린(김마리)이다. 이들은 해외 도주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중국으로의 밀항을 계획했지만 유호린의 교통사고로 물거품이 된다. 유호린이 진태현을 구하기 위해 대신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태현은 마지막까지 자수하지 않는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는데, 과연 진태현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오자룡이...
언제나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드라마 잘 봤습니다. 목소리도 참 좋으시던데 라디오 꼭 들어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AT그룹의 장녀 나진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신랑 진용석(진태현)을 만나 불운한 일생을 살아야 했다. 129회 마지막 방송은 17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다.
유호린(김마리)이 진태현(진용석)을 구하려다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16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8회)’에서는 유호린의 안타까운 최후 모습이 그려진다.
유호린과 진태현은 형사들에게 추격을 당한다. 그러나 이들은 끝까지 잡히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다.
해외 도피를 위해 밀항을 계획하던 이들은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된다....
장미희는 그동안 첫째 사위 진태현(진용석)에 대한 배신과 과거 만행을 알게 되면서 실언을 하게 됐다.
김혜옥은 장미희가 잠드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때 두 딸 서현진과 오연서가 집으로 들어왔다. 김혜옥은 “엄마가 많이 좋아지셨어. 아직은 불안해하는 것 같은데.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어”라고 말하자 두 딸은 환한 얼굴을 보이며 기뻐했다....
진태현(진용석)과 유호린(김마리)이 또 다시 위기를 넘겼다.
단 2회만 남겨놓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가 인기 급상승하고 있다. 15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7회)’에서는 진태현과 유호린의 도피 과정이 그려졌다.
진태현은 어두운 밤 인적이 드문 곳으로 사람을 불러 거래를 한다. 돈을 주고 해외 도주를 도움받는 것이다. 그 과정을 본...
유호린(김마리)과 진태현(진용석)이 해외도주를 노리고 있다.
단 3회만을 남기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가 막바지로 갈수록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5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7회)’에서는 진태현과 유호린의 도주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하와이로 도주하려 했으나 이장우(오자룡)의 신고로 신분이 들통이 났다....
14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6회)’에서는 진태현(진용석)의 어머니 이휘향(이기자)이 도망자 신세가 된 아들을 생각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향은 자신의 아들이 누명을 썼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결국 이휘향은 장미희(장백로)의 집으로 쳐들어간다. 그러나 장미희는 진태현의 과거 행각을 알고 충격을...
진태현(진용석)의 어머니 이휘향(이기자)이 머리가 터지는 굴욕을 당했다.
14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6회)’에서는 이휘향이 아들 진태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휘향은 진태현이 도망자 신세가 되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안절부절 못한다. 그러나 작심을 하고 장미희(장백로)의 집으로 찾아갔다. 장미희는 진태현의...
13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5회)’에서는 과거 파렴치한 행각을 벌이고 도망자 신세가 된 진태현(진용석)과 유호린(김마리)의 도주 장면으로 시작됐다. 하와이로 도피하려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발각됐기 때문이다.
진태현은 자신의 모든 악행이 밝혀지면서 유호린, 이휘향(이기자)과 함께 해외 도주를 시도한다. 유호린과 이휘향은 영문도...
장미희가 첫째 사위 진태현(진용석)의 충격적 실체를 모조리 알게 되면서 그 자리에서 쓰러졌기 때문이다.
이날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장미희는 일어나지 못하는 듯 했으나 수 시간이 흐른 뒤 다행히 의식을 되찾는다. 그러나 그 충격으로 인해 실어증을 겪게 된다.
둘째 딸 오연서(나공주)와 첫째딸 서현진(나진주)를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을 쏟아내던 장미희는...
13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5회)’에서는 해외로 도주하는 진태현(진용석)과 유호린(김마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진태현은 유호린과 이휘향(이기자)를 데리고 하와이로 도주하려 한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태현의 정체가 들통이 나게 된다. 곧바로 형사들이 출동하고, 진태현 일행은 쫒기게 된다.
진태현은 과거 수없이 많은...
13일 밤 7시 15분부터 방송되는 124회에서는 솔이와 진태현(진용석)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밝혀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서현진(나진주)은 배신감을 느끼고, 이 사실을 장미희(장백로)에게 밝히지만 장미희는 회사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충격적인 장면이다. 결국 뻔뻔하고 파렴치한 진태현은 그렇게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 굼금을 더한다.
막장이라 할 정도로 진태현의...
‘오자룡이 간다’거 아니라 ‘진용석이 간다’가 아니냐는 것이다. 실제로 이 드라마에서는 오자룡보다 진용석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막바지 위기에 몰렸지만 교묘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등 비록 악역이지만 그의 활약은 종획무진이다.
한 네티즌은 “오자룡이간다가 아니구 진용석이간다 였어”라고 말하며 약간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진태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