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유호린-진태현, 결국 해외도주 성공하나…127회 예고

입력 2013-05-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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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방송화면 캡처)

유호린(김마리)과 진태현(진용석)이 해외도주를 노리고 있다.

단 3회만을 남기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가 막바지로 갈수록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5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7회)’에서는 진태현과 유호린의 도주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하와이로 도주하려 했으나 이장우(오자룡)의 신고로 신분이 들통이 났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형사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됐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결국 어떻게든 한국을 떠나자고 결심한다. 그러나 유호린은 마지막으로 아들 솔이를 보겠다며 사라진다.

길용우(찰스 왕)는 이휘향(이기자)이 그동안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해 이휘향을 거칠게 몰아붙인다. 이후 길용우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문지면에 자신의 옛 부인인 은희(오자룡의 친모) 사진과 함께 아들을 찾는다는 글을 싣는다. 과연 이장우가 친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지 단 3회 밖에 남지 않은 ‘오자룡이 간다’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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