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이장우, 결국 AT그룹 부도인가

입력 2013-05-13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방송화면 캡처)

이장우의 손에 AT그룹의 운명이 달렸다.

13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5회)’에서는 이장우(오자룡)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장미희(장백로)를 대신해 AT그룹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장미희가 첫째 사위 진태현(진용석)의 충격적 실체를 모조리 알게 되면서 그 자리에서 쓰러졌기 때문이다.

이날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장미희는 일어나지 못하는 듯 했으나 수 시간이 흐른 뒤 다행히 의식을 되찾는다. 그러나 그 충격으로 인해 실어증을 겪게 된다.

둘째 딸 오연서(나공주)와 첫째딸 서현진(나진주)를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을 쏟아내던 장미희는 이후 이장우에게 무엇인가를 말하고 싶어 한다. 이장우는 장미희의 눈빛을 보며 장미희가 회사를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이에 이장우는 “장모님, 회사 걱정은 하지마세요. 제가 어떻게든 이번 위기를 잘 넘겨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장모 장미희를 안심시켰다. 그러자 장미희는 안심이 된 듯 미소를 지어보였다.

며칠 후 AT그룹 비상대책위원회 본부장으로 임명된 이장우는 부도 위기에 놓인 회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은행들을 찾아다니며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부도 위기에 놓인 처한 AT그룹을 돕겠다는 기업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장우는 어쩔 수 없이 길용우(찰스)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과연 이장우가 AT그룹을 살려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쏠려 있다.

한편 이 드라마는 14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3,000
    • -0.53%
    • 이더리움
    • 3,03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22%
    • 리플
    • 2,024
    • -0.59%
    • 솔라나
    • 126,900
    • +0.08%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
    • 체인링크
    • 13,250
    • -0.23%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