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차세대 직류 기반 전력 시스템을 공동 개발·검증하고, 미래형 AIDC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은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DC 전력 인프라 고도화 및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공동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Development of a Next-Generation Digital PCR Integrated Platform for Early Detection of Major Cancers)'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국가 핵심 인프라인 발전설비의 안전성 강화와 선제적인 고장 예방에 나선다.
한수원은 9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안전성 확보 및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과 남화영 전기안전공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디지털 치과 AI 기업 디디에이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이달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치과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차세대 치과용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AI-CDSS) 및 미국 보훈처(VA)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임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은 진단 업계 최초로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Global Million Clinical Study·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GMCS 프로젝트는 올해 8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며 업계 최초 100만 건(테스트) 규모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별 새로운
공동 개발사 크리에이텍과 MOU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인 ‘크리에이텍’의 울산공장에서 ‘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비아이즈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의 전류·온도·진동·마모량을 실시간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하는 방식으로 설
대전 카이스트 공동연구센터 개소식미래 솔루션 공동 개발고효율 전력변환·DC 배전 등 연구
LS일렉트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과 손잡고 미래 전력 시장을 주도할 혁신 기술 개발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고삐를 죈다.
30일 LS일렉트릭은 전날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제노픽스(Genopeaks)와 전략적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5.3591461이며, 합병 신주 보통주 74만2456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올해 9월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23일이다. 젠큐
세계 바이오산업의 미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투자자들이 명함을 교환하며 미팅 일정을 소화했고, 국내 기업들은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에 돌입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우간다에서 확산하는 에볼라 유행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가운데 국내 전문가들이 한국의 적극적인 국제 공조를 주문했다. 국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낮지만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를 갖춘 만큼 의료진 파견과 진단 기술, 백신 개발 지원 등 글로벌 보건안보에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과 함께 바이오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모두의 챌린지 바이오(바이오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 챌린지는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과 연구개발·사업화 인프라를 보유한 제약 대·중견기업을 연계해 공동 기술개발(R&D)및 시장
노을 주식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시장 개척 역량과 수출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AI을 비롯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제품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기반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는 물론 로봇,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에서 소부장은 기술 한계를 돌파하는 출발점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개 과학기술 분야에서 특화 AI 모델을 개발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한다. 정부는 AI 개발에 22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 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I를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신규 연구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가 중국 궈런 인터내셔널 메디컬그룹(Guorun International Medical Group)과 유방암 예후진단 제품 ‘진스웰BCT(GenesWell BCT)’의 중국 남부권역 공급계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궈런은 하이난성 보아오러청 국제의료관광특구과 광둥성을 포함한 중
젠큐릭스(Gencurix)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HR+, HER2- 유방암 환자의 정밀 치료를 위한 멀티플렉스(multiplex) 디지털PCR(dPCR) 기반 분자진단 기술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HR+/HER2− 유방암 치료결정을 위한 멀티플렉스 디지털PCR 기반 ESR1 및 PIK3CA 돌연변이 분석법
농진청, 6월부터 벼멸구 유입 예측 정보 시범 제공2024년 3만4000ha 피해 교훈…진단·약제 검정까지 현장 맞춤 대응
벼멸구 대응이 피해가 확인된 뒤 약제를 뿌리는 방식에서, 해외 유입 경로를 미리 읽고 지역별로 약제를 골라 쓰는 방식으로 바뀐다. 2024년 이상고온 속에서 벼멸구 피해가 전국 논 3만4000ha로 번졌던 만큼 올해 방제의 관건은 ‘
노을 주식회사는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국외 임상시험 지원 분야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향후 3년간 총 2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AI 혈액분석 솔루션 ‘마이랩 BCM(miLab BCM)’의 글로벌 다기관 확증 임상을 추진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CE-IVDR) 인허가 확보에 나선다.
이번
AI CCTVㆍ예지진단 기술 결합…차세대 자율 운영형 에너지 인프라 구축6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선점 및 K-방산 MRO 시장 공략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인 앱튼(APTUN)이 국방·산업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엠아르오디펜스(MROD)와 손잡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앱튼은 MROD와 전략적 기술 협력을 통해 온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미국 바이오래드(Bio-Rad Laboratories)를 통해 디지털PCR(ddPCR) 기반 암 진단키트 ‘드롭플렉스(Droplex™)’ 4종의 유럽 수출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암 진단키트의 유럽 공급계약 이후 첫 확정 주문을 확보하며 실제 매출발생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젠큐릭스는 지난해
미국 주요 의료기관들이 치매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진단하고 치료로 연결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체를 출범시켰다. 최근 알츠하이머병 초기 환자의 질병 진행을 늦추는 신약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치료제 특징에 맞춰 의료 전달체계 자체를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주목된다.
이 의료기관들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내셔널 알츠하이머 협력체(National Alz
요추척추관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침 치료가 물리치료나 진통제 중심의 통상 치료보다 통증을 더 효과적으로 줄이고 일상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수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원장은 약침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인 ‘Integrative Medicine Resea
건강을 점수로 기록하고 수치로 관리하는 방식에 대한 피로가 누적되면서, 글로벌 웰니스 시장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더 많이 측정하고 더 열심히 관리하는 건강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건강으로의 전환이다. 이 변화의 흐름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장수 주거’가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서밋과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