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카이스트, 미래 전력에너지 혁신 위한 협업체계 구축

입력 2026-06-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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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카이스트 공동연구센터 개소식
미래 솔루션 공동 개발
고효율 전력변환·DC 배전 등 연구

▲LS일렉트릭이 29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에서 ‘LS일렉트릭-카이스트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오른쪽)과 김경수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왼쪽)이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29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에서 ‘LS일렉트릭-카이스트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오른쪽)과 김경수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왼쪽)이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과 손잡고 미래 전력 시장을 주도할 혁신 기술 개발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고삐를 죈다.

30일 LS일렉트릭은 전날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과 김경수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카이스트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글로벌 전력 시장의 차세대 기술 장벽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미래 전력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측의 협력을 통해 전력 시장에서 주도권을 공고히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센터는 기술 개발을 넘어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연구원들의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선점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공동연구센터는 앞으로 전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고효율 전력변환 △직류(DC) 배전 △AI 접목 설계 최적화 △고장 진단 기술을 통한 신뢰성 고도화 △차세대 냉각기술 등 연구 분야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들 연구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 있는 핵심 기술이다. 기술 난이도가 높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분야인 만큼, 연구센터는 차세대 전력 분야의 기술 장벽을 극복하고 국가 미래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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