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고충부터 정책 건의까지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검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이달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헌법도시 영등포’라는 구정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수집한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 정책 제안을
국민천거 방식 “인기영합주의” 지적도
초대 중수청장 임명을 위한 후보자 추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변호사 자격증이 없어도 중수청장이 될 수 있다는 요건이 공개되자 법학계에서는 ‘전문성과 통솔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와 ‘검찰 수사관행 답습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 맞선다.
19일 오전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북한이 대남·해외 정보수집 및 공작 기구인 ‘정찰정보총국’의 기능을 확대한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하면서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여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데 필요한 과업과 방안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민선 9기’ 구정 운영방향 공유주민 공감 토크‧주요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민선 제9기 출범에 따라 8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15개 동을 순회하며 ‘민선 9기 비전 공유 및 주민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구정 핵심 가치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 숙원 사업과 현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류삼
전재수, 해운대·기장서 강서·사상까지…외연 확장·낙동강벨트 결집박형준, 새벽 장터부터 광안리까지…보수층·중도층·청년층 동시 공략MB 부산행 앞두고 보수 결집 변수…부산시장 선거 막판 최대 승부처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부산시장 선거전이 막판 총력전으로 치닫고 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부산 전역을
추경호, 산단·직능단체 훑으며 ‘경제시장’ 이미지 부각김부겸, 보수 인사·문화·체육계 접촉…중도 확장 총력‘대구경제’ 공통 키워드 놓고 안정론 vs 변화론 정면충돌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추 후보는 산업단지와 경제·직능단체를 촘촘히 훑으며 ‘
국가교육위원회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00명 규모의 국민참여위원회를 새로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에서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참여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
'온(ON) 프로젝트' 가동… 10대 아동·청소년기부터 선제 발굴오 시장 "메가시티의 숙명… 부모·가족 단위 치유로 접근해야"
서울시가 심화하는 청년들의 고립과 은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면 전환한다. 고립과 은둔의 시작점이 10대 청소년기인 경우가 많은 만큼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가족 단위의
18개 전동 구성…개청 이래 최대 235명 참여
서울 서초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초구 동(洞) 적십자봉사회 합동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된 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특히 봉사원 모집 범위가 기존 10개 동에서 18개 전동으로 확대됐고, 봉사원 수도 109명에서
서울 강서구 가양2동에서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가양2동은 기초생활 수급자가 3598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8%를 차지한다. 이는 강서구 내 20개 동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급자 수로 다양한 복지 지원이 절실한 지역이다.
26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달 23일 가양2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
서울 송파구가 봄을 맞이해 3월 한 달간 골목골목 묶은 때를 제거하기 위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동 주민센터의 직능 단체, 통ㆍ반장, 골목길 자율 청소조직, 지역 상인, 공무원 등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27개 동 전역에서 일제 정비를 진행한다.
송파구는 청소 차량을 집중 투입해 3월 들어 증
학부모·교육계·시민사회에 이어 보건의료계와 마을기업까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물결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17일 유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물리치료사협회·방사선사협회·안경사협회·임상병리사협회·작업치료사협회·치과기공사회·치과위생사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의기연의 회원 수는
“자영업 모델 넘어 국가 산업으로....‘프랜차이즈 국부론’”“윤리경영·금융지원·글로벌 물류 지원 등 정부 지원 필요”K푸드 넘어 K뷰티·K리테일까지, 국부 확장 잠재력 무궁무진
프랜차이즈업계와 학계, 국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식기반 서비스 수출 산업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국부를
한독은 대한약사회와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5회 약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 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제55회
국가교육위원회가 교육정책 논의에 참여할 국민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국교위는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3주간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참여위원회는 국교위와 국민 간 소통 창구로, 500명의 국민으로 구성된다.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이광호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이 맡는다.
국민참여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주요
서울 강남구가 강남자원회수시설 소각로 대정비 기간(5월 8일~6월 15일) 처리 공백에 대비해 민간 소각장 5곳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6만7642톤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7만1268톤 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강남자
대한항공은 29일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함께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선수와 지도자, 장애인 탁구선수 및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Flying Together, Growing Together)’를 슬로
불복대리 지원받으면 인용률 최대 3배국선대리인 320명 활동…우수 대리인 3명 감사패
세금 문제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 탓에 대응하지 못했던 영세납세자들의 권리 구제 길이 한층 넓어진다. 국세청 국선대리인 제도가 불복 절차를 넘어 고충민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데 이어, 실제 구제 성과도 수치로 확인되면서 제도의 실효성이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산하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가 28일 출범했다. 지난달 23일 국교위 회의에서 특위 구성이 의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교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위는 위원장 포함 총 12명으로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중심으로 직
한국공인중개사협회(한공협)의 숙원사업인 ‘법정단체화’가 이번 정기국회 내에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여야가 이례적으로 공동 발의에 나서며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협회 권한 집중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7월 한공협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
고령자의 약을 대신 받아오거나 병원에 동행하고, 장보기 같은 작은 심부름까지 처리하는 일은 돌봄 전문인력의 업무일까?
일본에서 돌봄지원전문가가 공식 업무 범위를 넘어 무상으로 수행해온 이른바 ‘섀도워크(Shadow Work)’를 별도의 생활지원 서비스로 분리하려는 시도가 시작됐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현장에서 종사자가 사실상 떠맡고 있는 ‘숨
프롤로그 : 은퇴라는 마침표 뒤에 숨겨진 거대한 물음표
32년. 한 기업의 구성원으로,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로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입니다. 특히 LG전자 주재원과 중국 기업 근무로 중국에서 보낸 15년의 세월은 제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전반전이었습니다. 상하이 구매지사장이라는 직함은 저를 증명하는 단단한 갑옷이었고, 저는 그 무게를 자부심으로 여
서울시 조례시설과 비법정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경력 인정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제기하며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6월 2일까지 ‘온라인 이슈 파이팅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조례시설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력 인정,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현장 전체의 공통 의제로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인터뷰최근 협회 내 디지털자산 관심 커져입법 포럼 연속 개최…업계 의견 반영가상자산 정책 전환점…업계 역할 중요
이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순기능에 대한 이견은 없는 것 같다. 정책적으로 어떻게 소비자를 보호하면서 산업을 활성화할지가 과제일 뿐, ‘가야할 길’이라는 데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