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가안보 위협이나 개인·기업의 핵심 정보 유출 우려가 있을 경우 정부가 해당 물품의 수출입을 직접 제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 환경 대응을 돕기 위해 관세청의 수출입 통계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산업통상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사회적기업 8곳과 간담회…운영 애로사항도 청취20일까지 지정 신청 접수…12월 중순 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에 나선다. 지역 스포츠 복지에 기여한 우수기업에는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신규 지정 신청은 20일까지 받는다. 선정 기업은 문화·예술, 체육, 관광, 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사업에
12년간 표류해온 성남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시행에서 신탁사 시행 소규모 재개발로 방향을 바꿔 재개 절차에 들어갔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80.95%로 지정개발자 지정 요건을 넘겼지만, 착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에서 2029년으로 늦어졌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지정개발자 지정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재생에너지·전력수요 직접 연계정부 선도산단 지정 총력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연계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구상이 본격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직접 잇는 공급 모델을 마련해 정부의 RE100 선도산단 지정에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8일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현대차, 한국전력공
본지, 5년여 비자발 상폐 115곳 전수 파악91곳 배제…소액주주 180만명 못 들어가상폐 부른 감사의견 거절이 거래도 막아문 열리는 건 24곳, 소액주주 15%뿐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이 통합된다. 한국창업보육협회를 창업진흥원(창진원)과 합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소속으로 이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한유원과 공영
통신요금 미납으로 휴대전화 발신이 제한된 경우에도 10월부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국민권익위원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긴급통신용 전화로 지정해 휴대전화 통신 상태와 관계없이 연결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109는 관련 법에 따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통폐합 대상 80% 이상 법 개정 필요…국회·지역 반발이 일정 좌우 석유公 22조 부채·가스公 주주권·12만명 처우 등 인력통합 난제
공공기관 109개를 줄이는 정부의 기능개혁이 통합 비용과 이해관계 충돌을 풀어야 할 시험대에 올랐다. 법인을 합쳐도 부채가 사라지거나 직원 처우가 같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국회 문턱을 넘어 통합 비용을 누가 부담하고
통폐합 영향권 정규직 15만명…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고용 승계재경부 “비용절감보다 기능 융합이 목표…성과지표 별도 마련”
정부가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과제의 80% 이상은 추진 과정에서 법 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폐합 대상 기관의 비용 절감 효과와 통합 비용은 아직 산출되지 않았고, 개혁 성과를 평가할 구체적인 지표도 마련되지 않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11일 시행비수도권 우선 지정·국비 최대 100%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시행을 앞두고 광주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준비를 본격화했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민형배 특별시장 주재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행령 주요 내용과 지정 전략, 향후 대응 방안을 점
금융투자협회는 일정실업을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하고 거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K-OTC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기업은 총 123개사로 늘었다.
자동차용 및 가구용 내장재를 제조·판매하는 산업용 원단 제조기업 일정실업은 29일부터 등록·지정기업부 종목과 동일하게 K-OTC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회사 홈트레이딩시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4회 연속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해 한국이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했는데도 원화에는 절하 압력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재정경제부는 미국 재무부가 23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과 교역 규모가 큰
한국리츠협회는 상장리츠를 공매도 가능 증권의 범위에서 제외해달라고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상장리츠는 23개 종목, 시가총액 약 8조3200억원 규모로 배당 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하는 소득증권형 부동산 간접 투자기구다. 약 35만명의 개인·은퇴 투자자와 연기금 등 장기·안정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주요
토스, 자산 41.3조·금융투자업 7.2조로 지정 요건 충족그룹 차원 위험관리·자본적정성 감독 받아
토스그룹이 빅테크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8개 금융그룹(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토스)을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
2022년 설립 후 독자 행보…올해 초 정 회장 증자 참여로 KCC 계열 편입2.5억 주주배정 증자 결정…최대주주 정 회장 몫 1.78억원
KCC그룹 오너 3세 정명선 대표가 이끄는 비상장 계열사 ‘호두나무’가 2억5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 가운데, 최대주주인 정몽진 KCC 회장의 추가적인 자금 지원 규모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신규기관 공개모집에서 20개 종합병원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내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복지부는 의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사업 선정평가 자문단을 구성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선정했다.
포괄
2023년 침체기 돌파구 '카사코리아' 철수 수순대신증권 "자산 정리 맞지만, 폐업 정해진 바 없어"
대신증권이 2028년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 획득을 최종 목표로 내건 가운데, 증손자회사인 카사코리아를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달 2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이
보람상조그룹과 교원라이프 등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른 상조업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보안 조치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다.
2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제12회 전체회의에서 상조서비스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정보 처리 사전 실태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권고를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영양 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을 조정하여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의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6월 30일, 총 11개사 26개 제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신규지정 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친화산업 진흥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