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11일 시행비수도권 우선 지정·국비 최대 100%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시행을 앞두고 광주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준비를 본격화했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민형배 특별시장 주재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행령 주요 내용과 지정 전략, 향후 대응 방안을 점
금융투자협회는 일정실업을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하고 거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K-OTC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기업은 총 123개사로 늘었다.
자동차용 및 가구용 내장재를 제조·판매하는 산업용 원단 제조기업 일정실업은 29일부터 등록·지정기업부 종목과 동일하게 K-OTC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회사 홈트레이딩시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4회 연속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해 한국이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했는데도 원화에는 절하 압력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재정경제부는 미국 재무부가 23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과 교역 규모가 큰
한국리츠협회는 상장리츠를 공매도 가능 증권의 범위에서 제외해달라고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상장리츠는 23개 종목, 시가총액 약 8조3200억원 규모로 배당 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하는 소득증권형 부동산 간접 투자기구다. 약 35만명의 개인·은퇴 투자자와 연기금 등 장기·안정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주요
토스, 자산 41.3조·금융투자업 7.2조로 지정 요건 충족그룹 차원 위험관리·자본적정성 감독 받아
토스그룹이 빅테크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8개 금융그룹(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토스)을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
2022년 설립 후 독자 행보…올해 초 정 회장 증자 참여로 KCC 계열 편입2.5억 주주배정 증자 결정…최대주주 정 회장 몫 1.78억원
KCC그룹 오너 3세 정명선 대표가 이끄는 비상장 계열사 ‘호두나무’가 2억5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 가운데, 최대주주인 정몽진 KCC 회장의 추가적인 자금 지원 규모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신규기관 공개모집에서 20개 종합병원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내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복지부는 의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사업 선정평가 자문단을 구성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선정했다.
포괄
2023년 침체기 돌파구 '카사코리아' 철수 수순대신증권 "자산 정리 맞지만, 폐업 정해진 바 없어"
대신증권이 2028년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 획득을 최종 목표로 내건 가운데, 증손자회사인 카사코리아를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달 2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이
보람상조그룹과 교원라이프 등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른 상조업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보안 조치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다.
2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제12회 전체회의에서 상조서비스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정보 처리 사전 실태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권고를
구리·동탄·기흥 등으로 매수세 이동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 대한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다. 구리·남양주·용인 기흥·화성 동탄 등에서는 거래량이 크게 늘었고, 집값 상승 기대에 따른 계약 해제 사례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이 국토교통부
구산사거리~사자탑 상권 연결…구도심 소비 활성화 기대남북로 일대 43개 점포 참여…정부 공모사업 신청자격 확보
김제시가 남북로 182 일대를 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권역을 확대했다.
23일 김제시에 따르면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는 4322㎡ 규모로 안경점과 의류·뷰티업체 등 43개 점포가 참여했다. 전체 상인의 63%가 동
추미애호가 재정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경기도청 안에서 청사진을 그리던 시선이 이제 중앙정부와 국회로 향하고 있다. 지방교부세 교부단체 전환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수정, 두 개의 협상 의제가 민선 9기의 첫 관문에 놓였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경기도 재정 대응과 주요 공약 실행을 위
저탄소 철강 기술·사업재편 지원 기틀 마련전기료 부담·통상 대응은 추가 과제로 남아
글로벌 공급 과잉과 내수 부진,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본격 시행된다. 저탄소 철강 기술 개발과 사업 재편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통상 대응 등을 위한 보
사회탐구와 확률과 통계로 수험생이 몰리는 이른바 ‘사탐런’, ‘확통런’ 현상이 확산하면서 수험생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다만 응시생이 몰린 과목이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등급뿐 아니라 표준점수와 대학별 반영 체계까지 고려해 선택과목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3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합성니코틴 액상담배도 기존 담배 규제 적용유사니코틴 유해성평가 추진…제도적 대응 검토
기존 연초의 '잎'으로 한정된 담배 정의가 24일부터 잎, 줄기, 뿌리 등 연초나 합성니코틴까지 확장된다고 23일 재정경제부가 밝혔다. 그간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포함되지 않은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
금융감독원이 상장폐지를 피하려고 불공정거래와 회계부정 등 불법행위에 기대는 '좀비기업'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상폐 요건 강화로 부실기업의 불법행위 유인이 커질 것이라고 보고 △허위 자본 확충 △가공 매출 △시세조종 등 상장폐지 회피 시도를 정조준해 조사·공시·회계 전 부서를 아우르는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19일 상폐 회피 목적
2일부터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가상자산사업자·전자금융업자 등 정보공유 대상기관 추가
금융위원회가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를 위해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간 정보공유 범위를 넓힌다.
금융위는 1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예고 기간은 2일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5곳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정비했다. 용적률 체계를 통합 개편하고 준주거·상업지역의 비주거 의무 비율을 폐지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인 미아사거리역 등 5개소의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
핸디소프트는 차세대 능동형 인공지능(AI) 플랫폼 ‘핸디 인텔리전스 2.0’으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부여했다.
이번 인증은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과 우수조달물품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인증 1등급은 공공기관 소프트웨어 도
앱클론(AbClon)은 지난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으며, 16일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며 “현재 당사의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영양 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을 조정하여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의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6월 30일, 총 11개사 26개 제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신규지정 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친화산업 진흥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