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4년째 제자리였던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편에 나선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행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고, 약국과 24시간 편의점이 없는 보건의료취약지역에서는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심야와 공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지만 약사단체는 복약지도 없는 판매 확대가 의
6일까지 제안서 접수…이달 중 차기 시금고 선정완료부행장 직속 TF 꾸리기도…신한 수성·우리 탈환전금리 배점 확대에 비용 부담↑…‘승자의 저주’ 우려도
서울시 시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51조 원 규모의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는 초대형 금고 사업을 두고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과거 장기간 시금고를 맡았던 우리은행이 맞붙는 양상이다.
3일
성남시가 현 시금고(농협) 약정기간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 지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8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성남시의 재정을 관리할 금융기관을 모집하기 위한 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냈다.
시금고는 공개경쟁방식에 의해 결정되며, 성남시 관내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강기윤 의원실에 방문해 도입 10년을 맞은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관련 점검 및 개선안에 대해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강기윤 의원실의 보좌진을 만나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촉구하는 성명서와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올해 상반기 실시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와 국민 불편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정착은 됐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정부가 2012년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위해 편의점 등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제도횄다. 하지만 최초 지정된 13개 품목에서 변동 없이 10년째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가 4일 발족식 및 대표자 모임을 개최하고,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제도(이하 안전상비약 제도)’ 시행 현황과 국민 요구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제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상비약 제도는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해 약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약국이 영업하지 않는 공휴일과 심야시간대 국민의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 금고 업무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금고 약정을 통해 기업은행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연 3조5000억 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ㆍ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
자금 공급 위한 수신 필요하지만시중銀과 규모의 경쟁서 밀려공공기관 제휴 통한 상생 필요
지방 은행이 지역에 자금을 공급하는 고유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선 총알, 즉 ‘대규모 수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또는 교육청의 금고로 지정되는 것은 총알을 장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 때문에 지방 은행의 취지를 살리고 국가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
설 연휴 기간에는 대다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닫는다. 갑작스럽게 아플 경우를 대비해 비상약을 준비하고 기초적인 의약품 안전정보를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소화불량, 감기, 근육통 등 흔한 질병의 경우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몇 가지 의약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편의점 상비
타이레놀 등 비상 상비약에 이어 편의점이 암 진단 키트 상품 판매에 나섰다. 평소 약사업계가 편의점의 의약품 판매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만큼 이들의 갈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패드형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자가 진단 키트 ‘가인패드’를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점
누구나 한 번쯤 늦은 밤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통증으로 쩔쩔맨 경험이 있다. 약국이 모두 닫아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구세주처럼 떠오르는 곳이 바로 편의점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편의점에서 파는 약품의 종류를 늘려 보겠다고 나섰지만, 이해 당사자 간의 첨예한 대립으로 좀처럼 결론을 짓지 못하고 있다. 한쪽은 ‘이기주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상대편은 ‘
대한약사회는 지사제와 제산제 효능군의 안전상비의약품 추가 확정에 대해 합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8일 오후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제산제·지사제 효능군 추가 확정 및 이에 대한 약사회의 합의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며 “관련하여 약무정책과 관계자의 확인을 재차 받은바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제산제, 지사제 등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응급의약품에 추가할지에 대한 논의가 약사회의 반발로 연기됐다.
보건복지부는 4일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을 위한 ‘제5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회의 단일 의견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 추가적으로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며 "제6차 회의는
보령제약의 제산제 '겔포스', 대웅제약의 지사제 '스멕타'의 편의점 판매 여부가 곧 결정될 전망이다.
3일 연합뉴스는 4일 열리는 '제5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에 해당 제품을 추가할지를 확정한다고 보도했다.
복지부는 그간 4차에 걸쳐 야간·휴일에 시급하게 사용할 필요성이 높은 일반
광주은행이 4조 원대에 달하는 광주시금고 제1금고 지위를 수성했다.
광주은행은 23일 광주시 제1금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제1금고로 광주은행, 제2금고로 KB국민은행을 선정했다.
기간은 2017년 1월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다. 1금고는 일반회계와 상수도, 하수도 등 특별회계 11개, 2금고는 수질개선
4조원대 광주시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이 내주 중 결정될 전망이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금고 지정심의위원회는 오는 23일 열린다.
이번 시금고 공모에는 현재 제1금고를 맡고 있는 광주은행과 제2금고지기인 KB국민은행을 비롯해 NH농협은행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1순위 금융기관이 1금고, 2순위는 2금고를 맡게 된다.
시금고 약정기간은 4년으로
부산은행이 3조8000억 원 규모의 부산시교육청 금고로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2017년부터 4년간 부산시교육청 금고업무를 맡을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금융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부산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지난 11일 평가회를 열어 부산은행을 1순위자로 선정했다. 교육감은 14일 부산은행을 교육청
8조원에 이르는 인천시의 예산과 기금을 관리하는 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은행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9일 4년간의 시금고 운영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만료돼 다음 달 초‘시금고 지정 일반공개 경쟁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금고의 수신고는 일반회계를 다루는 1금고가 7조4400억원, 특별회계를 다루는 2금고가 8775
서울시 시금고 은행 지정 절차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28일 우리은행과의 금고은행 약정이 올해 만료돼 내년부터 4년간 시 자금을 맡아 관리할 차기 금고은행 선정 절차를 내달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 금고은행은 시의 현금과 유가증권 출납·보관, 세입금 수납·이체, 세출금 지급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금고은행 선정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내달
부산시 예산 8조5000억원을 관리하는 부산시금고에 부산은행과 KB국민은행이 선정됐다. 12년 동안 금고를 맡아 온 농협은 이번에 시금고 선정에서 탈락했다.
부산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가진 회의에서 2013년부터 시금고 업무를 맡을 은행에 부산은행과 KB국민은행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오는 2016년까지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