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열고 재능 키우고”⋯국내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운영미술·음악 재능 직업으로 연결…발달장애 예술인 취업 기회 확대 굿윌스토어 51곳서 장애인 500여 명 근무…2030년 1500명 고용 목표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폭염 중대경보에 고독사 고위험가구‘2일 1회’ 확인…AI 연계 돌봄 작동
#.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 씨는 이달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
"연일 계속되는 '폭염' 현장에서 꼼꼼한 대응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남 광주특별시 순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4일 이렇게 밝혔다.
우선 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 3000여명을 대상으로 집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와 관련 단체 등에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요청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농어촌에서 작업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생활지원사는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1차례, 폭염중대경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가 시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권 보장을 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소방서에서 '2026년 시각장애인 위기대응훈련 및 소방안전체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은 함께, 희망은 더 크게'를 슬로건으로 시각장애인이 화재와 각종 재난, 응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0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35개 특보 구역 중 절반에 가까운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행안부는 이날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속 AI 가전 기술력 녹여주요 AI 가전-삼성 사업장 등장회사 기획자 자문도 제공
삼성전자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공식 제작 지원사로 참여해 AI 가전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 대상으로 ‘AI홈’ 리더십이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일 삼성전자·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이번 제작 지원은
KB캐피탈이 자립준비청년의 자격증 취득과 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KB캐피탈은 2023년부터 총 127명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4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운전면허·영어 등 기초 역량 지원에 더해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은 정선군, 우리주민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와 함께 ‘인공지능(AI) 생활지원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철규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과 석탄산업전환지역 고령인구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AI 생
NHN의 와플랫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에 나선다.
4일 와플랫에 따르면 이번 실증 사업은 기존의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대비 고도화된 AI 기능의 실효성 검증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고도화된 주요 기능은 생성형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대화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7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폐지를 권고한 국군방첩사령부에 “많은 국민께서 이제 썩은 나무로는 조각하고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며 “국민의 냉혹한 시선을 직시하고 뼈를 깎는 성찰로 과거와 완전히 단절하라”고 지시했다.
안 장관은 21일 방첩사에서 열린 군 정보·수사기관 업무보고에서 “보안사부터 기무사, 안보지원사, 방첩사에
제주도 해녀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주도가 올해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 글로벌화에 나선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청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는 제주해녀문화 세계화를 비롯해 정부 경제성장 전략 연계방안, 수눌음 돌봄공동체 확대 등 현안이 논의됐다.
'제주 해녀문화'(Culture
활동지원 교육 및 제공 기관 194개소에 배포뇌병변장애 주요 8개 영역 실제 지원방안 담겨
서울시복지재단이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교재를 처음으로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해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14개소와 활동지원 제공기관 180여 개소 등
줄어드는 영업점…길 위에서 만나는 포용금융버스 안에서 입출금ㆍ통장정리 등 은행 업무디지털 사각지대 비춰⋯고객 응대도 세심하게
은행 가려면 멀리 나가야 했는데 이렇게 와주니까 참 고맙죠.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22일 동짓날.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 파란색 버스 한 대에 고령자들이 삼삼오오 올라탔다. 한 손에 통장을 든 노
정부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파악된 약 30만 명의 복지 위기가구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방향의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단전·단수 등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위기
정부가 17개 시·도에 대설·한파 재난 대책비(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50억 원을 선지급했다. 15일부터는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해 기상예보·실황 제공을 확대하고 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해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은 특정 장애인만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기본권을 지탱하는 수단”이라며 부산시 차원의 독립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난 22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현황 및 발전 방안 세미나'에서 '부산시가 바라보는 AAC 정책의
수원시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찾아가 민생회복소비쿠폰 신청을 돕는다.
수원시는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운영한다.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통장, 방문간호전문인력, 장애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AI도, 로봇도, 결국은 우리의 삶을 지키고 따뜻하게 만드는 수단이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대변인인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 그에게 ‘AI 전문의원’이라는 수식은 단순한 별칭이 아니다. 그는 기술을 가장 현실적으로 바라보면서도, 가장 사람답게 다루는 정치인이다.
AI산업 육성부터 고독사
시, 24일 ‘장애인돌봄종사자의 날’ 개최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도록 돕는 ‘장애인 돌봄노동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24일 돌봄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돌봄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제1회 서울시 장애인돌봄종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 돌봄종사자는 활동지원사가 대표적으로 일상생활과 사회활
고령자의 약을 대신 받아오거나 병원에 동행하고, 장보기 같은 작은 심부름까지 처리하는 일은 돌봄 전문인력의 업무일까?
일본에서 돌봄지원전문가가 공식 업무 범위를 넘어 무상으로 수행해온 이른바 ‘섀도워크(Shadow Work)’를 별도의 생활지원 서비스로 분리하려는 시도가 시작됐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현장에서 종사자가 사실상 떠맡고 있는 ‘숨
복지부, 통합돌봄 시행 100일 성과 자료 배포
신청자 4만6215명 중 80.7% 서비스까지 연계
노인인구 1만 명당 전국 평균 41.0명, 전남·광주 최대
#. 경기도 부천시의 A 씨(80대·남)는 두 차례의 암 수술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고 유일한 지지체계였던 딸마저 암 확진을 받아 돌봄이 중단될 상황이었다. A씨에게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제
정부 폭염 대응 총력, 관계부처 합동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중대경보 발령시 매일 전화·방문 및 치매환자·가족에 행동요령 전파
실외 노인일자리 즉시 귀가 조치 또는 실내 활동으로 전환
지난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정부가 폭염 대응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관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