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원 규모 상생사업 추진…돌봄서비스 연계 건강관리·금융교육 제공내년 1분기 시행해 2년간 운영…치매노인 8만명 배상책임보험 지원
보험업권이 취약계층 노인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지원과 함께 건강상담과 진료예약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생명보험교육
상생기금 96억원 투입⋯2027년부터 2년간 시행건강상담ㆍ복약안내ㆍ금융교육 등 통합 지원
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지원기관이 손잡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 건강상담과 복약안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
복지부,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 2.8조원 투입가족 활동지원 특례 한시 허용 2년 2개월 연장월 최대 480시간 지원⋯예산 2조8164억원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희귀질환자를 가족이 직접 돌볼 수 있도록 허용한 활동지원 서비스 특례가 2028년 말까지 연장된다. 활동지원사를 구하지 못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
활동지원사나 전담인력이 곁에 없는 시간에도 AI가 문 열림과 생활패턴 변화를 살피고, 복약·식단 관리부터 보이스피싱 위험 확인까지 돕는다.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 자립비서'를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에 들인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AI 자립비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서울시가 장애인 일상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2026 서울장애인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박람회는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일자리 열고 재능 키우고”⋯국내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운영미술·음악 재능 직업으로 연결…발달장애 예술인 취업 기회 확대 굿윌스토어 51곳서 장애인 500여 명 근무…2030년 1500명 고용 목표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폭염 중대경보에 고독사 고위험가구‘2일 1회’ 확인…AI 연계 돌봄 작동
#.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 씨는 이달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
"연일 계속되는 '폭염' 현장에서 꼼꼼한 대응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남 광주특별시 순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4일 이렇게 밝혔다.
우선 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 3000여명을 대상으로 집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와 관련 단체 등에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요청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농어촌에서 작업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생활지원사는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1차례, 폭염중대경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가 시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권 보장을 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소방서에서 '2026년 시각장애인 위기대응훈련 및 소방안전체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은 함께, 희망은 더 크게'를 슬로건으로 시각장애인이 화재와 각종 재난, 응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0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35개 특보 구역 중 절반에 가까운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행안부는 이날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속 AI 가전 기술력 녹여주요 AI 가전-삼성 사업장 등장회사 기획자 자문도 제공
삼성전자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공식 제작 지원사로 참여해 AI 가전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 대상으로 ‘AI홈’ 리더십이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일 삼성전자·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이번 제작 지원은
KB캐피탈이 자립준비청년의 자격증 취득과 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KB캐피탈은 2023년부터 총 127명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4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운전면허·영어 등 기초 역량 지원에 더해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은 정선군, 우리주민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와 함께 ‘인공지능(AI) 생활지원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철규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과 석탄산업전환지역 고령인구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AI 생
NHN의 와플랫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에 나선다.
4일 와플랫에 따르면 이번 실증 사업은 기존의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대비 고도화된 AI 기능의 실효성 검증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고도화된 주요 기능은 생성형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대화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7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폐지를 권고한 국군방첩사령부에 “많은 국민께서 이제 썩은 나무로는 조각하고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며 “국민의 냉혹한 시선을 직시하고 뼈를 깎는 성찰로 과거와 완전히 단절하라”고 지시했다.
안 장관은 21일 방첩사에서 열린 군 정보·수사기관 업무보고에서 “보안사부터 기무사, 안보지원사, 방첩사에
제주도 해녀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주도가 올해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 글로벌화에 나선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청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는 제주해녀문화 세계화를 비롯해 정부 경제성장 전략 연계방안, 수눌음 돌봄공동체 확대 등 현안이 논의됐다.
'제주 해녀문화'(Culture
활동지원 교육 및 제공 기관 194개소에 배포뇌병변장애 주요 8개 영역 실제 지원방안 담겨
서울시복지재단이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교재를 처음으로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해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14개소와 활동지원 제공기관 180여 개소 등
줄어드는 영업점…길 위에서 만나는 포용금융버스 안에서 입출금ㆍ통장정리 등 은행 업무디지털 사각지대 비춰⋯고객 응대도 세심하게
은행 가려면 멀리 나가야 했는데 이렇게 와주니까 참 고맙죠.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22일 동짓날.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 파란색 버스 한 대에 고령자들이 삼삼오오 올라탔다. 한 손에 통장을 든 노
정부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파악된 약 30만 명의 복지 위기가구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방향의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단전·단수 등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위기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박재만 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 진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인 통합돌봄제도가 시행된 데 이어 돌봄기본권도 논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박재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은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살던 집과 동네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어가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은 어디까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사회서비스 현장의 기술 접목 사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돌봄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까지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홈케어·재활·복지 전시
금융위·복지부, 105억 규모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 추진
보험업권·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MOU 체결
치매환자 등록 어르신 중 소득수준 감안해 약 8만명 지원 예상
정부가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치매환자가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재물에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