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거동불편 주민에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신청률 95.9%

입력 2025-08-11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11~9월 12일 동행정복지센터서 접수…돌봄인력 2만명 투입

▲수원특례시 청사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청사 (수원특례시)
수원시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찾아가 민생회복소비쿠폰 신청을 돕는다.

수원시는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운영한다.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통장, 방문간호전문인력, 장애인활동지원사, 장기요양요원, 사회복지사,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돌봄인력 2만여명의 지원을 받아 신청서 작성‧ 수령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완료한 대상자 가정으로 공무원이 방문해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신한 선불카드를 배부한다.

수원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황을 집계한 결과, 8월 10일 오후 6시 기준 신청률은 95.9%, 총 지급액은 1792억원이다.

앞서 수원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신청을 돕겠다”며 “온라인·방문 신청이 어려운 분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13,000
    • +0.78%
    • 이더리움
    • 2,711,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4%
    • 리플
    • 1,487
    • -1.98%
    • 솔라나
    • 104,300
    • -0.95%
    • 에이다
    • 268
    • -3.2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27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0.66%
    • 체인링크
    • 11,510
    • -1.29%
    • 샌드박스
    • 58.55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