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7일 오후 2시 전북혁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신사옥 착공’ 행사를 갖는다.
전북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전기안전공사의 신사옥은 대지면적 5만1899㎡, 연면적 2만70㎡로 오는 2014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입될 총 공사비는 736억원이다.
‘새울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질
# 평촌 한 아파트에 사는 주부 이모(38)씨는 최근 인근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을 보고는 바로 계약하기로 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경기 불황으로 한푼이라도 아껴써야 하는 요즘 전기료를 대폭 줄일수 있는 에너지 절감 아파트인 점이 가장 마음에 쏙 들었기 때문이다. 공용전기도 아낄수 있다니 돈버는 아파트가 따로없다. 이 씨는 “
보이그룹 에이블(ABLE)이 박명수에게 '소년 명수'란 애칭을 하사 받았다.
MC 박명수는 최근 손바닥TV ‘움직이는 TV’에 출연한 에이블에게 뱅 헤어스타일이 자신의 과거 모습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어 "MBC '무한도전'에 '개그지옥'이란 코너가 있었는데 머리에 숱이 없어서 이마에 매직으로 머리카락을 그려 넣었던 모습과 비슷하다"고 덧붙이며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동서발전이 본사사옥 및 울산 4복합화력 발전소를 착공했다.
22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날 지식경제부 조석 2차관,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이길구 동서발전 사장,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변종현 기획국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사옥 및 울산 4복합화력 착공식이 개최됐다.
조 차관은 "동서
LG전자가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2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 대전’에 참가, 종합 냉난방공조 에너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9일 “약 258m²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 소형 상가부터 중, 대형 빌딩에 최적화한 종합 냉난방공조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국내
지식경제부가 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올해 32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녹색에너지 종합전시회로 이날 열린 개막식엔 지경부 조석 제2차관을 비롯해 서울시 김상범 부시장,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조 차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이번
정부가 지난 2009년 1월 17개 신성장동력산업을 선정·발표한 이후 약 4년이 경과한 지금 녹색기술산업 분야에서는 적잖은 변화가 일고 있다.
녹색기술 지식맵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녹색기술 5개 분야(그린카, 대체수자원, 그린IT, 이차전지, 태양전지) 중 이차전지 특허수준이 9개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들 5개 분야의 연평균 특허출원수에
화산지대가 없는 우리나라에 지열발전소 건설이 최초로 추진된다. 이르면 오는 2015년 말엔 본격 상업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와 포항시는 25일 경북 포항시 홍해읍 남송리 지열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정양호 지경부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W급 지열발전소 건설 기공식’ 행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맡고 보금자리주택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첫 결실을 맺게 됐다.” (LH 이지송 사장)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세곡동 일원 94만㎡에 조성되는 서울강남보금자리지구가 14일부터 입주자를 맞이한다. 보금자리주택사업이 3년여 만에 달성하는 첫 결실이기도 한다.
모두 6713가구가 들어서는 강남보금자리지구는 비닐하우스 224
풀무원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에 위치한 풀무원 기업 연수원인 ‘로하스아카데미’에서 청소년 수련원인 ‘로하스 숲체원’ 착공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첫 삽을 뜬 이 건물은 총 투자비 113억 원을 들여 1만140㎡(약 3000평)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연면적 3251㎡, 약 980평)로 건립될 예정이다.
2013년 7월 완공
중국의 저가품 공세에 일본 제조업이 휘청이고 있다.
철강에서부터 화학, 태양전지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조업계가 중국산 저가품에 밀려 실적에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10월 합병하는 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금속공업은 전날 2012 회계 상반기(4~9월)에 합계 2400억엔(약 3조4666억원)의 특별 손실이
“한 우물만 파라”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건설업계에는 이런 속담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다 유럽발 경제 위기가 겹치면서 건설사 줄도산이 현실화되고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전 돈 되는 주택 사업에만 전념하던 분위기는 온데 간데 없고 신수종 사업을 찾아 건설사들이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존 단순한 시공이 아닌 운
유리로 외벽이 뒤덮인 서울시 신청사를 두고 에너지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신청사를 태양광 발전, 열병합 발전, 증수열·지열 기술 등이 갖춰진 에너지 1등급 건물이라고 발표했지만 유리 건물에 대한 걱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리 외벽은 더위와 추위에 취약하다. 특히 요즘과 같은 무더위가 하루 종일 이어지는 한여름에는 에어컨 과
우리 생활 주변에‘지열’을 이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경북 포항에 지열발전소가 들어서는가 하면 지열건축물, 농축산업용 등 활용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일반인들의 주거생활을 대표하는 아파트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최초로 전 가구에 지열 냉·난방을 적용해 오는 8월 준공 예정인‘송도 코오롱 더프라우 Ⅱ’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지열 냉·난
지식경제부가 시행한 홈페이지 개편 내실 보강 없이 외양 변화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경부는 지난 2일 국민과의 무한소통을 위해 단순성과 소통, 참여, 재미를 모토로 기존 정부기관 홈페이지의 틀을 깬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국민과 함께한다는 지경부의 개념을 형상화해 첫 화면을 서재의 책장처럼 꾸몄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서비스
지난달 초 산업교육연구소 주최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그린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신기술 및 구축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대림산업, 삼성물산, 코오롱건설 등은 추진방향과 적용·시공사례 등을 앞다퉈 발표했다. 이는 대형건설사들이 제로 에너지 주택을 미래주택의 트렌드로 보고 기술 개발 및 적용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례다.
패시브 하우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 값에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공포까지. 에너지 절약은 이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탄소 에너지 절약형 주택. 일명 ‘그린홈’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 중심에 선 미래형 주택 모델이 바로 ‘패시브 하우스’다.
패시브하우스는 제로 에너지 건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
올해는 어느 때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추워서 골프하기 힘들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너무 덥다 보니 오전이나 오후 늦게 라운드 하길 원하는 골퍼가 많다. 여름철 라운딩은 한낮에는 지열과 습한 열기와 뙤약볕으로 실제 체감 온도는 훨씬 더 올라가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더위로 집중력이 떨어져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이들도 적지 않
19세기 전 세계는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된다. 증기기관과 석탄을 동력으로 하는 공장생산경제, 즉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이후 산업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했고 100년 후인 20세기 석유자원과 전기를 바탕으로 하는 대기업들이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2차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두 차례의 산업혁명은 전 세계 산업의 패러다임을 뒤바꿔놨다. 이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고용창출과 경제성장 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그린비즈니스 시장에 뛰어들었던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막대한 규모의 투자도 불사했던 그린비즈니스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이 상호 교차하며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선진국 정부의 전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