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혁신 담론을 이끌어온 민간 싱크탱크 부산혁신포럼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부산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 산업·도시·시민 삶의 변화를 아우르는 장기 구상 속에서, ‘행복한 시민의 일상’을 부산 발전의 최종 목표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부산혁신포럼은 지난 17일 오후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정부가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절차를 마련했다. 조직·인력 기반, 사업 추진실적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에 교육·홍보 등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노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가와 지자체가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복지부 장관이 고
안보실 신설로 공급망 컨트롤타워 구축⋯지역경제는 산업정책실로 배치 기후·에너지 협력 연결고리 '산업에너지협력과' 신설⋯원전수출, 통상본부로
산업통상부가 경제 안보 확립과 인공지능(AI) 대전환(AX)을 위해 2013년 출범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
담보대출 편중 손본다…이억원 "생산·포용 금융으로 전환"코스닥 ‘다산다사’ 개편…연기금 기준 손질·상장·퇴출 재설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군 7건을 추렸다고 보고했다. 이 위원장은 담보대출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포용 금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코스닥 시장은 연기금 기준
강준현 의원 노력 결실…지역 정책금융 지원 사격미래 전략산업 인프라 확충·혁신경제 거점 도약
한국산업은행이 세종특별자치시에 신규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행정수도 세종의 기업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세종을)에 따르면 산은은 오
부산시가 대한민국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 공동 주최국으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내고, 개최 도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과 칠레가 2028년 UNOC 공동 주최국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엔해양총회는 193개
부산은 '재수'가 없다. 22대 총선에서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유일하게 당선됐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발탁돼 서울로 떠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부산에 다시 '재수'가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 부산 이전이 완료되면 전재수 장관이 이끄는 '해양수도권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전 장관은 이번 이전의 의미를 “부산
부산 서구가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되며 아동·고령·여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3대 친화도시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단일 기초지자체가 아동친화·고령친화·여성친화 인증을 모두 확보한 사례는 드물어, 서구의 도시정책 방향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구는 26일 부산 서구청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지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제도개편과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의료계 현실을 반영한 보상안”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2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날을 세웠다.
그간 병원이 검체를 채취해 외부 검사센터에 맡기면 병·의원 몫의 ‘위탁검사관리료’ 10%와 검사센터 몫의 검사
내년 부산시장 선거를 준비해오던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공모에 응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권의 부산시장 구도가 급격히 재편되는 양상이다.
실질적 '2선 후퇴'로 읽히는 만큼, 지역 정가에서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출마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최 전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해 온 이력을
자금조달 다변화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원
한국산업은행은 경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함께 ‘한국산업은행-지방국립대병원 금융협력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은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자본시장을 활용한 맞춤형 지역 정책금융 상품을 제공해 지방으로 자금흐름을 확산시키는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기 위해 마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가 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은 ‘2025년도 청년친화도시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10월 27일까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 등을 지원하는 지역을 지원해 우수사례로 확산하
수출 1조 달러·AI 산업혁신·탄소중립·지역 균형…4대 개혁 과제 제시"산업부, 성과로 증명하는 부처 돼야”…조직문화 변화도 강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보고를 위한 보고, 보고서 치장하기, 오탈자 하나에 다시 프린트하는 일 같은 ‘가짜 일’을 멈추고, 산업 현장에서 체감과 성과가 나타나는 ‘진짜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전 KW 컨벤션에서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박경 목원대 명예교수, 박정은 국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위한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총괄기획가 및 자문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회의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시정연구원을 비롯한 관계기관, 도시계획·AI·스마트시티 등 각 분야의 전문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역개발정책 장관급 회의와 OECD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OECD 지역개발정책 장관급 회의는 OECD 지역개발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약 5년마다 열리는 최고위급 회의다.
이번 회의는 ‘회복력 있는 지역을 만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인터뷰金 “세금 정책, ‘더 누진적으로’ 만들어야”호남 정책 제시…광주 ‘AI’, 전남 ‘의대 신설’ 등수도권은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 발전트럼프 협상 전략?…“사안별로 분리 대응”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김경수 예비후보가 ‘부자 증세’가 아닌 ‘보편적 누진 증세’를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0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경남연구원과 '데이터 기반 지역 정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개발원 박덕수 원장과 연구원 오동호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개발원이 보유한 지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원의 지역발전 및 정책 연구를 지원하고, 개발원의 재정·행정 분야 등 다양한 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4일 "제가 대신 상을 받았을 뿐 수원시의 진정한 CEO는 우리 시민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영광스럽게도 '2024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서 대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