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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모의투표에 참여한 학생들이 18일 장수군청에서 최훈식 군수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 청소년들이 모의투표에서 최다득표한 최훈식 군수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장수군은 18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 교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연계해 진행된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장수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피스메이커’ 소속 중·고등학생 7명이 참석해 최 군수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장수군 청소년 모의투표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183명이 참여했다.
최훈식 군수는 “청소년들이 선거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정책에 참여할 기회가 넓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