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 계획을 밝히면서 침체했던 석유화학 기업의 주가가 급등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 태광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44% 오른 15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11.84%), 코오롱인더스트리(5.41%), SK케미칼(5.41%), 한화솔루션(1.96%) 등 석유화학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
정부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승하선 절차 간소화와 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등 수용태세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신속 심사제도 도입과 선상 심사 확대, 부산북항 크루즈터미널 신축 검토 등을 통해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열린 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 관광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크루즈 관
한울소재과학은 첨단소재 전문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건축물에 대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 달 12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 생산을 시작한다.
JKM은 2024년 5월부터 총 5470평 부지에 8개 동, 건축면적 3436평 규모의 공장을
공사 15조8000억원·용역 2조1000억원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이며 공사 15조8222억원, 용역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집중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한 달간 '설 명절 맞이 전사 사회공헌활동 임팩트위크'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임팩트위크는 국민과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
청년 고용에 앞장서 온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 신규 채용에 또 한 번 나선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분위기에서도 그룹은 신입사원 공개채용(공채) 제도를 유지해왔다.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도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
박형준 부산광역시청 시장이 25일 오전 11시 40분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상인 간담회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원도심 대표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은 부평깡통시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점포를 둘러보며 영업 분위기와 방문객
BNK경남은행은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거제조선소 내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협의회 사무실에서 윤진석 회장과 협약식을 갖고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협력회사 협의회가 추천한 기업과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 편의 우대 등을 제공한다. 협력회사 협의
수원특례시의회가 한목소리로 '수원 방문의 해'를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관광업계 종사자·시민 등 10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선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여야 상임위원장·소속 의원 13
담보 없어 대출 막힌 소상공인 ‘숨통’ 역할시중 협력은행 지점으로 서류 접수처 확대
서울 강동구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97억3000만원 규모 특별 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강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총 475억 원에 이어 올해는 8억 원을 추가 출연, 597억3000만원 규모로 보증을 추
이정식 더불어민주당 연제구청장 예비후보가 24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연제의 변화, 주민의 체감, 생활의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제는 부산의 행정 중심지임에도 행정의 기준이 ‘조직과 관성’에 머물러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생활형 정치인으로서 골목상권의
한국에너지공단은 24일 서울역 ‘공간모아’에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등록제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ReSCO는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같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 기획부터 설계·시공, 운영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서비스기업을 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오후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15개 지역대학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산과 특성을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의지와
전남도가 2030년까지 해양관광 405만 시대 연다,
총 3조1553억원을 투입, 해양관광객 405만명·생활인구 7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자산이 있다.
하지만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
서울시가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이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24일 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육성한 결과 양성 과정을 수료한 28명 중 21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은 일반적인 개인 창업 지원과 달리 특정 로컬브랜드 상
새마을금고가 행정안전부와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방 등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전반에 걸친 지원을 이어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Camp’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와 투자자금의 쏠림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의 강점을 살려 지역 기업의 성장과 자금조달을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예탁결제원은 K-Cam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23일 수원본점 3층 강당에서 남부권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 설명회)'을 열며 올해 현장소통의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날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 등 약 2
부동산 쏠림 완화·지방 여신 우대⋯예대율 체계 개편대형사 은행 수준 자본규제⋯FLC 도입·소유규제 차등화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영업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부동산 중심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자산 규모에 따라 건전성 규제도 차등 적용한다.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성장 국면에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5000만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