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부터 취약계층 민생복지까지 다방면 현안 논의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골목상권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전략 주문
포항시의회가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집행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조민성)는 지난 달 3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포항시 소관 부서들로부
포항 세무조사 받던 납세자 사망 사건 도마"심판 인용률 전국 1·2위, 부실 과세 탓"해상 마약 밀수·우회 수출 대비 주문도
여야가 국세청의 무리한 세무조사와 과세 처분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세무조사를 받던 납세자가 사망한 사건과 조세심판 인용률 상위 문제가 도마에 올랐고, 해상 항만을 통한 마약 밀수와 한국산 위장 우회 수출 대비가 허술하다는 지적도
전국 상가 공실률 7개 분기 연속 상승세종 중대형 상가 10곳 중 3곳 공실대구·광주·울산 등 자본수익률 마이너스
전국 상가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 일반상가 공실률이 7개 분기 연속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상당수 지역에서는 상가 자산가치마저 하락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지방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핵심 상권과 비
새마을금고가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올해 약 2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영세 소상공인과 초저신용자,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을 위한 특례보증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중앙회가 매년 약 200억원씩 5년간 총 1000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이 이를 바탕으로 보증서를
부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 공인중개사 업계가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마주 앉아 ‘지방 맞춤형 부동산 정책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수도권 과열 억제를 위해 설계된 금융·세제 규제가 부산 같은 지방 시장까지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거래 절벽과 주거 부담 심화라는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지난
"한국판 IRA 도입해 제조업 공동화 막고 일자리 10만개 창출""중소기업승계특별법 제정…도로점용료 차등 감면 추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민생도 살아난다"며 지방 부동산 규제 완화와 한국판 IRA 도입, 중소기업 승계 안전망 구축 등을 담은 지역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지역경제 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
조직 안정·성장축 재정비 필요내부통제·성장 기반 점검 핵심 과제지역 의존도 낮추는 전략 필요
빈대인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BNK금융은 ‘빈대인 2기 체제’로 이어지게 됐다. 내부통제 재정비와 실적·주주환원 성과가 연임의 기반이 됐지만 앞으로 BNK금융이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BNK금융에 따르면 임원후보
지방은행 기업대출 100조 육박중소기업 대출 비중 90% 넘어수도권 규제 반사이익 ‘제한적’시중은행과 경쟁 격화 우려
가계대출 규제 완화에도 지방은행들의 기업대출 쏠림현상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지역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지 않는 한 가계대출 수요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6ㆍ27 대책'으로 가계대출이 막힌 시중은행들이 기업대출로 눈을 돌리고 있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석유화학 산업 부진으로 지역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여수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수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범정부 빈집관리 종합계획 △중소
지방자치단체의 1분기 재정집행이 100조 원을 넘어섰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자금이 우선 공급되도록 신속 집행을 추진한 결과, 1분기 총 101조6000억 원의 집행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 목표액(99조2000억 원)을 2조4000억 원, 지난해 1분기 실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지방의 2억 원 이하 저가 주택을 구매하면 취득세에 1%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행정안전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해 1월 2일 구매분부터 취득세 중과 적용에서 제외하는 저가 주택 기준을 비수도권에 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완화하는
지난해 기업대출 성장에 집중연체 잔액 1년 새 26% 증가올해 '가계대출 확대' 전략에지역 중기 신용공급 축소 우려
올해 지방은행들이 '가계대출'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대출공급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 5곳(부산·경남·전북·광주은행·iM뱅크)의 지난해 전년 대비 원화대출금 성
연간 최대 600억원 투자와 고용지원 나서
캠코는 부산광역시 및 BNK금융그룹과 민·관·공 협업 부산지역기업 지속성장 및 고용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지역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경영정상화와 고용 확대를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내년부터
올해 들어 큰 낙차를 보였던 탄소배출권 상장지수펀드(ETF)가 3월 들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미국 대선과 더불어 여전히 변수가 크다는 우려와 더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함께 나온다.
26일 거래소에 따르면 탄소배출권 ETF 상품인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 "새일센터 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담 인력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자금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1조 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충청남도 공주산성상권(공주시 용당길22·국고개길20 일대)을 방문해 상권을 둘러 보고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이같이 말했다.
공주산성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32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구체적 추진안이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은 개인사업자에게 이자를 환급해주는 1조6000억 원 규모 공통 프로그램과 은행별로 취약계층 지원을 시행하는 40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에 방문, 지역 상인들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취임 이후 처음 칠성종합시장에 방문한 윤 대통령은 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시장 상인에게 안부도 물었다.
시장 내 다양한 점포에 방문해 직접 여러 가지 제품을 구매한 윤 대통령은 최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상인들에게 응원하며 격려했
1년 8개월간 회원사 지원ㆍ규제 완화에 집중부실채권 민간 매각 허용 시급…정책적 배려 필요
“경기 침체 상황이 저축은행의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중앙회가 회원사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부실채권 민간 매각 제한, 저축은행 간 인수합병(M&A) 불가 등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
업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저축은행중앙회 수장으로 선임된 오화경 회
진학 일자리 위해 서울행 가속10년간 30만명 서울로 순유입"비수도권에 머물 환경 조성을"
지방 청년들의 서울행이 가파르다. 고용 측면에서는 서울의 과수요를, 주거 측면에서는 지방의 탈공급을 초래한다. 서울로의 쏠림이 심화할수록 지방을 떠난 청년은 치열한 경쟁으로 내몰린다. 지방에 남은 청년은 지방 소재 기업의 이탈로 인한 일자리 부족과 인구 감소로 인한
조선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동구, 거제 등 5개 지역에 대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기간이 2년 더 연장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달 29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만료 예정이던 울산 동구, 경남 거제, 창원 진해구, 통영·고성, 전남 목포·영암·해남 등 5개 지역의 지정 기간을 2023년 5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