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의 크기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결정하지 않도록, 내 집에서 시작되는 삶의 꿈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광교자연앤센트레빌 견본주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마련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홍보관 입구 벽에 이 문장이 적혀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숫자가 기다렸다. 입주 때 3억3600만 원, 5년 뒤 1억3100만
"임대주택 아닙니다. 분양주택입니다."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2기 도민주주단 정책토론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쉽게 이해하기' 설명에 나선 박상열 GH 주거전략부장은 제도 요약을 이 말로 시작했다.
집값의 25%로 입주해 2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사들이고, 끝내 땅까지 온전히 갖는 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11월
전국에서 처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문을 여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첫 청약을 엿새 앞두고 '다음 집'의 조건을 도민에게 물었다. 답은 숫자로 돌아왔다. 신도시보다 구도심, 큰 집보다 22~24평형 중소형, 지분은 앞에서 많이 사기보다 뒤에서 더 많이 사는 방식이었다.
3일 이투데이 현장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407~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광교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6억 원대 아파트의 지분 25%를 먼저 취득하고 나머지 75%는 20년에 걸쳐 나눠 사들이는 방식이다. 초기 주택구입자금 부담을 낮춘 대신 공공이 보유한 지분에 대한 임대료와 추가 지분 취득 시 발생하는 기간이자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첫 공급 물량은 240가구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가 공공분양정책의 한 축으로 공식 자리매김했다.
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년의 생애최초 주택 구매 시 취득세 감면 한도가 확대된다. 감면 대상에는 오피스텔이 추가되고, 갈아타기를 목적으로 소형 오피스텔 등을 소유한 청년에 대해선 1회에 한해 처분 후 새 주택 취득 생애최초로 인정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먼저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40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렵게 끌어올린 경영평가 등급을 흔들림 없이 지켜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수분양자를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상품 출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에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책금융기관이 보증을 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최대 걸림돌이던 금융지원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핵심거점이 될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도 본격 시동을 걸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우리은행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제3판교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협약'을
"초기 자본 부담 낮춘다" 한목소리…방법론은 온도차 "과거 실패 정책과 유사…공급 규모·세부 계획이 관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청년층을 부동산 공약을 잇달아 내놨다. 두 후보 모두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낮추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제시했지만, 접근 방식에서
"지분적립형 등 매년 3.7만 가구 공급" vs "여주·하남 중첩규제 족쇄 풀 것"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선거는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된 주거·교통 전략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정한 주거'를 내세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야당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첨단산업 전문가’를 자처하며 규제 완화와 지역별 실리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월 3만 원·14만8000호 중 2000가구무주택 실수요자, 매년 3만7000가구·모아주택 3만 가구재건축 조합원, 정비사업 기간 5년 단축·신통기획 200곳인천·경기 시민 일반, 천원 유니버스·반도체 배후도시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SRT·GTX 광역교통 호재와 분양가상한제를 동시에 갖춘 경기도 공공분양 물량이 나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잔여 51세대의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동, 총 517세대(84㎡ 328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무순위로 공급한다.
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추진하는 '고덕 자연앤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
서울시장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거 안정'을 향한 후보군의 설계도가 베일을 벗고 있다. 이번 선거의 승부처는 단연 '공급'이다. 현역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앞세운 민간 주도 정비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두터운 후보군은 공공이 직접 핸들을 잡는 '공공 주도 대량 공급'과 '행정 혁신'으로
경기 광명시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과 서울과 인접한 입지 등이 배경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광명시는 현재 지하철 1·7호선과 KTX 광명역 등이 지나며 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갖췄다. 여기에 서울 여의도부터 경기 시흥·안산시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개통이 더해지면 광명이 수도권 서남부의 진정한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민간사업자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자가마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주거정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경기도는 8월 21일까지 광교 A17블록과 하남 교산 A1블록을 대상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11
동부건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자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두 블록을 묶어 발주하는 패키지 사업으로 총 1323가구를 조성한다. 공사비는 약 4307억 원이다.
광교 A17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600가구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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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운영 임대주택 늘리고 전세 대체 모델 고민해야”월세 비용 안전망 구축도 필요⋯“등락 균형 조절 관건”
전문가들은 전세의 월세화 추세를 막을 수 없다면 양질의 공공주택을 늘리려는 정부 차원의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공공으로만 채울 수 없는 공백은 민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고,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과한 월세 상승 등에
대출보다 약간 유리·수요자층도 한정적재원 마련 관건…“물량 많진 않을듯”
정부가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 확대를 통해 공공 물량을 늘리는 안을 검토하면서 실효성에 시선이 쏠린다. 소유 형태가 다양화한다는 점에서 시도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물량 자체가 많지 않고 수요층도 한정된 만큼 전체 집값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15일 정부와 업계에
재개발이나 공공정비사업을 할 때 집주인은 새집을 받는 대신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할 수 있다. 은퇴했거나 소득이 적은 고령 소유자에게는 이 돈을 마련하는 일이 쉽지 않다.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진은 프로젝트 리츠를 활용해 고령 소유자의 부담을 낮추고, 사업이 끝난 뒤에도 살던 지역에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모델을 제안했다.
프로젝트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