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을 배당 재원에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처분이 발생할 경우에도 전략적으로 주주환원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특별배당 규모나 시점을 사전에 특정하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20일 열린 2025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2월 발생한 전자 매각익도 배당 재원에 포함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을 당기손익이 아닌 이익잉여금을 통해 배당 재원에 반영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향후 추가 매각이익이 발생하더라도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주주환원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열린 2025년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조번형 삼성화재 경영지원팀장(상무)은 “삼성전자 주식 매각이익은 손익에 인식되지 않지만 이익잉여금에 바로
8일 유안타증권은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대규모 충당금과 손상차손 적립을 극복하고 올해 양호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에 더불어 탄탄한 자회사 포트폴리오와 수위권의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분기 배당을 실시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코오롱이 올 1분기 영업이익 666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1조2551억 원, 당기순이익은 451억 원을 기록했다.
㈜코오롱은 17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7%(230억 원) 감소한 66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551억 원으로 21.7%(2239억 원) 줄었고 당기순이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삼성전자 지분가치 하락 등의 영향과 배당정책이 보수적으로 변화한 것 등을 고려해 삼성생명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7000원에서 13만 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생명의 2분기 순이익은 1조5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177.6% 증가해 시장의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윤태호 한국
생명보험사들이 보험료 카드납부에 이어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 지급 압박까지 금융당국의 전방위 압박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극심한 영업난에 수십억~수백억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악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생명보험업계 및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16% 늘어난 1조910억 원(IFRS 별도기준
대신증권은 16일 CJ에 대해 주요 계열사 CJ제일제당, CJ E&M의 양호한 실적 흐름이 예상되고, 올리브영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4000원을 유지했다.
CJ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1000억 원, 영업이익 4319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215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
동부증권은 22일 현대미포조선의 목표주가를 수주량 증대와 지분매각이익을 반영해 1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추가 상승여력은 높지 않아 투자의견은 ‘홀드(Hold)’를 유지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전일 장 마감 이후 현대로보틱스의 지분 7.98%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며 “현대로보틱스는 지난 4월 인적분할로 신설 지주회사가 되었고 오는 1
국내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부진을 딛고 3분기 숨통을 틔울 전망이다. 홍콩항셍지수의 상승세에 힘입어 주가연계증권(ELS)의 조기상환이 이뤄지면서 올 들어 적자가 이어지던 상품운용수익이 흑자로 돌아선 덕분이다. 그러나 모멘텀 부재로 추세적인 주가 상승세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
국내 4대 금융사의 올 2분기 실적에 대한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추정한 4대 금융회사의 올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주주귀속 기준) 컨센서스는 1조68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4%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금융사별로는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감소했고 KB금
현대증권은 24일 NHN엔터에 대해 3분기 매출은 프렌즈팝의 성공과 벅스의 연결효과로 QoQ 14.6%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연구원은 “프렌즈팝의 경우 2주간의 모객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매출은 9월 10일부터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적 기여도는 3분기보다 4분기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해운이 끊임없는 비용절감 노력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진해운은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14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영업손실 423억원 대비 큰 폭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컨테이너 부문 영업이익이 전체 영업이익보다 높은 2265억원을 기록해 벌크 부문 손실(511억)을 상쇄시키며 전년 대비 무려 13224%나 증
키움증권은 16일 대우증권에 대해 2분기 순이익이 급증했고, 호재인 매각 이슈까지 겹쳐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우증권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85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영업수익은 3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9% 증가한 1536억원,
2분기 은행 성적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금리 인하 여파에 구조조정ㆍ대손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까지 겹치면서 순이익이 15% 이상 깎일 것으로 추정된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5개 금융사들의 2분기 순이익은 1조596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992억원 대비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