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프렌즈팝’인기 게임매출↑…4분기도 모멘텀 풍부 -현대증권

입력 2015-09-24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4일 NHN엔터에 대해 3분기 매출은 프렌즈팝의 성공과 벅스의 연결효과로 QoQ 14.6%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연구원은 “프렌즈팝의 경우 2주간의 모객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매출은 9월 10일부터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적 기여도는 3분기보다 4분기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셜 카지노의 북미 시장 진출도 3분기에서 4분기 말로 출시 일정이 조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매출은 성장하지만 벅스 연결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지급수수료 증가, 그리고 8월부터 본격화된 페이코 마케팅 비용 때문에 영업손실은 272억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외손익에서 웹젠 지분 매각이익 900억원과, 웹젠 자회사 제외에 따른 평가이익 1,800억원이 일회성 요인으로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나 연구원은 “4분기에는 프렌즈팝의 성과가 온기 반영되고, 인기 웹툰 신의탑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며, 일본에서 기대작 요괴워치가 출시될 전망이다”며 “문화부의 규제 재검토 안이 업계에 긍정적으로 나오면, PC/모바일 고포류 성과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고, 연말 소셜 카지노의 북미 진출도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26,000
    • +1.51%
    • 이더리움
    • 2,403,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1.43%
    • 리플
    • 1,608
    • +3.47%
    • 솔라나
    • 109,000
    • +4.51%
    • 에이다
    • 224
    • +2.75%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8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40
    • +13.6%
    • 체인링크
    • 11,170
    • +2.76%
    • 샌드박스
    • 71.6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