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실적 하회 단순 매출 이연"3분기부터 '상저하고' 반등 본격화
녹십자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증권가에서는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적 부진 원인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독감백신과 헌터라제 등 고마진 품목 단순 매출 이연 때문인 데다, 3분기 대규모 현
전기차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2차전지 업종의 반등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SDI가 주요 수혜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전기차 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ESS 시장은 예상을 훨씬 뛰어
2027년 말 공적자금상환기금 청산, 잔여부채 15조1000억원한화생명·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 부진…기금 청산 대책 불투명
주가 부진으로 한화생명과 서울보증보험의 지분 매각이 지연되면서 15조원 규모의 공적자금 잔여 부채 상환 계획을 둘러싼 부처 간 이견이 심화하고 있다. 헐값 매각 논란을 피해 재정을 우선 투입하자는 금융위원회와, 국고 부담을 줄이기 위
김홍국 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 전량 1570억원에 넘겨소액주주에도 프리미엄 적용…공개매수에 4700억 베팅최소 응모율 24.3% 넘어야 거래 진행…행동주의 변수
사모펀드운용사(PE) 맥쿼리자산운용이 국내 클라우드·IDC 기업 가비아를 품는다. 창업자인 김홍국 가비아 대표의 지분 전량을 인수한 뒤 공개매수를 통해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20일 금융감독원
대구백화점의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백화점은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6인이 보유 중인 보통주식 279만5743주(지분 25.82%)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전날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각 대금은 224억원이다. 1주당 매각가는 8000원으로, 전날
주가 620원…장부상 자산가치 20% 수준100% 임대에도 대출·환헤지에 배당 막혀프랑스 자산 매각해 유동성 부담 해소 추진
주가 흐름이 부진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국내외 부동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부동산 가치 하락과 대출 상환 부담으로 주주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반 토막 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추진하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매각이 주
삼성SDI가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흑자전환) 전망과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사업에서 다수의 사업에 채택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9.21% 오른 4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정부 주도 ESS 사업에서 경쟁사들을 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 등 금융채권자는 이날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워크아웃은 총 금융채권액 중 3/4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가 동의하면 개시된다. 이날 오후 6시 채권액 기준 75% 이상의 찬성 동
권지혜 대표 이어 권민석 부회장도 일신홀딩스 동원한 캐시아웃 행보지주사 168억 유상감자 맞물려 우회 지배력 강화 레버리지 관측도
아이에스동서그룹 오너가(家) 2세 남매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부회장과 권지혜 내일을사는사람들 대표가 개인 회사 일신홀딩스를 창구 삼아 총 262억원 규모의 전방위적인 현금 확보(Cash-out)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비상장
GC녹십자가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매각한 미국 백신 개발사 큐레보(Curevo) 지분과 관련해 거래 종결 절차를 마치고 약 2868억원 규모의 계약금을 수령했다.
GC녹십자는 올해 5월 체결한 큐레보 주식 양도 계약과 관련해 규제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 조건이 모두 충족돼 계약금(Upfront Payment) 수령을 완료했다고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나스닥 시장을 무대로 가시화되면서 국내 증시 유동성에 미칠 영향과 차익거래 가능성에 금융투자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8% 하락한 234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 -6%대에서 10% 넘게 상승하며 그간 조정을 딛
막판 조건 이견에 협상 제동…매각 원점으로글로벌 헬스케어 인프라 글로벌 PE 재조명몸값 유지냐 조정이냐…매각 성패 가를 변수
대웅그룹의 재생의료 계열사 시지바이오 매각 작업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경영권 매각 협상이 막판 조건 이견으로 결렬되면서다. 시장의 눈은 시지바이오의 미국 진출 시너지를 겨냥해 온 글로
한미그룹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의 임종훈 대표이사가 보유 중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장외 매각한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 이후 그룹 지배구조 안정화 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70만9788주(지분율 2.50%)를 장외매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거래 예정 기간은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롯데렌탈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롯데렌탈은 TPG에 매각된다는 보도에 "최대주주(호텔롯데)에 확인한 결과, TPG 측과 롯데렌탈 지분 매각 관련 실사 등 논의를 진행했지만, 확정된 사항은
대한민국 1세대 게임사 위메이드가 9200억원 규모의 메가딜을 통해 중국계 자본에 넘어갔다. 업계는 이번 매각이 과거 텐센트가 주도하던 단순한 ‘콘텐츠 확보용 지분 투자’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한다. 알리바바를 비롯한 중국 주요 기술ㆍ금융 생태계와 긴밀히 얽힌 거대 투자 플랫폼이 전면에 나서면서 타깃이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넘어 블록체인, AI,
가족회사 수익 등 반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가상자산으로 2조 원 넘는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연례 재산공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가상자산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대통령이 최소 14억달러(약 2조 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우선 대통령과 아들들,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삼성E&A, 1조2200원 규모 수처리 프로젝트 수주
△HL D&I, 1551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HD한국조선해양, 8850억 원에 LNG선·FSRU 각 1척 수주
△두산퓨얼셀, 한국수력원자력과 286억 규모 장기유지보수 계약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언노운월즈와 소송 종결
△대교, 자사주 소각 전제로 2대1 주식병합 추진
△롯데렌탈 “최
위메이드의 최대 주주가 바뀐다. 위메이드의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박관호가 약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위메이드의 최대주주는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NeoPulse)’로 변경되며, 선행조건 충족과 임시주주총회 등을 거쳐 경영권도 이전될 예정이다.
30일 위
전자사업 호조·주력 계열사 재무개선 반영..두산에너빌리티 신용도 상승도 지원부담 완화
나이스신용평가는 29일 두산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장기신용등급은 ‘BBB+’를 유지했다.
나신평은 전자부문 사업기반 확대에 따른 이익창출력 개선과 주력 자회사 재무안정성 회복으로 지원 부
키움·빗썸, 최근 마케팅 협업으로 접점 확대STO·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앞두고 증권사-거래소 협력 구도 확산빗썸 “여러 기업과 다양한 방향 논의 중…아직 정해진 것 없어”
키움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지분 투자 성격의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의 원화 거래소 확보 경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
한투·OKX, 코인원 지분 각각 20% 확보 막바지 협상거래 성사 시 기존 주주 지분 60% 수준으로 축소 전망디지털자산기본법 대주주 지분 제한 논의와도 맞물려 주목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협의 중이다.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OKX는 코인원 지분을 각각 20%씩 확
카카오인베 보유 지분 6.55% 인수…전통 금융·디지털자산 협력 본격화기와체인 기반 해외송금·원화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자산관리 협력 추진하나은행, 두나무 4대 주주 등극…은행권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신호탄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거래로 하나은행은 두나무의 4대 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