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지하 기둥 파손과 지반 침하로 붕괴 위험이 커진 마두동 상가 건물에 대해 2일부터 정밀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애초 3일 진단검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하루 앞당겨 2일 시행키로 했다. 현재 전문업체가 정밀 진단검사를 위한 사전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
현대건설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통합 스마트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건설현장의 가설구조물과 지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가시설 구조물 안전사고는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40%에 달할 정도로 사고 빈도가 높고
경기도가 매설연도를 알 수 없는 하수도관, 가스관, 전력관, 통신관 등 지하시설물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이 방치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서울 동대문구을)이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지하시설물 6종 노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하시설물 전체 47만6329km 중 △30년
“잔혹하다" 비난에 "약속대로 한 것”유튜브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결국 통구이로
‘돼지를 100일간 키운 뒤 잡아먹는다’는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던 일본 유튜버가 100일 뒤에 도축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어.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잔인하다"며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어.
1일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100일째에 먹는 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
많은 양의 가을비가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에서는 집과 도로가 침수되거나 땅이 꺼지는 피해가 속출했다. 목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남과 전라, 경남 일부에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에는 홍성 180㎜, 아산 176㎜, 예산 147㎜, 서산 대산 139㎜, 천안 서북구 성거 125㎜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충
대구의 한 도로에서 지름 10m에 이르는 대형 싱크홀(지반침하)이 발생했다.
대구시는 12일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대구시 동구 괴전동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 인근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지름 10m, 깊이 7m 규모의 싱크홀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곳은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 아니라서 인명 피해·차량 파손 등 안전사고는 없었지만, 일대 가로
한화건설은 지하연속벽의 패널간 연속성을 확보해 지진에 저항할 수 있는 PSS(Pilaster Jointed Slurry wall System)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포항지진 발생 이후 지하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가 의무화되면서 건설사들의 내진공법 개선 노력이 이어졌다. 한화건설은 CWS엔지니어링, 범양이엔씨와 공동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 1일 참사 현장 방문 예정
미국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후 생존자 수색 작업이 7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현재까지 수습된 사망자 수가 18명으로 늘어났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챔플레인타워 사우스 아파트 붕괴 사고 사망자가
고용노동부는 봄철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내달 말까지 전국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산업안전 감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토사 및 가시설물 붕괴, 용접작업 및 인화성물질 취급에 따른 화재‧폭발 등의 위험상황에 대비한 안전조치 이행과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3대 핵심 안전조치(
여야가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최소 10조 원에서 최대 22조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추진키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특별법이 향후 정치권에서 선거 때마다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을 들고 나오는 나쁜 선례로 남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19일 예타 면제를 핵심으로 하는 가덕도신공항
정부가 구리시 지반침하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인근 별내선 터널공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월 26일 구리시 교문동 인근 도로에서는 직경 16m, 깊이 21m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국토교통부 구리시 지반침하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
한국수자원공사가 신남방·신북방 국가들과 물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과는 상하수도 현대화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수자원공사는 9일부터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0 글로벌 코리아 박람회'에서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민·관·학이 수행한 국제협력의 성
부여군은 2일 오후 구룡면 주정리 현암삼거리 인근 부여 방면 국도 40호선 위에 깊이 8㎝ㆍ길이 40m 규모의 지반 침하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도로에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으니 차량 운행 시 서행해 달라’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부여군은 익일(3일) 관계 기관과 함께 지반 침하의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도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서울대 정충기 교수를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8명으로 구성해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올여름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아시아를 덮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6월 초부터 중국 남부지역에서 시작된 장마가 두 달 가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장마전선은 매년 6월경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과 한랭습윤한 오호츠크해 기단 사이에서 생기는 정체전선이다. 이후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오호츠크해 기단을 북쪽으로 밀어내
대림산업이 후원하는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지진 관련 연구 활동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의 지원을 받은 서울대학교 연구진은 지진 관련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정충기‧김성렬 교수와 연구진은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8년부터 ‘액상화 및 말뚝기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영향평가 표준매뉴얼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안전영향평가는 지하개발사업이 지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하고 예측해 지반침하 예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매뉴얼을 보면 사업 승인 단계는 지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시추조사의 위치와 간격 기준을 규정했다. 굴착공사가 지하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예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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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2명, 모두 가와사키병"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어린이 괴질') 의심 사례로 보고된 환자 2명이 모두 가와사키병에 걸린 것으로 판단
정부가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722개 건설현장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집중호우로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수자원 등 722개 건설현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