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상도동 유치원 붕괴 관련, "서울 가산동 지반침하, 상도동 옹벽붕괴.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 교육청, 중앙정부가 훨씬 더 엄격해져야 한다"며 "내일 조용히 상도동에 들르겠다. 보고받지 않을 테니 준비하지 말고 현장수습에 전념하라"고 덧붙였다.
지난 6일 오후 11시 22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하 공간의 안전한 개발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이 시험 운영을 거쳐 실제 서비스에 들어간다.
5일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반침하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지난 2014년 12월 지하 공간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범정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4층짜리 상가 건물이 순식간에 붕괴된 가운데 해당 건물에 대한 균열을 약 20일 전 구청에 신고했지만, 어떤 조처도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용산 붕괴 건물 세입자 A 씨는 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건물의 1층과 2층에서 한식 백반 식당을 운영했는데 마침 어제는 식당이
4년 전 ‘싱크홀’ 공포를 일으켰던 ‘석촌지하차도 동공’ 발생에 대한 시공사들의 벌점 부과가 작년에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지난해 3월 말 벌점부과심의위원회를 통해 삼성물산, 쌍용건설, 매일종합건설을 대상으로 각각 4.86점, 3.6점, 0.54점의 벌점을 부과했다. 대표사인 삼성물산의 현장
우기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 철도, 하천, 수자원, 건축물 등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591개소에 대한 ‘우기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이 진행된다.
22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주요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으로, 점검의 객관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9일 오전 포항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대규모 균열 현상이 발생해 이 일대 왕복 4차선 도로 600m가 일부 통제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오피스텔 공사 도중 갑작스런 지반침하로 인해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균열이 발생한 왕복 4차선 도로 600여m 구간 일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강릉까지 가는 284.3km 철도 구간이 완전 연결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6.4km 전 구간 공사를 지난해 12월 26일 완료하고 13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개통한 수색∼서원주 기존선 고속화 사
건축비만 4000억… 6성급 호텔 내달 오픈
3개동 연면적 18만5380㎡… 63빌딩 능가
A-B동 잇는 ‘1250톤 스카이브리지’ 압권
4개 호텔 동시 운영… 서울의 랜드마크로
국내 최대 6성급 호텔이 내달 서울 용산에 문을 연다. 서울시와 용산구가 ‘드래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용산의 랜드마크로 우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빙기에 대비해 전국 319개 관할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예방형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진다.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과 연계해 내달 24까지 5주 간 시행된다. 건설 품질 확보를 위한 품질 점검 역시 병행될 예정이다.
LH는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항과 제주도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랐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국가해양관측망의 해수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연안에서의 평균 해수면 상승률이 전년 대비 약 8% 증가해 상승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8개 조위관측소에서 장기 관측한 자료를 바
한국가스공사가 가스공급설비에 대해 약 1개월간의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9월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 지진과 관련해 진앙지 인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가스공사는 경주시 안강읍에서 부산시 화명동까지 이르는 140Km 구간에 매설된 천연가스 배관에 자체개발한 지능형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현장관계자는 물론,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6년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10월26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11월초까지 지역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교육대상자는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건설사업관리
국토교통부는 7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맞춰 법률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8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9월8알~10월18일)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의 범위, 지하안전영향평가 등의 평가항목,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의 등록기준
노후 하수관로 인한 싱크홀(지반침하) 발생이 최근 4년 사이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싱크홀은 2012년 10건, 2013년 15건, 2014년 59건, 2015년 15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발생한 싱크홀을
정부가 ‘도로 위의 부비트랩’으로 불리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막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대응에 나섰다. 3차원 입체 구조의 지하공간 3D 통합지도를 만들고 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하수관 손상을 줄일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6회 법질서·안전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보고했다.
전국
롯데가 5일 밤 서울 잠실 지역에서 발생한 싱크홀(지반 침하)이 신축중인 롯데월드타워와 연관됐을 것이란 추측성 보도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롯데물산은 "싱크홀은 롯데월드타워와1km 거리에 떨어져 연관성이 높지 않다"고 6일 주장했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잠실 지역에 발생한 지반침하는 송파구청에서 현재 원인 조사 중이다. 이번주 들어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전남 목포와 광주광역시, 수원 등 전국에서 일주일새 잇따라 지반이 침하되는 이른바 싱크홀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지자체별로 "단순 우수관 파열로 인한 지반 침하"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전남 목포시 신흥동 갓바위 터널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땅 꺼짐의 크기는 너비 2m 깊이 4m 가량으로,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지난해 설치한 지반탐사반을 한국시설안전공단 내 정식 조직으로 확대 개편(정원 9명)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개편된 지반탐사반은 탐사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기 어려운 지자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원, 사전 감지가 어려운 지하공간의 공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지자체에 통보하는 역할을 맡
상수도망 노후화로 매년 7억톤의 수돗물이 새고 있지만, 노후 수도관 교체를 위한 국고지원은 고작 4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돗물 7억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6000억원이 생산비용이 들어가고 누수에 따른 지반 침하, 도로 파손 등에 따른 재해위험이 높은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환경부의 ‘2014
“과거 국내 정유사들은 탈황시설을 갖추는 것에 막대한 투자비가 들어가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반발했지만, 지금은 친환경 석유제품을 대량 생산해 수출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업이 됐다. 환경이 기업 핵심 경쟁력의 필수요소라는 것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난달 26일 이투데이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을 만나 정부의 환경정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30여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