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경주 인근 가스공급설비 특별점검 실시

입력 2016-11-1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가스공급설비에 대해 약 1개월간의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9월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 지진과 관련해 진앙지 인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가스공사는 경주시 안강읍에서 부산시 화명동까지 이르는 140Km 구간에 매설된 천연가스 배관에 자체개발한 지능형 배관 안전성 검사(In-Line Inspection, 이하 ILI)를 시행했다.

또한, 내ㆍ외부 전문가단을 구성해 양산단층 인근의 가스시설물에 대해 안전정밀점검을 시행, 지반 침하와 설비 변형, 건물 균열 등의 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가스공사는 밝혔다.

가스공사의 배관을 포함한 주요설비는 내진특등급 기준을 적용해 규모 약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추가적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00년 이전에 준공한 가스공급관리소 100개소에 대해 내진성능 평가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50,000
    • -0.47%
    • 이더리움
    • 3,43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
    • 리플
    • 2,248
    • -0.35%
    • 솔라나
    • 139,000
    • -0.71%
    • 에이다
    • 428
    • +0.94%
    • 트론
    • 446
    • +0.9%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9%
    • 체인링크
    • 14,520
    • +0.21%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