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제5회 대한민국 사랑 받는기업 정부포상’에서 글로벌CSR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사랑 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기업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 및 격려함으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이 1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제5회 대한민국 사랑 받는기업 정부포상’에서 글로벌CSR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사랑 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기업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적극
하이트진로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중국동포를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과 협력해 올해에도 중국동포를 위한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려운 환경의 중국 동포 자녀 가운데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 자녀에게 각각 연간 100만원과 80만원을 지원하고, 중국동포 유학생에게 학기당 120만원의 근로장학금을 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기간 중 월드비전 측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열린 ‘사랑의 좀도리운동’ 기부행사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다.
월드비전 강원지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과 최창일 월드비전 강원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이
아주캐피탈은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주캐피탈 이익성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궜다. 김장김치는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의 1년 반찬으로 사용되며, 어려운 환경의 이주민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지원된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서울대공원에서 서울시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동물원 나들이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이주민 지원 NGO인 (사)지구촌사랑나눔이 주최하는 행사로, 낯선 땅 한국에서 추석을 맞는 이주민을 위로하고, 일반 서울시민과 이주민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정자치부에서 발표한 ‘2015년
한화케미칼은 22일 김창범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구로구 가리봉동의 사회복지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을 찾아 이주민 가정 아동들과 다문화 체험 등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몽골, 필리핀, 콩고 출신 아동들이 꾸민 부스를 관람하고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놀이를 체험했다. 또한 전통 문화 퀴즈대회를 열고 송편, 과자,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KDB대우증권은 지난 21일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DB대우증권이 다문화 CSR사업을 추진하며 개발해 온 교육 자료들을 더 많은 학교에 보급하고 다문화 가정의 이중언어와 문화 교육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성숙된 다문화사회 형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롯데제과는 전통의 효자상품인 ‘빼빼로’를 앞세워 봄 입맛을 공략한다. 동시에 사회공헌을 통한 상생경영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1983년 4월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32세가 된 빼빼로는 지난해 기준 누적판매량 38억갑,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 5000만 국민이 1인당 76갑씩 먹은 셈이다. 낱개(초코빼빼로 기준)로 줄지어 놓으면 약 1000만㎞로
아주캐피탈은 9일 서울 구로구 소재 ‘지구촌 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아주캐피탈은 매년 내부행사로 자축하는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김승동 재무ㆍ영업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떡국재료 손질부터 배식,
한올바이오파마가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8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층 가정의 의료복지 실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올바이오파마가 제공한 의약품은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에 필요한 의약품이다. 제공된 의약품들은
롯데제과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빼빼로를 통해 상생 경영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매년 빼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동 이용시설인 ‘스위트홈’을 건립하는데 기부하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 스위트홈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게 도와준다. 지난해 전북 완주에 이어
아주캐피탈은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담근 500kg 분량의 200포기 김장김치는 무료급식소 1년 반찬으로 사용하게 되며, 어려운 환경의 이주민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아주캐피탈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이상문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활동을 마
한화케미칼은 그룹 창립 62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달 16일 사단법인 ‘지구촌 사랑나눔’과 함께 다문화가족 아동을 초청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아동들은 인천에 있는 한화기념관을 방문해 화약 등 한화그룹의 역사에 대해 학습했다. 한화케미칼은 아동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학용품도 전달했다.
한화그룹 릴레이
한화그룹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복지기관 및 소외 이웃들과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들고, 민속놀이를 함께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한화, 한화화학, 한화생명, 한화 갤러리아 등 한화그룹 24개 계열사 70개 사업장 임직원 1000여명은 오는 12일까지 2주 동안 사업장 인근의 복지시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NH농협카드는 2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의 부설기관인 ‘지구촌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구촌사랑나눔은 1992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상담 및 쉼터운영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 중국동포 등 이주민들의 인권신장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지구촌학교는 교육청으로부터 인가받은
최근 인터넷에서 이자스민 의원이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제정에 참여하는 것은 그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인 편만 드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글들이 떠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부끄러운 행태이다.
이자스민 의원은 필리핀계 한국인이다. 그녀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영입한 정당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다. 정당을 떠나 이자스민 의원은 여성, 아동, 이주자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8일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이주민 지원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구촌사랑나눔은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쉼터와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이다. 지난해 10월 정신 이상증세를 보
이주민 지원 단체인 지구촌사랑나눔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대안 학교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학교는 아직 교육부로부터 대안학교로 정식 인가를 받지는 못했다.
외국인노동자나 재한 중국동포의 자녀, 한국어를 못하는 중도입국자녀 등 다문화가정 자녀와 저소득층 한국인 자녀를 학생으로 받는다.
중학생 15명과 고등학생 15명을 각각 한
하이트진로는 지구촌사랑나눔과 함께 중국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8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하이트진로는 만 3∼6세인 취학 전 아동 60명에게 학기당 50만원, 초·중·고등학생 50명에게는 학기당 40만원씩 2차례에 걸쳐 지급할 계획이다.
희망자들은 관련 서류를 이메일(sekim@g4w.net)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