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상생의 하모니] 롯데제과, 빼빼로 판 수익금으로 아동센터 건립

입력 2014-12-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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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월드비전 등 제품 전달

▲롯데제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3일 경북 예천에서 스위트홈 2호점 개관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빼빼로를 통해 상생 경영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매년 빼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동 이용시설인 ‘스위트홈’을 건립하는데 기부하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 스위트홈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게 도와준다. 지난해 전북 완주에 이어 지난 11월 경북 예천에 스위트홈 2호점이 문을 열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기금회인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에 빼빼로를 기증했으며, 아름다운가게, 월드비전 등 사회공익단체에도 빼빼로를 무상 제공했다. 설, 추석 명절엔 소외 이웃과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로 지구촌사랑나눔, 한국구세군 등에 빼빼로를 전달했다.

사랑의 마음을 담은 빼빼로 기부는 해외에도 이어졌다. 롯데제과는 지난해말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에게 빼빼로를 제공했다. 올해도 장애인의날 등을 앞두고 아름다운가게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각 5억원, 7억원 상당의 빼빼로, 가나 등 제품을 전달했다.

롯데제과 측은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중 캠페인으로 빼빼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2년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롯데제과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에 대해 특정 시기에 맞춘 일회성 지원이 아닌 연중 폭넓고 다양하게 실시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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