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택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시행하도록 전면 개편한다. 도심 복합개발과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모든 방안을 동원해 공급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LH 직접 시행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6만 가구를 추가 착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택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으로 전면 전환한다. 도심 노후시설과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정비 사업에서 용적률도 더욱 푼다는 방침이다.
LH 직접 시행으로 7만5000가구+α 추가 착공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직접 시행 등 LH 역할 재정립으로 2030
생활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의 주범이다. 올해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 등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마을이 매몰되었고 서울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자동차를 집어삼켰다. 산사태는 경사진 암석 위에 물을 머금은 흙이 갑자기 흘러내리는 현상이고, 싱크홀은 배관에서 새어 나온 물이 흙을 쓸고 가 발생한다.
지하수가 없으면 재해도 없을 텐데. 물의 생
부천시가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내부기준과 지침 개선을 촉구하며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13일 부천시에 따르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저이용·노후화된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신속히 개발하는 사업모델로 2021년에 도입됐다.
'부천 원미복합지구'는 2021년 6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지역에서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집결한 ‘브랜드타운’이 고급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아파트들이 집값 상승을 이끌면서 지역 전체가 부촌화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고양덕은 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한 ‘DMC자이 더 포레리버뷰(2022년 10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 11억1000만 원에
국토교통부는 내달 1일 서울 수유12구역 일대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이하 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정된 수유
올해 택지지구 지정 면적이 크게 줄면서 대안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주거와 함께 생활 기반시설을 갖추는 점에서 택지지구와 유사하지만 지자체나 민간이 주도할 수 있어 사업 속도 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25일 국토교통부 택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7월 기준) 전국에서 지정된 택지지구 면적은 총 988만㎡로 지난해(1928만20
이번 정부 들어 처음 이뤄지는 3기 신도시 본청약이니만큼, 공급정책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일원에 ‘남양주왕숙지구 A-1·2 주택전시관’ 개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 실장을 비롯해 이한준 LH 사장, 주광덕 남양주 시장,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등이 참석했다.
남양
이재명 정부 주택 공급 정책의 핵심은 단연 3기 신도시다. 4기 신도시 구상이 보류된 상황에서 실제 공급 효과를 내려면 이미 지정된 3기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해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속도전에 돌입한 모습이지만 전문가들은 공급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수량 확대 등 근본적인 설계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3기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가 4500여 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낙산과 한양도성 등 주변 경관자원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화위원회에서 '창신동 23-606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창신동 62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
정부가 그린바이오 관련 혁신기술을 창업ㆍ산업화까지 지원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첫 지정한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BT) 등을 적용해 농업과 전·후방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종자(디지털육종 기술 기반), 미생물 비료·농약·사료첨가제, 곤충소재, 식물백신, 기능성·대체 식품, 바이오 디젤 등을 광범위하게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고 강남 일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18일 서울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8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8·8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SMR 특별법' '조특법' 등 발의 잇따라향후 처리 여부 주목
제21대 대선을 전후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세제 혜택을 주는 내용의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향후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앞서 민주당 소속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태양광 발전과 같은 재생에너지 산업을 확대
아현역 인근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동주택 359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북아현4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2008년 북아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당시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관리돼 왔다. 이번 심의로 용적률 548.89%,
국토교통부는 서울 장위12구역 일대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정된 장위12구역은 지난해 10월 10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최근 건설경기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5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 사업추진에 나선다.
13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집행과 주택 적기 공급을 통해, 위축된 건설 부문 투자를 촉진하고 신규 주택공급으로 부동산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최대 규모 투자집행으로 신
국토교통부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쇠퇴한 원도심 지역의 기능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신규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인구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한 도시의 지역 역량을 강화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이다. 산업·상업·주거·복지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하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인 '신혼부부 안심주택'이 강서구 방화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용산구 원효로동에서 추진되고 있다.
9일 서울시 '신혼부부 안심주택 추진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사전자문을 완료했거나 제안서 접수 단계인 사업은 총 3건이다.
개화산역 근처인 강서구 방화동 555-10(사전자문 완료)과 신길역 인근인 영등포구 신길동 95-136(사전자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바람을 타고 반도체 특화 신도시인 이동공공주택지구의 1만 6000세대가 추진되는 등 시 전역에서 6만 세대에 육박하는 공동주택 물량이 장단기로 계획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반도체 중심도시로 부상하면서 시 인구가 15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택공급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모습이어서 주목된다.
단기적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21일 시행
앞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모든 재해복구사업에 환경영향평가 면제 조항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