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28일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했다.
김 대표는 국회를 방문한 박 정무수석에게 “국정원의 대선개입 문제와 증거조작 문제에 대해 조속히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며 “특히 증거조작의 문제는 전 정권의 일도 아니며, 이미 검찰의 증거 철회로 위조됐음이 공인된 만큼 즉각적인 조치가 있어야 하지, 침묵하고 있을 때는 아
검찰 위조문서 증거철회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위조 논란 문서' 3건을 증거에서 철회키로 했다. 추가 증거를 준비하면서 기존 증거는 철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가증거는 유 씨 여동생에 대한 검찰 조사 진술 내용을 10시간 분량의 녹취와 영상 파일이다.
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유우성 씨가 북한과 중
◇ 검찰 위조문서 증거철회…‘간첩사건’ 공소는 유지
증거 조작 의혹이 불거진 지 41일 만에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문서 3건을 27일 철회했다. 하지만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34)씨의 간첩 혐의와 관련된 공소유지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웅걸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는 “문서의 진정 성립을 의심할만한 여러 사정이
증거 조작 의혹이 불거진 지 41일 만에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문서 3건을 27일 철회했다. 하지만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34)씨의 간첩 혐의와 관련된 공소유지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철회한 문서 3건은 중국 허룽(和龍)시 공안국에서 발급했다는 유씨의 출입경기록과 이 기록이 ‘허룽시에서 발급된 것이 맞다’는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조사중인 검찰이 국정원에 유우성 씨의 출입경 기록을 최초로 전달한 사람이 한 조선족 인사라는 정황을 파악하고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다.
대검찰청 진상조사팀은 2일 유우성 씨의 출입경 기록 등을 검찰에 전달한 이인철 영사를 밤샘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조사 과정에서 이 영사는 조선족 A씨로부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