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나 수술 후 환자의 통증 조절에 ‘비마약성 진통제’가 효과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약성 진통제는 중독성이 강하고 호흡억제 부작용 위험이 커 안전한 대체재가 필요한 실정이다. 국내에는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가 의료 현장에 도입됐지만, 아직 활용도가 높지 않은 상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핵심 구동기술 및 로봇부품 전문기업 TPC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로봇 연구소를 설립하고 로보틱스 사업 라인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HCBOT와 체결한 공동개발 및 생산 협력 계약을 기반으로 액추에이터와 제어 기술 고도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TPC로보틱스는 HC
전영태(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제15대 원장이 공식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전 신임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를 경영목표로 선언했다.
11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진행된 취임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재
동아에스티(Dong-A ST)는 호주 아로텍스 파마슈티컬(Arrotex Pharmaceutical)과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내 개발 및 판매권리를 아로텍스에
동아ST는 호주 아로텍스(Arrotex Pharmaceutical)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정)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ST는 세노바메이트의 호주와 뉴질랜드 내 개발·판매 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 아로텍스는 현지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하며 동아ST
SK바이오팜은 이달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이하 LinX)’를 미국 자회사 SK 라이프사이언스 내에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LinX는 총 160평 규모로 공용 공간 120평, 개별 집무실 10개, 회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바이오텍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 LinX)’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인 SK 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 내에 위치한
중소기업계와 벤처·혁신기업 단체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이들은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상생환경 조성, 창업·벤처 생태계 확산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논평을 내고 한 후보자가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디
아리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에 합류해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리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Lilly TuneLab™)’에 공식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회사가 보유한 뇌신경과학 연구 데이터와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한국머크 헬스케어,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대한신경면역학회가 ‘제18회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다발성경화증의 날(World MSday)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예술원 이음홀에서 5월 30일 진행됐다. 다발성경화증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 확대, 치료환경개선, 환자 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자가면역이 중추신경을 공격해 젊은 나이에도 전신 마비나 실명 등 심각한 영구 장애를 남길 수 있는 다발성경화증은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5월 30일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이다.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은 우리 몸의 면역계가 중추신경계인 뇌, 척수, 시신경을 스스로 공격해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만성 신경면
갤럭스와 에임드바이오가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갤럭스는 에임드바이오와 투자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임드바이오는 갤럭스에 2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다. 또한 양사는 혈액뇌장벽(BBB) 투과 단백질 전달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혈액뇌장벽은 항체나 단백질 치료제가 뇌 조직에 충분히 도달하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신약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 Bio)와 투자 및 공동연구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임드바이오는 갤럭스에 약 20억원 규모의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양사는 혈뇌장벽(BBB) 투과 단백질 전달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
네오이뮨텍·소마젠 등 성과 및 주가 부진美 보스턴 소재 인제니아, ‘A‧A’ 기평 통과핵심 물질 MSD가 글로벌 임상 3상 주도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면서 그동안 국내 증시에 상장한 해외 바이오 기업들의 부진한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존 해외 바이오 상장사들은 장기간 주가 부진과 제한적인 성과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문서제출명령은 통상 절차”…영풍·MBK 공세 반박경영권 분쟁 3년째 소송전…“소모적 공방이 기업가치 훼손”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측을 향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재무적 투자와 자금 운용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문서제출명령은 소송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통상적인 절차일 뿐, 영풍·MBK 측 주장이 인정된 것은 아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협력기회 창출을 위한 자리를 26일과 28일에 연이어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성장한 딥테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부스트업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군사시설ㆍ의사결정 중추ㆍ지휘소 등 목표로 언급러 외무부, 외교인력 대피 촉구EU “키이우 떠날 계획 없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한 가운데 키이우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피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떠나야 할 것이라며 위협 강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25일(현지시간) BBC,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
걸을 때 동시에 두 발이 공중에 있을 수 없다. 두 발 중 하나는 땅을 딛어야 한다. ‘한 발은 땅에, 다른 한 발은 공중에’, 그게 걷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두 발이 다 공중에 있거나 땅을 딛는다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걷기란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나아가는 일이다. 아울러 몸을 써서 이동하며 삶의 곤핍감이 빚는 피로에서 벗어나고, 주변 풍광
“예전에는 4기 폐암 환자에게 미래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 복귀나 육아 계획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환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홍숙희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 만나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 목표가 생존 기간 연장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삶을 유지하고 계획할 수
올해 들어 첫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의 사망 사례로 기록됐다.
질병관리청은 16일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첫 날인 15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명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15일
치매 치료에서 약의 종류만큼 중요한 요소로 ‘용량’이 주목받고 있다.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정 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 환자가 많은 치매 질환 특성상, 초기 투여 단계와 신체 기능 변화에 맞춘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에 사용하는 메만틴 계열 약물은 일반적으로 낮은 용량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문
국내 상장사 딥마인드플랫폼이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설립과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하고 디지털자산 금융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딥마인드는 최근 거래소 인수를 위한 SPC인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를 설립하고, 관련 법률 및 재무 절차 전담 TF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SPC 구조는 법적·재무적 절차가 간소하고, 자금 조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여성들의 참여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AWIC(Association for Women in Cryptocurrency)를 공식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AWIC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 여성들의 역할 증진 및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바이낸스는 AWIC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