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원들과 비공개회의…참석자들 인위적 컷오프 반대 뜻 전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대구시장 선거 공천 내정설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낙하산식 공천 안돼…현역·후보 의견 수렴 후 경선 방식 검토”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 중진 컷오프(공천 배제)설을 두고 당 안팎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구 지역 의원들이 18일 장동혁 대표를 만나 후보 선출 방식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장 대표와 김기웅·김상훈·강대식·김승수 의원 등이
새누리당은 10일 오전 중 2차 단수후보 및 경선지역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당 안팎에선 영남권 중진 의원에 대한 컷오프(공천배제) 여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한구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공관위 회의 중 기자들과 만나 "체크가 몇 개 덜된 것들이 있어 오늘 발표는 없다"며 "내일 오전 중에는 (2차 경선지역을) 발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