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에서 임명된 정책금융기관장들의 마이웨이가 지속되고 있다.
한동안 이들의 후임 인선이 화두가 됐지만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와 맞물리면서 한박자 쉬어가는 모양새다. 이들은 재임 이후 성과를 자신하면서 공공기관평가 결과에 나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현업에 더욱 매진하면서 전문성과 경륜을 표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영
정책금융공사는 태스크포스(TF) 형태로 운용중인 ‘신성장산업 종합지원단’에서 첨단반도체 등 5개 유망산업을 올해 신규 중점지원 산업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지원 산업은 첨단반도체, 미래형자동차, 차세대전력설비, 엔지니어링플라스틱, 탄소섬유 등 5개 산업으로 유망 산업중 미래 성장성, 고용창출 및 중소기업 육성 등 국가 경제적 파급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신성장산업 종합지원단’을 설립하고 6개월 간 중점 육성산업에 약 6300억원(9월말 기준)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진영욱 정채금융고사 사장의 특별 지시로 구선된 신성장산업 종합지원단은 중점지원 산업 조기 발굴과 업무 추진 애로사항 해소,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