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라인 나왔지만 ODM업계 문의는 아직 미미 아모레는 3개 브랜드·166개 제품 적용…QR·촉각 표시도 대안
4일 ‘점자의 날’을 맞았지만 화장품 제조 현장에서 점자는 아직 먼 이야기다. 점자와 음성 안내를 확대할 가이드라인과 기술을 갖추고도 실제 제품에 적용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날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제조 현장의 점자 수요는 아직 제한적이
한진칼 지분 경쟁 격화…통합 앞두고 경영권 변수 부상항공기 투자·노선 재편 등 중장기 전략 시험대글로벌 항공동맹·LCC 통합까지 산업 전반 영향 촉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운항체제 전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진칼을 둘러싼 지분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국내 항공산업의 최대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
맥쿼리 도로 투자 비중 54%…도시가스·데이터센터 등 비도로 자산 46%하남 데이터센터 EBITDA 102% 증가…KB발해, GTX-C에 2200억 투자민자사업 수익성 확보 어려워져 투자 다변화…차입 확대에 금융비용 부담도
국내 상장 인프라펀드들이 도로와 터널 등 전통적인 사회기반시설(SOC)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등으로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HBM4 12단 생산 난도 높아지자 8단 부상수율·발열 부담에 4단 검토 가능성까지저단수 확산 땐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늦어질 수도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등 장비 수요 변화 주목
8단과 12단을 넘어 16단, 20단까지. 반도체 시장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바라보는 시선은 줄곧 위를 향했다. D램을 더 높이 쌓을수록 한정된 공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5대 은행·인뱅·지방은행까지⋯서로 다른 기술 실증금융연 “소비자 결제보다 정산·국경 간 송금 먼저”발행 경쟁 넘어 이용처·정산망 확보가 사업성 좌우
은행권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발행 주도권 확보를 넘어 결제·정산 인프라 선점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이 블록체인·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결제부터 해외송금, 원화 전환, 자금세탁방지까지 기술 검증
경기도교육청이 315억원을 들여 '미래형 국제교육공간'으로 바꾸겠다던 성남 옛 청솔중 부지를 두고 반년여 만에 방향을 틀었다.
올해 초 평택에서 성남으로 옮겨온 국제교육원을 2027년 3월을 목표로 의정부 북부청사로 다시 옮기겠다는 것이다.
도의회에서는 리모델링 설계비 등 일부 예산이 이미 집행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 돈을 어떻게 정리할지, 다시 옮기
전국에서 처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문을 여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첫 청약을 엿새 앞두고 '다음 집'의 조건을 도민에게 물었다. 답은 숫자로 돌아왔다. 신도시보다 구도심, 큰 집보다 22~24평형 중소형, 지분은 앞에서 많이 사기보다 뒤에서 더 많이 사는 방식이었다.
3일 이투데이 현장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407~
아파트에 입주하고도 16년 동안 토지에 대한 권리를 등기하지 못한 고양특례시 일산 하이파크시티 5159세대에 해결의 길이 열렸다.
1982년 토지분할 과정에서 발생한 지적 오류가 도시개발사업의 환지처분과 대지권 등기까지 가로막은 가운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보상금의 70%를 시가 부담하는 조정안에 서명했다. 책임과 비용을 둘러싼 관계기관의 이견이 합의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만나 원전·방산·에너지·과학기술 분야의 실질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양국 교역의 균형 있는 확대와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튀르키예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 회담을 통해 우리 양국이 전
은행권 내년 보안 예산 1000억대로 확대AI 방어체계 고도화·전문인력 확충555곳 긴급점검에도 사고…금감원 점검 실효성 논란도
금융감독원이 잇단 해킹 사고에 대해 최고경영자(CEO) 책임까지 묻겠다고 경고하면서 금융권 보안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회사들은 내년도 정보보호 예산과 전문인력을 늘리는 동시에 외부 시스템 접근 통제와 사고 대
주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치의 본질… 현장 중심 책임 행정 강조인구 감소·청년 유출 극복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제시… “청년이 꿈꾸는 포항 만들 것”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경북대학교에서 지방자치론 수강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취임 후 첫 특별강의를 열고,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과 지방정치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상하원 470석ㆍ주지사 36명 걸려민주당 하원 탈환 유력ㆍ상원은 접전 전망트럼프, 측근 선제 사면 등 패배 대비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년가량 남은 임기 동안 국정 동력을 좌우할 미국 중간선거가 3일(현지시간) 시작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2기 후반기 의회 권력 구도와 핵심 정책의 추진력이 달라지고 세계 경제와 금융
1~7월 전환 가입자 34만명…전년比 118.1%↑ETF 투자 99조8000억원…실적배당형 절반 차지
주식시장 호황에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려는 가입자가 크게 늘자 금융감독원이 장기·분산투자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퇴직연금사업자 공동으로 ‘퇴직연금 오래오래(
한국경제인협회가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과거 선진국의 정책과 제도를 배우던 단계에서 벗어나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AI와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한경협은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절반 이상이 향후 1년 내 인수·합병(M&A)과 사업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사업 인수를 통한 외형 확대뿐 아니라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사업 일부를 분리해 매각하는 카브아웃(Carve-ou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사업 포
'골 때리는 그녀들' FC액셔니스타가 약 3년간 이어진 무관의 설움을 씻기 위해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3일 SBS에 따르면 4일 방송되는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3회 GIFA컵 결승 진출권을 놓고 FC액셔니스타와 FC탑걸무브먼트가 준결승전을 치른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명문 구단의 위상을
구글·애플 시장 지배력에 게임사 대응 한계
국내 게임사들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구글이 연말부터 앱마켓 수수료를 조정하기로 했지만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여전히 앱 개발사에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되는 데다 이들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게임사들이 수수료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올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손잡고 디스플레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3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회관에서 KOSA와 디스플레이 제조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를 활용해 디스플레이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AI·소프트웨어(SW) 기반
디앤디파마텍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연내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미국 임상 2상을 마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달 추가 임상 데이터를 공개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간섬유화와 퇴행성 뇌질환, 비만치료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성장동력을 확보한
직원 1만 명 넘는 미스미그룹이 추진AI 대응능력 더 중요하다는 판단 깔려
직원만 1만 명이 넘는 일본 대기업이 고졸과 대졸 신입사원의 초봉 격차를 없애기로 해 관심이 쏠렸다. AI 시대에 맞춰 대응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미스미그룹은 이달부터 고졸과 대졸 인재를 채용하는 새
고령층을 겨냥한 기업 마케팅이라고 하면 흔히 ‘건강 관리’나 ‘웰다잉(노후 및 신변 정리)’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실제 활동적인 시니어들이 시간과 지갑을 여는 곳은 ‘미식 탐방’, ‘뷰티·미용’, ‘디지털 기술 체험’ 등 일상의 즐거움과 새로운 도전이 있는 자리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일본 최대 중장년·시니어 특화 소셜미디어(SNS) ‘취미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사랑하는 독자 40대~70대 21명에게 최근의 행복한 순간과 삶의 만족도를 물었다. 응답자는 40대 2명, 50대 4명, 60대 13명, 70대 2명이며 여성 16명, 남성 5명이다. 이번 결과는 중장년 전체를 대표하는 통계는 아니지만, 독자들이 지금 무엇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지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복
나이 들면 행복도 달라질까. 국가데이터처의 고령자 통계에서는 고연령층일수록 현재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대체로 낮았다. 반면 22개국을 조사한 국제 연구에서는 50세 이후 연령 집단의 플러리싱 점수가 높았다.
두 결과는 조사 대상도, 측정하는 개념도 다르다. 서울 중장년의 최신 삶의 질 조사와 국내 행복 연구까지 함께 살펴봤다.
나이
디지털자산정책포럼 주관 토론회, 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 김규진 대표, 기조연설자로 나서∙∙∙안성희 교수, 한서희 변호사 등 발제 “새로운 거래 방식으로 과세 사각지대↑에도 법적 근거조차 없어” “제공자∙사업자 구분 등 역할 따른 규제 적용 중요”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투자자금뿐만 아니라 사업 기회와 산업 성장의 기반까지 해외로 이동할 수
바이낸스서 역대 최대 규모 해킹 사건 발생피해액 63억 달러∙∙∙피해 복구 작업 진행FBI, 배후로 북한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 지목 중간선거 코앞, 가상자산 규제 논의에 ‘주목’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에서 9조 원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수사당국은 북한 연계 조직을 배후로 지목했다. 이번 사태는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NH농협은행, 핀테크 기업 핑거와 디지털자산 기반 글로벌 결제·정산 모델 개발에 협력한다.
문페이는 30일 NH농협은행, 핑거와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 및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문페이의 글로벌 디지털자산 네트워크와 NH농협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