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 항생제 신약 접근성이 매우 낮으며, 한국은 그중에서도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허경민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영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연구팀은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 연합(ANSORP) 연구자들과 함께 아시아 10개국을 대상으로 항생제 신약 도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을 비
정밀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B는 만기 5년,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2% 조건으로 발행되며 전환가는 기준주가 대비 21.6% 할증된 1만1436원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CB 납입일은 오는 9일까지며 CB의
‘뉴스쇼’ 김현정이 故 김영대 음악평론가를 애도했다.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생방송에서 김현정 PD는 “마지막 유작이 된 저서에 ‘모든 걸 쏟아부었다’라는 말이 뇌리에 맴돈다”라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추모했다.
김현정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영대 씨와 지난주에 캐럴 특집을 녹화했었다”라며 “어제 방송이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별세했다. 향년 48세.
25일 김 평론가 측은 고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하며 빈소 및 조문 시간을 안내했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팬들은 물론 동료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 바로 이틀 전까지 SNS 소통을 하고 최근까지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기에 많은 이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
우리은행이 중앙대학교와 첨단공학관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997년 중앙대에 지점을 개설한 이후 2008년부터 주거래은행으로 협력해왔다. 현재는 본교와 안성캠퍼스, 중앙대병원 등 3곳에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첨단 산업 경쟁이 격화되면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앙대는 연구중심대학 도약을
중환자 병상을 늘리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중환자들의 약물을 관리할 약사 인력을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의약계 목소리가 높다. 중증도가 높은 환자는 약물관리 역시 복잡하고 난도가 높아 전문 인력이 부족하면 양질의 치료를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19일 한국병원약사회는 서울 영등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의료전달체계 변봐와 병
서울 동작구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청 직원들의 선행이 '안전한 동작'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종합상황실의 유규진 주무관은 17년째 온라인상에서 자살 위기자를 찾아 구조해 왔다. 유 주무관은 2018년부터는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주무관은 청소년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신고
'30억 로또'로 불리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이 10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다만 지난달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이번 청약에는 전용 면적 59㎡ 기준 18억 원, 84㎡는 25억 원 안팎의 현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아파트 제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2일부터 10일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응급환자 대비를 위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경증환자들이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1만7000여 곳의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연휴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를 이어간다.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한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이 14일 공식 출범했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혹사의 대를 끊고 무너지는 의료를 바로잡고자 노조를 설립했다”면서 전공의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임시대의
전공의들이 수련 환경을 개선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을 공식 설립했다.
1일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은 ‘대한전공의노동조합 설립 선언문’을 배포하고 “혹사의 정당화는 끝났다. 전공의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라”라며 노조 출범을 알렸다.
노조의 초대 위원장은 중앙대병원 전공의 대표이자 현재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청준
종근당바이오(CKD Bio)는 9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mvers)’의 국내 임상3상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미용피부과학회저널(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3개 기관에서 미간주름점수(4-point
한국거래소는 전남 장흥군민회관에서 전국 저소득층 다문화가족의 의료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5000만 원을 중앙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전국 8개 지역의 1000여명의 다문화가족을 위해 지원되며, 중앙대병원 의료진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중증질환 발견 시 치료비까지 지원할 계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초정밀 미래의학을 통해 어렵고 힘든 질병 치료에 집중하고, 연구 중심 선순환 성장을 통해 의료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미래 의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의료원은 2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증난치성질환 정복을 위한 2028 대전환’을 선언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설립 100주년을 맞는 2028년에 단순
올해 류마티스내과 전임의(펠로우)를 시작한 인원이 전국에 3명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분과 전문의 시험 응시자는 10명에 불과해 전문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45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KCR2025)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회의 성과와 주안점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 류마티스학계
중앙대병원은 정재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44회 대한내분비학회 연례학술대회 및 13회 서울국제내분비대사학회에서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정 교수는 ‘임신 중 고농도 요오드 노출이 산부인과 및 태반 병리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등급 중 요오드 초과잉은 태반 부착 이상 위험과 산모의 갑상선 실질 염증 소견을 증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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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8일 주요 뉴스
◆한국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안전’ 공모전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과 함께 고령자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5 교
수면시간이 짧을수록 인지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70~81세 여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알츠하이머병 관련 국제학술지 연구(Alzheimer Dis Assoc Disord)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이면 7시간 이상인 경우보다 기억력, 주의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떨어졌다. 입면이나 수면 유지 혹은 규칙적인 수면이 어려운
최근 코로나19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인 인후통으로 인해 코로나에 확진된 것이 아닐까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목의 통증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대표적 증상이다 보니, 인후통이 발생하면 코로나19부터 의심하기 때문이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세영 교수는 “인후통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들에는 대표적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해 인후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