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확대를 계기로 모험자본 공급 의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정작 중소·중견기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자금 공급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온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는 제도상 모험자본 인정 대상에서 빠져있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면서도 실제 현장에 자금을 공급해온 민간 자본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물류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부담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물류센터 첨단화 지원을 확대하면서 중소·중견 물류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국토교통부는 중소·중견 물류기업이 물류센터 내 첨단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물류 AI 기술 도입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류센터 첨단화가 필요한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물동량 확대와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대중국 중심 항만에서 글로벌 물류·해양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2025년 344만TEU), 해양관광객 16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국토부 후원⋯국내 최대 규모 물류산업 박람회
첨단 물류기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함께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을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AI·로봇 자동화 도입, 작업시간·오류율 10~20% 감소 전망중소기업 화물 50% 이상 처리…항만 배후단지 스마트 물류 허브로 전환 기대
정부가 스마트 항만과 물류 디지털화를 미래 해운물류 경쟁력의 핵심축으로 삼고 인천항을 포함한 주요 항만 배후단지에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동화 수준을 높인 항만 물류센터와 데이터 기반 운영
내년 6월부터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의 실증특례 기간이 최대 6년으로 연장돼 신산업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상권을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는 '상권 르네상스 2.0'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한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
부산항만공사가 부산 신항 서 컨테이너(서‘컨’) 배후단지에 입주하는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
BPA는 23일 서‘컨’ 1단계 배후단지 내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서‘컨’ 1단계 배후단지 상·하수관로 유지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항 서‘컨’ 1단계 배후단지에는 지난해 3월 LX판토스 신항
물류산업진흥재단(KLIP)은 서울 여의도 FKI TOWER 그랜드 볼룸에서 3일 ‘2025 물류산업진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물류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
정부가 2030년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내 배송을 구현하기 위한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7일 인천광역시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물류 분야를 보면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천안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준공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천안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중소 물류기업 등의 물류인프라 확충을 위해 건설 중인 LH 최초의 물류센터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물류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만1189㎡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천안시 서부, 아산
한국의 물류경쟁력 순위가 세계 17위를 기록했다. 세계은행이 발표하는 물류성과지수(LPI) 순위에서 한국이 20위권 내에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세계은행이 발표한 2023년도 LPI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물류경쟁력 순위가 17위로 5년 전보다 8계단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LPI 하위 6개 항목 중 통관(7위
현대글로비스가 중소 물류 협력사와 화물차 기사를 지원하는 상생 협력에 나선다. 거래하는 모든 중소 협력업체에 용역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상생 펀드를 조성해 개인사업자인 협력 화물차 기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중소 협력사 거래대금 현금 지급 △물류나눔 펀드 조성 △상생ㆍ동행펀드 운용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방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임대산업단지 14만9000㎡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임대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 유턴기업 등 입지 비용을 줄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산업단지다. 임대 기간은 5년 단위로 최장 50년이며,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격의 1~3%다.
올해 공급 물량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화물량이 증가하고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 국경 간 전자상거래가 올해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첨단 기술을 접목, 물량을 빠르게 처리하고 실시간 재고까지 관리하는 스마트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24년까지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해양수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스마트 항만 구축, 차세대 양식기술 개발, 관공선 친환경 선박 전환, 수산식품 비대면 산업 육성 등에 나선다.
해수부는 16일 6대 추진전략과 18개 추진과제로 구성된 해양수산 분야 코로나19 이후 대응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에는 한국판 뉴딜 대책도
물류전문기업 위킵이 2019년 인천광역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6일 위킵은 인천 송도 갯벌타워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2019년 인천광역시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인천시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우수기업에 집중적 지원을 시행해 해당 기업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용평가등급, 기술 및 품
중소기업계가 물류산업의 발전 방향과 물류산업 내 불공정행위 해결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차 물류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자물류 산업 발전방향과 물류산업 내 불공정행위 해결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3자물류’란 화주가 그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관계에 있지 않은 물
국내 물류업계 ‘희망과 상생’을 논하는 산학연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대중소 물류기업의 상생을 선도하는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8 물류산업진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아 ‘희망과 상생의 물류생태계 창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와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
국내 중소물류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물류산업진흥재단(www.klip.or.kr)은 “중소물류기업들의 비즈니스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정보서비스 HINT(human Information Network)’를 최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발표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 회원은 HINT가 제공하는 300만 기업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