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창·이형주, 금융정책 핵심 보직 거친 정통 관료…내부 승진 후보군과거 김소영처럼 외부 발탁 가능성도…과거엔 전임 교체와 함께 후임 인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재정경제부 제1차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 금융위 부위원장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위 내부에서는 신진창 사무처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이 내부 승진 후보군으로 거론된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조직과 감독체계를 개편한 지 1년을 맞았다. 금감원은 민원·분쟁을 감독·검사와 연결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금융상품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보호를 적용하는 등 제도적 기반은 갖췄다는 평가를 내렸다. 제도 변화가 실제 금융 현장에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착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혔다.
금감원은 17일 서울
기존 캠코펀드 8193억원 투자…주거사업장 3881호 공급 예정내년 상반기 3조원 신규펀드 조성…주거사업장에 60% 투자수도권 PF 325곳 밀착관리…운용사 건의 신규펀드에 반영
금융당국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캠코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의 운용 성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내
기존 10개사서 확대…망분리 규제 한시 완화 범위 넓혀중소 금융사·전자금융업자까지 참여 문턱 낮춰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AI 보안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망분리 규제 완화 테스트 참여기관을 기존 10개사에서 최대 15개사로 확대한다. 신청 요건도 완화해 중소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
국가위험평가 결과 바탕으로 금융권 취약요인 점검위험평가·거버넌스·시스템·협회 역할 4대 분야 논의하반기부터 업권별 AML 고도화 TF 운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은행, 증권, 보험, 핀테크, 가상자산 등 16개 유관기관과 자금세탁방지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완료한 국가위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권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여신금융협회가 금융감독당국을 초청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과 이진 금융감독원 중소금융 부원장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50명 등이 참석했다. 신기술금융업의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는 이 회장이 취임 후 진행한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 가운데 첫 공식
PF대출 연체율 4분기 만에 상승 전환…증권사 30% 넘어유의·부실우려 여신 16.4조원…정리·재구조화 속도 둔화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PF) 대출 연체율이 4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체 PF 익스포저는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유의·부실우려 여신이 다시 늘면서 부실 사업장 관리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금감원, 자유적금 악용에 제도 개선 방안 마련개설 후 3영업일 내 해지 땐 창구 방문 의무화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에 악용돼 온 자유적금계좌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자유적금계좌는 금융회사별로 분기당 1인 최대 3개까지만 비대면 개설할 수 있고, 계좌 개설 후 3영업일 이내 해지할 경우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자유적금계좌가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사이버 공격 고도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체계 점검에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축은행 경영진을 대상으로 금융보안 정책 동향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등 디지털 금융 신기술
운전자금 대출 109조원…증가율 5% 육박시설자금 증가율 3% 그쳐…투자심리 둔화
기업대출의 무게중심이 투자에서 생존으로 옮겨가고 있다.기업대출의 무게중심이 투자에서 생존으로 옮겨가고 있다. 당장 회사를 굴리는 데 필요한 운전자금이 빠르게 불어나면서 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버티기 쪽으로 기울고 있다. 내수 부진과 비용 부담이 길어지며 성장 기반이 약해지고
금융감독원이 최근 원화 약세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은행권에 달러예금 유치 경쟁 자제와 외환 포지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투기적 외환거래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9일 은행·중소금융부문 부원장 주재로 주요 시중은행과 외은지점 외화·자금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외환시장 안정화 관련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 이름처럼 보이는 단체명을 이용한 이른바 ‘가짜 이름 통장’이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되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앞으로는 이런 단체통장에 ‘(단체)’ 표시가 붙는다.
금융감독원은 28일 개인명의를 사칭한 ‘삼행시 단체통장’ 관련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삼행시 단체통장은 개인 이름처럼 보이도록 단체명을 만든 뒤
한국거래소가 한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이사로 선임하는 등 이사진 개편을 통한 조직 정비에 나섰다.
13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임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상임이사에는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한 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김용범 실장 “취약계층 선택지 박탈” 지적에 금융 소외 전반 재점검 신용평가 개선·중금리 대출 확대 등 금융 역할 재정립 검토
금융당국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적한 금융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관련 문제를 논의했다. 해당 회의에서 확정된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사장에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선임됐다. 이 신임 사장은 8일부터 부산 본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앞서 예탁원은 이달 6일에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전 상임위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후 금융위원회는 7일 사장 선임을 승인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69년생
부동산PF 부실 정리⋯저축銀·여전사 내부통제 책임성 강화
금융감독원이 올해 중소금융 부문 감독·검사 방향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서민금융 공급 확대, 건전성 관리, 내부통제 책임성 강화를 제시했다.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을 활성화하고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에 도입되는 책무구조도의 안착도 지원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16일 저축은행, 상호금융,
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계좌명 확인해야
은행권, 6월부터 계좌명 뒤 ‘(단체)’ 표기 의무화
개인 이름처럼 보이는 계좌가 사실은 단체 계좌일 수 있어 금융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전세보증금을 송금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계좌가 전세사기에 악용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행
이달부터 정부와 은행권의 소상공인 이자 부담 줄이는 정책이 본격 시행된다. 은행권은 연 4~5% 이상 고금리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낸 이자의 일부를 돌려준다. 또한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달 31일 '소상공인 금리 부담 경감 방안'을 확정했다. 지원 내용은 총 세 가지다.
먼저 연
금융감독원이 2026년 업무 계획으로 국정과제 48번에 따라 이용자 보호 중심의 가상자산 조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가상자산 2단계 법안 이행, 시장 질서 유지, 건전 경쟁 촉진 등 가상자산 시장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감독을 강화할 전망이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123대 국정 과제로 디지털자산 규율 체계 마련 및 디지털자산 현물 ETF와 토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