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통시장과 중고차매매장 등 서민경제와 밀접한 시설의 교통유발부담금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부담금 완화와 납부 편의 개선을 담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통시장에는 기존 대형마트 수준이 아닌 소매시장 기준이 적용되면서 부담금이 도시
정부가 외환 건전성 부담금을 오는 6월까지 한시적 면제를 추진한다. 전통시장과 관광호텔, 자동차 매매장 등에 적용되는 교통유발부담금도 완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21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런 내용의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외환 건전성 부담금이 오는 6월까지 6개월간
성동구 용담동 234 일대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가 2021년까지 ‘서울형 자동차 애프터마켓’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1일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현대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신차가 팔린 후 차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으로, 자동차 부품의
국내 정유업계 1, 2위 업체인 SK에너지와 GS칼텍스를 보유하고 있는 SK그룹과 GS그룹이 정유업종 외에 자동차정비업에서도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GS칼텍스가 인천광역시에 자동차 종합정비센터 1호점 개소식을 가지면서 양 그룹간의 자동차종합정비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 달 중으로 SK네트웍스에서 수입차를 직수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은 지난 4월 SK네트웍스의 워크아웃 조기졸업 기념 자축행사에서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외제차량의 가격 거품이 크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SK네트웍스는 지속적으로 수입차 직수입을 검토했으며 그레이임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