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서울 도심에 7만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위한 부지를 확보에 나선다. 공공재개발과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로 공급하는 4만 가구, 유휴부지 개발로 확보하는 1만5000가구, 공실 상가 등의 주택 개조와 준공업지역 활성화로 만드는 1만5000가구 등이다.
이를 위해 공공 재개발 등 공공성을 강화한 정비사업과 역세권 민간주택사업
금천구와 구로구,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3구가 문재인 정부 주택 공급 정책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소외돼 있었던 게 ‘전화위복’이 됐다. 규제에 막힌 서울 부동산시장의 틈새 지역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서남3구의 주택 가운데 지은 지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의 수는 2018년 기준 12만6
부동산 수요 억제책에 힘을 줬던 정부가 이번엔 주택 공급 대책으로 시장의 눈길을 돌리고 있다. 작년에 발표한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하 12·16 대책)’에서 언급했던 공급 확대안을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1일 “12·16 대책 때 발표했던 공급 확대안과 관련해 유관기관들과 협의 중”이라며 “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천에스케이스카이뷰’ 112동 3403호가 경매물건에 나왔다.
인천에스케이스카이뷰는 지난 2016년 6월 준공된 26개동 3971가구 대단지다. 해당 물건은 40층 중 34층으로 전용면적은 100㎡다.
수인선 인하대역 3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단지로 주변은 주거 및 준공업지역, 교육 기관이 혼재돼 있다. 인항로에 접해
◇서울 성북구 돈암동 642 돈암동해피트리 106동 1003호
서울 성북구 돈암동 642 돈암동해피트리 106동 10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3년 1월 준공된 6개동 19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1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은 143㎡다.
이번 물건은 서울정덕초등학교 서쪽에 인접한다.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 및 단독·다세대 주택, 종교시설
서울시가 성장 잠재력ㆍ파급력이 큰 저개발 지역을 새로운 산업ㆍ일자리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시는 연신내ㆍ불광 60만㎡, 온수역세권 54만㎡, 서부운전면허시험장 10만㎡ 등 세 지역을 미래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중 3개 사업대상지별 개발 방향과 구체적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도심 곳곳을 투어하는 ‘집합도시 서울투어’ 11개 코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집합도시 서울투어’는 서울의 역사, 도시, 건축 변화상을 알아볼 수 있는 투어다. 서울의 대표적 준공업 지역에서 명소로 탈바꿈한 성수동 일대를 돌아보는 ‘인스타시티 성수’, 경복궁ㆍ육조거리ㆍ숭례문 등 한양에서 경성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바뀌었다. 구역 명칭이 당산생활권중심에서 당산지구중심으로 변경되고 당산역 동쪽 준공업지역(1만2387㎡)도 해당 구역에 추가 편입됐다.
서울시는 14일 전날 열린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당산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당산역 일대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를 일반공급 대상자는 시세의 90~95%,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대상자는 시세의 70~85%로 차등 적용하게 된다.
3일 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의 공공성 강화 방안이 반영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주택법)’이 7월17일 시행됨에 따라 법률 위임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국토교통부는 서울개봉, 용인언남, 화성능동, 김해진례 등에 8289가구의 뉴스테이를 건설하기 위한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지정했다고 29일 발혔다.
서울개봉 지구는 전철 1호선(개봉역)과 2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총 1089가구의 뉴스테이가 공급(2017년 6월 입주자모집)되고 오는 2019년 12월 입주가 시작된다.
해당 지구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한티역 주변의 역세권 기능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역삼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구 역삼동 756번지 일대 4만 1495여㎡ 규모로 저층의 가설 건축물 등이 들어서 생활권 중심기능이 약했던 곳이다.
이번 결정으로 이 구역
원주기업도시는 오는 6일 공고를 통해 이달 추가 용지공급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근린생활용지 6, 7블록과 주차장용지 3, 6, 7, 9, 25블록 등 총 7개 필지다. 모든 필지는 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신청 자격에 제한은 없다.
근린생활용지 6블록은 준주거지역에 해당되며 7블록은 준공업지역 내 위치한다. 3.3㎡당 내정가는 각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역 일대(부지면적 2만4693㎡)가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돼 노후화된 인천역이 관광, 업무, 판매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역사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인천시에서 입안해 결정을 신청한 ‘인천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입
서울 4대문 내 정비예정구역의 30%가 도시환경정비 예정구역에서 해제되고 영등포·여의도 등의 지역은 정비사업 예정구역이 확대된다.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과거 전면 철거 위주에서 보전과 개발, 투트랙(two-track) 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9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이 지난 4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정부가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를 현행 13만가구에서 15만가구로 2만가구 늘린다. 서울 독산동과 고척동, 경기 남양주 진건지구와 김포 고촌지구에는 총 1만 2000여 가구의 뉴스테이가 들어선다.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에 따르면 새롭게 지정된 2차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는 서울 독산동, 김포 고촌,
앞으로 발코니 외부 단열재 시공 면적은 건축면적에서 제외된다.
또 기존 공장을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후 물류창고로 용도변경한 경우 건폐율 40%까지 증축이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강호인 장관 주재로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은 제도개선 방안 12건을 확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개선방안 확정으로 연간 약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인 영등포에 ‘제2예술의전당’을 유치하는 공약을 5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구유지 약 4000평을 활용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그랜드 문화 시설인 제2예술의전당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가 서울 서남부권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서울 서남부 경제의 중심축인 서울디지털 산업단지(가산·구로디지털단지, G밸리) 경기가 최근 몇 년간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인근 지역구 유력 국회의원 후보들도 제각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입주기업인은 각 후보의 해법에 만족스럽지 않다는 반응이다.
입주기업인들이 산업단지의 경기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사항을 종합하면 △업종규제 완화
국내 첫 돔구장이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 일대가 준공업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된다. 이로써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5일 제16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구로구 고척동 66-2번지(고척스카이돔 일대)의 용도지역을 현재 준공업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서울 준공업지역들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기회의 땅으로 재도약한다.
서울시는 준공업지역의 물리적, 산업적 특성을 고려해 △전략재생형 △산업재생형 △주거재생형 △산업단지 재생형등 4개 유형으로 활성화하는 내용의 '준공업지역 재생과 활성화 방안'을 13일 발표했다.
준공업지역은 준공업지역은 영등포구와 구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