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진 영풍 고문이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문서제출명령에 대해 즉시항고를 제기한 데 대해 KZ정밀이 8일 "적대적 인수합병(M&A)에만 몰두한 나머지 자사의 기업가치와 주주 권익 제고에는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더욱 키우는 행태이자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KZ정밀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해당 문서는 KZ정밀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자사주 매입과 소각 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 5월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누적 174개 기업이 공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2025년 프로그램 시행 2년 차를 맞이해 59사가 이행점검을 포함한 주기적 공시를 제출해 투자자와 지속해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수출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다. 양사는 당시 리가켐바이오의 독자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인도네시아 신규 법인 설립ㆍ전문경영인 영입…ODM 확대 전략 가시화
카메라 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5대 1 무상감자와 3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재가동에 나섰다.
8일 캠시스 관계자는 “이번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일본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지난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다. 당시 리가켐바이오는 오노와 ADC 플랫폼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자리에서 올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더욱 차별화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오후 6시쯤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이곳에서 구현한 압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쇼핑 성지’ 돼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지난해 매출 28%·방문객 22% 증가...“혁신 이룬 노고에 감사”“가장 중요한 이륙 장소는 현장...자주 찾을 것” 의지 밝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매출 1등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정 회장은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SNT홀딩스가 최근 스맥의 자기주식 처분 사례와 자사 행보를 동일선상에 놓은 일부 주장과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왜곡"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SNT홀딩스는 스맥의 자사주 처분과 자사의 교환사채 발행은 목적과 절차,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SNT홀딩스는 입장문을 통해 "스맥 이사회는 현 지배주주의 경영권 보존을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로부터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계약금을 수령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11월 릴리와 계약금 4000만 달러(약 580억 원)를 포함해 총 26억200만 달러(약 3조8000억 원)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주주서한 통해 美 전략적 파트너십 설명고려아연 역량-美 정부 지원 결합해 지속가능한 가치 제공
고려아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근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주서한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지난해 9월 적대적M&A를 감행한 이후 여덟 번째 서한으로, 최근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본격
컴투스가 자사주 소각 결정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5.78%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총 64만6442주에 해당하는 581억 규모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5.1% 규모로, 소각 전 기보유 자기주식총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총 115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넥스턴앤롤코리아(구 넥스턴바이오)를 대상으로 65억 원, 로아앤코홀딩스를 대상으로 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2404원이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공고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그룹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수익성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찍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 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
네오리진은 진행 중인 2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가운데 1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2일 네오리진은 제이앤이홀딩스 대상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유상증자는 10억 원 규모의 소액공모로, 발행가액은 주당 943원이다. 신주는 23일 상장될 예정이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네오리진
통신장비 기업 삼지전자 주가가 10% 가까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삼지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46% 오른 1만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삼지전자가 지난 2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자사주 취득은 NH투자증권이 담
IMM PE,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방침하나투어도 400억 규모 '소각 목적' 자사주 취득"주가 상승·지분 증가 '두마리 토끼'"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자사주 소각을 전면에 내세운 주주환원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저평가를 해소하는 동시에 투자금 회수(엑시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포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질주와 같이 코스피 5000을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 서울 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서 열린 개장식에서 “올해는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 자본
불공정거래·주주보호·혁신·선순환 4대 원칙 강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일 올해를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불공정거래 근절과 주주 보호 강화, 혁신산업 지원,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 확립이 핵심 축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증권·파생상품시장 개
핵심 부품 검사장비·시스템 전문기업 한울반도체는 한울앤제주(구 제주맥주)에 대한 보유 지분 처분 계획을 철회하고 한울앤제주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케이파트너스1호 투자조합의 출자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한울앤제주 최대주주 변경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보호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 경영’ 고도화를 당부했다.
현 회장은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 명 임직원에게 발송한 신년사 이메일에서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 회장은 “인공지능(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