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조달 금액 1700억원, 임상 3상 및 생산 설비 투자 예정‘20% SCIG’ 내년 FDA 3상 시험계획서 제출 목표GC, 국산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 지난해 수출 1억달러 달성
GC녹십자는 지난달 29일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개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총 조달 금액은 17
해남 400MW 태양광에 기금 1000억원…반도체 RE100 지원피에스케이·하나마이크론·녹십자에 저리대출 3400억원누적 39건·22.3조원 승인…연내 30조원 목표 달성 전망
국민성장펀드가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반도체 전·후공정 설비 확충, 차세대 혈액제제 개발에 약 1조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포함한 누적 승인·결성 규모는 22조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7일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국내 상장 헬스케어 섹터 패시브형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현재 국내 상장 헬스케어 섹터 ETF는 총 36개로, 이 가운데 패시브형은 22개다.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는 전일 종가 기준 최근 6개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과 국내외 매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역량 강화에 나섰다. 합성 의약품부터 혈액제제, 방사성의약품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업들의 주력 제품을 뒷받침할 주요 생산 설비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일약품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매출 증가세에 발맞춰 경기
알테오젠은 자사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핵심 물질인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가 적용된 MSD의 키트루다SC(일본 제품명 키젝트·Kiject®)가 일본에서 제조 및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MSD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알테오젠의 ‘베라히알루로니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피부를 통해 투입하는 면역증강제 제형기술을 고도화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나운성 쿼드메디슨 중앙연구소장은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12회 국제바이러스성 간염퇴치회의(IVHEM)’에서 나노알럼(nanoalum) 및 후보 면역증강제(adjuvant)를 활용한
주사제 중심이던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먹는) 치료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사형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를 앞서고 있지만 경구용 비만치료제에선 노보 노디스크가 초기 주도권을 잡는 모습이다.
2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피어스파마가 최근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공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자체 연구비를 전략적으로 투자해 혈액·면역질환, 디지털 임상, 첨단융합바이오, 정밀재생의료 등 4개 중점 연구플랫폼을 구축했다. 기초연구부터 임상 및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중심 연구체계를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대중화되면서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높은 인지도와 달리 실제 사용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앰아이가 만 20~5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비만치료제·체중관리 인식을 조사한 결과, 경구용 비만치료제가 출시될 경우 '먹는 형태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51.7%로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557억원과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 폭이 58%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감소가 자체백신 일부 물량의 공급일정이 오는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을 둘러싼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가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머물렀다면 이들 기업은 다양한 기전을 앞세워 손상된 연골을 재생하고 질환 진행을 늦춰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늦추는 질병개선 치료제(DMOAD)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와 비만 인구 증가로 무릎 골관절염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증권가 "실적 하회 단순 매출 이연"3분기부터 '상저하고' 반등 본격화
녹십자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증권가에서는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적 부진 원인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독감백신과 헌터라제 등 고마진 품목 단순 매출 이연 때문인 데다, 3분기 대규모 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생산시설 확충과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생산능력 자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GC녹십자, 비티젠 등은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
GC녹십자(GC Biopharma)가 20% 면역글로불린 피하주사제형(SCIG)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청주시 오창공장에 투자한다. 회사는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20% SCIG 전용라인을 구축하고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 SCIG는 미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정맥주사형 10% 면역글로불린제제(IVIG)인 ‘알리글로(Alyglo)’의 후속에셋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을 모두 치료하는 ‘페라미플루’의 수액백 제형인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허가 변경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인 ‘페라미비르’ 원료를 사용한 유일한 주사형 독감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와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CDC가 보유한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개발에 나서게 된다. 또 공정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이후 후속 임상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CDC가 보유한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 개발에 나선다. 공정 개발이 마무리되면 후속 임상 및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상업화까지 수행한다.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위고비필(Wegovy Pill)’이 미국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처방 300만 건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비만치료제 수요를 흡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환자층을 대거 유입시키며 비만 치료 시장 자체를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노보노디스크와 아이큐비아(IQVIA) 등에 따르면 위고비필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는 GC녹십자가 글로벌 라이선스·파트너십 모델을 통한 가치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C녹십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혈액 제제 ‘알리글로’의 자체 상업화 성공에 이어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아메조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에 매각한다. 국내 제약사가 미국 현지에 백신 개발사를 설립해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한 뒤 빅파마 인수합병(M&A)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GC녹십자는 27일 공시를 통해 큐레보의 발행 주식 전량인 2107만5336주를 4599억원(3억392만달러)
‘꿈의 비만 치료제’로 불리는 위고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 도입 이후,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개그맨 김준호가 각각 10kg, 7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다. 단기간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소비자의 관심이 높지만, 의료계는 정확한 이해 없이 무분별한 사용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위고비에 관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구용 치료제가 백신에 이어 두 번째 ‘게임 체인저’가 될지 주목된다.
화이자는 28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달 환자들을 대상으로 2·3상 시험에 착수했다”며 “4분기에 결과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