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마다 농작물 직접 가꾸는 텃밭·주말농장 개시농작물 재배 교육·모종 지원도…“매년 신청 수요 많아”
서울 자치구들이 올봄을 맞아 주말농장을 운영하거나 텃밭을 분양하는 등 도시농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주말농장을 체험하거나 텃밭을 직접 분양받고 싶은 시민들은 각 구의 안내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양천·서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해 친환경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장은 2곳으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소재한 여울농장과 노고산 농장이다. 규모는 여울농장 150구획과 노고산 농장 50구획 등 총 200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16.5㎡다.
서대문구민과 관
서울시,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 아이디어 발표회
서울에 사는 1인가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은 재능 렌탈 서비스인 '누구나 멘토'였다.
서울시는 1인가구로 구성된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가 직접 1인가구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열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1인가구 누구나
농촌주택을 종합부동산세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의원 시절 관련 개정안을 발의했고, 새 정부도 종부세 부담 완화를 약속한 만큼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부동산 공약을 제시했다. 일시적 2가구와 농촌·저가주택을
국립종자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물 종자와 모종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과수 묘목, 씨감자, 관엽식물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같은 품종을 이름만 바꿔 유통하는 '일품종 이(異)명칭' 종자 판매와 최근 거래량이 증가한 수입 종자와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종자의 유통 현황과 품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주말
농지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한 농지 취득자격 심사가 5월부터 대폭 강화된다. 주말농장도 영농계획서를 작성해야 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을 위해서는 재직증명서 등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 취득자격 심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3일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농지를 취득하려는 이의
대유가 가정용 원예비료 브랜드 '마이파밍(My farming)'을 통해 가정용 원예비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수출용 '마이파밍' 제품라인도 준비 중이다.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연내에 해외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대유는 3일 올해 1분기 가정용 원예비료 '마이파밍' 패키지 세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지난해 전국의 땅값이 4.17% 상승해 2018년 4.58%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았다. 세종(7.06%)과 서울(5.31%)이 땅값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토지거래량은 8월 농지법 개정 시행 이후 2분기 연속 감소하는 모습이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가변동률은 4.17% 상승해 전년(3.68%) 대비 0.49%포인트(P)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제도 및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19개를 선정해 포상한다.
여가부는 16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21년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대통령 표창은 한화손해사정주식회사, (합)동양아이텍,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서울시 관악구 등 네 곳이
정부가 농지 투기 방지를 위해 농업진흥지역에서 주말·체험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할 수 없도록 했다.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는 유예 기간 없이 즉시 처분토록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법,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등 농지 관리 개선을 위한 개정법률 3건을 17일 공포한다.
먼저 주말·체험 영농 목적의
농지 신고가만 1121억 넘어"전수조사ㆍ제도 개선 등 필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광역자치단체장ㆍ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 의원 중 절반가량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보유한 농지 면적을 합치면 축구장 360개 넓이와 맞먹는다. 경자유전(耕者有田ㆍ농지는 농사 짓는 사람이 가져야 한다) 원칙을 확립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민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한 지 하루 만인 28일 또다시 청와대에 부동산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임명된 김한규 정무비서관이다.
이날 SBS 보도에 따르면 김한규 비서관 부인이 부모에게 증여받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942㎡ 면적 밭은 주말농장을 하고 있다는 김 비서관 설명과 다르게 대부분 잡초만 우거져있다. 거기다 증여 후에
농지취득 규제 없앤 것이 투기 빌미투기대상으로 보는 인식 개선해야소유아닌 생산수단 역할 강화 필요농지취득 심사ㆍ관리방안 마련 시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는 농지 매입에서 시작했다. 이 때문에 농지 소유와 이용에 대한 제도 개편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농지는 투기 대상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농지 투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신도시 투기 의혹이 외지인은 물론 외국인으로까지 번졌다. 수사 책임을 맡은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 어깨가 무거워졌다. 정부는 투기가 의심되는 토지는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차등 보상하기로 했다.
참여연대ㆍ민변, 추가 의혹 공개중국인ㆍ캐나다인까지 광명ㆍ시흥신도시 투기 가세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1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회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불거진 경기 시흥 과림동 지역에서 다수의 농지 투기 정황이 드러났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17일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흥시 과림동에서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투기 목적의 농지(전·답) 매입으로 추정되는 사례 37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요즘 대도시 직장인들의 로망으로 각광받는 트렌드 중에 ‘5도2촌(5都2村)’이라는 것이 있다. 평일 닷새는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 이틀은 시골에서 보낸다는 의미다. ‘5도2촌’에는 캠핑족도 포함되지만, 시골 땅에 조그마한 주말주택을 마련해 두 집 살림을 하는 것도 이처럼 불린다.
그런데 이 5도2촌은 보통 일이 아니다. 마땅한 토지를 물색하는 과정도 만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도 주말농장 목적이라면 농지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구 실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이 "실사용 목적으로 주말 농사를 짓겠다고 하면 LH 직원도 농지를 살 수 있는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현행 농지법에 따르면 주말·체험 영농을 하려는 사람은 1000㎡ 미만의 농지를
국가는 농지에 관하여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농지의 소작제도는 금지된다.(대한민국 헌법 제121조)농지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소유ㆍ이용되어야 하며 투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농지법 제3조의 2)
'농사를 짓는 사람이 농지를 갖는다'는 경자유전. 이 원칙은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한 번도 바
엊그제 입동이 지났습니다. 시간을 정확히 아는 듯 입동을 지난 식물원에 나무들은 가을을 장식해주던 잎마저 떨어지고 풀들은 거의 말라가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 날씨가 추워져 한가로울 것 같은 식물원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분주한 정도로 봤을 때 일 년 중 가장 바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기억력이 나쁜 탓에 지난 일을 쉽게 망각하는 저는
80년대 대한민국 격동의 민주화 현장을 찍어 AP 선정 20세기 100대 보도사진으로 선정된 고명진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장(전 한국일보 기자)이 월간 포토매거진 '영월인'을 창간해 11월 첫호를 선보인다.
'영월인'은 단종과 김삿갓, 천하명당 십승지, 동강래프팅, 박물관의 고장으로 알려진 영월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꿈을 보도사진 기자의 앵글로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