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텃밭 가꿔요”…서대문구, 4월~11월 ‘주말농장’ 운영

입력 2023-02-21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대문구는 올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료제공=서대문)
▲서울 서대문구는 올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료제공=서대문)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해 친환경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장은 2곳으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소재한 여울농장과 노고산 농장이다. 규모는 여울농장 150구획과 노고산 농장 50구획 등 총 200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16.5㎡다.

서대문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텃밭 사용, 교육 참여, 삽 등 공용 농기구와 농업용수 사용, 쉼터와 주차 공간 이용은 무료다. 호미 등 개인 농기구와 씨앗, 모종, 천연 방제 제품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자들은 농약, 화학비료, 비닐 바닥 덮개가 없는 3무(無)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텃밭 경작이 처음인 초보자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4~7월 중 7회, 8~11월 중 5회 친환경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시행된다.

교육 일정에 따라 토요반(여울농장, 노고산 농장 각 50구획), 일요반(여울농장 50구획), 평일반(여울농장 50구획)이 운영된다. 교육 시간 외에는 자율적으로 텃밭을 운영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3년간의 코로나19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봄을 맞게 됐다”며 “건강과 힐링 나들이가 될 주말농장 체험에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5,000
    • +0.9%
    • 이더리움
    • 3,08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74%
    • 리플
    • 2,085
    • +1.51%
    • 솔라나
    • 129,500
    • +0.94%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
    • 체인링크
    • 13,470
    • +1.35%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