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증가가 물가 상승을 못 따라가면서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7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1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463만3000원으로 3.4% 늘었으나, 임시·
고용률 63.9%… 1년새 0.8%p 하락여성취업자 1만3000명 줄어 감소세 주도제조업 1만8000명↓·건설업 9000명↑
전북지역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만1000명 줄며 고용시장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감소한 가운데 여성 취업자와 상용근로자 감소세도 두드러졌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9일 발표한 ‘2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개월 연속 10만 명대 증가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고용률이 28개월 연속 내리고 실업률은 4개월 연속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7000명 증가했다. 이 중 경제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률은 청년층(15~29세)와 60세 이상에서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7000명 증가헀다.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2973만9000명으로 18만 명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반도체 성과급 확대와 근로시간 증가 효과에도 실질임금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9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2만3000원(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이 전월 1.7%에서 1.4%포인트(p) 올랐다
5월 임금이 전년 동월보다 1.7% 느는 데 그쳤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5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98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424만5000
연휴 이동과 성과급 특수에 2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17.8% 급증했다. 다만, 임금 증가는 상용근로자와 300인 이상 사업체에 집중됐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84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8%(73만2000원
돌봄·보건 20만명 가까이 증가…서비스업 중심 고용 확대농업·건설 동반 감소, 청년은 음식점·고령층은 돌봄 쏠림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가 290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늘었지만, 고용의 내용은 업종과 연령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보건·음식 서비스 분야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고, 농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화물연대 집회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고용노동부는 21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에 따른 원·하청 교섭 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노동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화물연대 집회 사상자 발생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번 사안은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에 기반한 개정 노조법 제2조에 따른 원·
1월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7.6% 감소했다. 설 상여금 지급이 지난해 1월에서 올해 2월로 변경된 영향이다. 명절 영향을 배제한 기조적 임금도 추세적으로 둔화세다.
고용노동부는 31일 발표한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올해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58만8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사업체 종사자 증가 폭이 1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감소세를 지속하던 제조업이 증가로 전환됐고, 건설업은 감소 폭이 1만 명 미만으로 축소됐다.
고용노동부는 26일 발표한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2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6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0%에 그쳤다. 상반기 내내 종사자 감소와 보합이 반복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2025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종사자가 2025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로 환산하면 0%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1만20
서울에 거주하는 노인 10명 중 4명이 일을 하고 있을 정도로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졌지만 저소득층과 고령일수록 고용 불안정과 낮은 소득, 육체적 부담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인 일자리 정책 방향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개선’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국가데이터처, 14일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발표건설업 20개월, 제조업 18개월 연속 감소세작년 12월 취업자 16.8만명↑…넉 달만에 최소 증가 폭
지난해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하는 데 그쳤다. 건설업, 제조업 경기 부진이 계속된 영향이다. 30대 '쉬었음'은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규모가 가장 컸다.
국가데이터처가
고용이 안정적이고 소득수준이 높을 때 남자는 당장 혼인·출산 비율이 높아지지만, 여자는 혼인·출산이 미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이 같은 ‘2015~2023년 인구동태패널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1983~1995년생 동일 연령의 기준시점 누적 혼인·출산 비율을 비교·분석했는데, 당해연도 혼인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이 남자는 2019~
자산 쏠림 가속화…상위 10%가 순자산 46.1% 독식 재산소득 9.8% 폭증이 불평등 심화 주도…실물자산 비중 75.8% 확대
국내 가구의 자산 불평등도 확대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부동산 가격 급등이 꼽힌다. 실물자산 중 '거주 주택 이외 부동산'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부채 중 임대보증금 증가율이 역대 최고를 새로 썼다. 부채가 많은 40대
9월 임금 증가율이 0.7%에 그쳤다. 실질임금은 2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액급여 증가율이 정체된 데 더해 특별급여가 큰 폭으로 줄어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3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시·일
장기 침체에 빠졌던 건설업이 더디게나마 회복 조짐을 보인다. 이에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도 9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임금은 여전히 정체된 모습이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3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만 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회 진입 시점에 ‘하층’ 노동계층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들 절반은 9년이 지나도 제자리에 머물거나 노동시장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력 수준이 낮을수록 계층 이동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등 교육 격차가 노동시장의 고착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본지가 26일 한국노동연구원의 한국노동패널조사 18~26차(2015~2023년) 데이터를 결
사업체 종사자 수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실질임금도 5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7월 근로실태)’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202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7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던 종
2025년 말 기준 국내 고용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연령대는 40~64세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이 상승을 견인한 핵심 축이 바로 40․50대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와 50대 고용률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며 전체 고용률을
임금 근로자로 일하는 65세 이상 고령 가구주 가운데 약 45%는 한 달에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65세 이상 임금 근로자가 가구주인 가구 중 44.6%는 월평균 근로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었다.
가구주의 근로소득이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인
전국 60세 이상 노인 노동자의 97.6%가 계속 일하기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4월 전국 60세 이상 일하는 노인 500명을 설문 조사해 ‘증가하는 노인 노동, 일하는 노인의 권리에 주목할 때’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 현재 일하는 노인 노동자 대다수인 97.6%가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