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노삼석 대표 재선임…“AI·글로벌 확장 가속”

입력 2026-03-24 17: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기주총서 재무제표·이사 선임 등 안건 모두 가결
노삼석·조현민 사내이사 연임…이사회서 대표 재선임 확정

▲한진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했다. (사진=한진)
▲한진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했다. (사진=한진)

한진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통과시키고 노삼석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한진은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7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조현민 사내이사의 연임도 함께 확정됐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노 대표의 대표이사 재선임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노 대표는 2029년 3월까지 3년간 회사를 다시 이끌게 됐다.

노 대표는 2020년 취임 이후 물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한진의 질적·양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택배·물류 인프라 고도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주력하며 실적 기반을 다졌다.

한진은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노 대표는 “급격한 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도 내실 경영과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1,000
    • +0.11%
    • 이더리움
    • 2,70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89%
    • 리플
    • 1,466
    • +1.38%
    • 솔라나
    • 107,500
    • +3.56%
    • 에이다
    • 281
    • +0.72%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4.23%
    • 체인링크
    • 11,790
    • +1.55%
    • 샌드박스
    • 58.45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