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LH) 15개 단지 부실시공 사태는 설계뿐만 아니라 시공·감리 부실 모두가 공범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하주차장 붕괴와 보강 철근 누락은 무량판 구조에 대한 건설업계의 낮은 이해도와 함께 공사 기간 단축에 급급한 시공과 전관예우로 점철된 감리업체 등이 빚어낸 괴물이라는 것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선 설계 분야에선 낮은 설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비서국 회의를 열어 당내 규율준수 기풍을 세우고 간부들의 '비혁명적 행위'에 강도 높게 투쟁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주요 당사업 문제 토의를 위하여 6월 12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회의를 소집했다"면서 김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비서
청와대,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가칭)’ 관련 보고 받아이재명 대선 공약과 일맥상통…‘2030’ 겨냥 선거 전략
정부가 가상자산 시장을 관리·감독할 독립 기구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내놓은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가칭)’과 일맥상통하면서 가상자산 투자에 적극적인 2030 세대를 타깃으로 한 선거 전략으로 분석
북한은 6월 29일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당전원회의 개최 후 11일 만의 소집이었다. 김정은 총비서는 회의 소집의 목적으로 “국가중대사를 맡은 책임간부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전의 장기화의 요구에 따라 조직기구적, 물질적 및 과학기술적 대책을 세울 데 대한 당의 중요 결정집행을 태공(태만)함으로써 국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통해 18명이 퇴직했다. 업계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마을금고 구조조정에 앞서 중앙회 조직을 정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달 중순 10년 이상 중견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받아 20일자로 18명이 퇴직했다. 퇴직자는 1956~1957년생이 주를 이뤘다. 희망퇴직
올해부터 신설된 정부조직이나 기구가 2년간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해당 조직은 원칙적으로 자동 폐지된다.
행정자치부는 신설되는 정부조직과 기구에 성과평가제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정부조직·기구 성과평가제가 시행되면 새로 만들어진 조직과 기구는 원칙적으로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이후 성과평가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돼야만 정규조직으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개인 금고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노동당 산하 전문부서인 38호실을 부활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또 남포시를 특별시로 추가하고, 평양시의 일부 구역을 황해북도로 떼어내 평양시를 축소 개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년 판 북한 권력기구도 및 주요인물, 기관.단체별 인명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