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8만원 인상…조합원 69.4% 찬성
HJ중공업 노사가 국내 조선업계에서 처음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다.
HJ중공업은 사측과 노동조합 측이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올해 교섭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이어온 끝에 지난 16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고 이튿날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
부산 영도조선소가 대형 컨테이너선을 본격적으로 찍어낼 기반을 갖췄다.
HJ중공업이 1만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한꺼번에 추가 수주하면서 올해 확보한 동일 선종 물량이 8척으로 늘었다. 한두 척을 따내는 수주 실적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조달, 생산까지 반복건조가 가능한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선업계의 경쟁이 단순히 선박을 수주하
헝리중공업, LNG선 2척 건조 추진…中 건조 조선소 6곳으로상반기 점유율 韓 65.5% vs 中 34.5%로 격차 축소조선 3사, 가스텍서 차세대 LNG선·FLNG·벙커링선 기술 등 공개
중국 조선업계가 벌크선, 컨테이너선 등에 이어 한국이 우위를 지켜온 고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수익성
가스공사, 연말 17만4000㎥급 LNG선 1척 발주 추진삼성重·HD현대重·한화오션 국산 화물창 실증 촉각법률자문 두 차례 유찰 끝 태평양과 수의계약
세계 LNG운반선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조선업계가 정작 핵심 설비인 ‘화물창’에서는 외국 기술 의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말 17만4000㎥급 LNG운반선 1척 발주를 추진하면서 국
440억달러 초대형 프로젝트…가스관·액화시설·LNG선까지 발주 기대포스코인터 직접 참여 가능성…철강·강관·조선업계도 수혜 후보
정부의 대미 투자 3호 프로젝트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텍사스 가스발전과 미국 대형 원전에 이어 알래스카 LNG까지 투자 후보군에 오르면서 국내 에너지·철강·조선업계의 수혜 기대도 커지고 있
민주당 하원 탈환 가능성…함정 해외건조·핵잠 사업은 속도조절 변수美 함정 생산·정비난은 구조적…HD현대도 현지 조선소 인수 검토유럽 재무장 지속…“미국이 ‘세계의 경찰’ 역할 다시 할까”
민주당 정부든 공화당 정부든 미 해군에 필요한 전력은 같습니다. 미국 조선업이 그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조선업이 필요하다는 건 하나의 ‘
코트라·무협, 독일 SMM서 10개사 한국관 운영유럽 조선업계 숙련인력 부족…친환경·스마트 기술 관심 확대
국내 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친환경·AI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럽 조선업계의 숙련인력 부족과 탈탄소 전환이 맞물리면서 선박 자동화와 안전관리 등 국내 기업이 강점을 가진 고부가가치 기자재에 대한 협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대한무역
세계 최대 방산시장 놓고 HD현대·한화오션 ‘2라운드’HD현대 美 투자법인 설립…현지 직접투자 주목HD현대, 조선소 인수 관련…“확정된 사안 없어”美, 조선업 인센티브 강화…조선사 대미 투자 탄력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두고 경쟁해온 HD현대와 한화오션의 맞대결이 미국 함정·방산시장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한화오션이 미국 현지 조선소 인
산업부·美상무부 주관…양국 장관 및 K-조선 3사 등 130여명 참석15건 MOU 체결…공급망·인력양성·차세대 선박 전방위 협력5년간 1200억원 한미 공동 R&D 투자…조선산업 동반성장
한국과 미국이 양국 조선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핵심 거점인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를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센터 개소
행정부 이어 의회까지 K-조선 역량 확인 나서
미국 행정부에 이어 미 의회에서도 한국 조선 조선소의 함정 건조 역량에 관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에 미 하원에서 국방예산 지출을 심의하는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관계자들이 주한미국대사관 인사 등과 함께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사업장을 방문해 조선사들의
워싱턴DC서 개소식…조선 3사·한미 정부 관계자 참석66억4400만원 투입해 기술교육·야드 컨설팅…미국 조선 인력 100명 양성필리조선소 증설 등 대규모 자금 수요…센터 넘어 실제 투자·금융지원 관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
SK오션플랜트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지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SK오션플랜트는 이순환거버넌스와 폐전지 및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E-웨이스트 제로,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업계에서 이순환거버넌스와 이 같은 협약을 맺은 것은 S
해군 함정의 외국 건조는 법적으로 금지韓과 협력 강조하며 "일부 구매할 수도⋯"中 관영매체 "美와 동맹으론 韓 도약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 분야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 기업을 지목했다. 특히 “일부 선박은 구매할 수도 있다”고 언급해 관심이 쏠렸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
=태국·필리핀·그리스·사우디가 새 격전지로 부상HD현대重은 페루·필리핀, 한화오션은 태국·중동·유럽 수주전에 무게함정 단품 수출 넘어 조선소 현대화·MRO·공동건조 패키지 경쟁 본격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국내 양대 조선사가 빠르게 전열을 정비하고 다음 글로벌 특수선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공동 전선을 구축했던 ‘원팀’ 체제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5%대 급락하고 사이드카가 발동해 대형주도 대체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종목으로 쏠렸다.
9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현대차, 한화오션 등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7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리조트에
美,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급유함 정보 요청2054년까지 360척 이상 신규 함정 필요1600조 규모 美 방산 시장 참여 계기 될 수도
미국 행정부가 한국 조선업계에 함정 건조·설계 역량을 공식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국내 특수선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8일
미 국방부, 한국 조선사에 RFI 발송트럼프-이 대통령 협력 논의 후 첫 RFI美 함정 건조 규제 완화 가능성 주목
미국 행정부가 한국 조선업계에 함정 건조·설계 역량을 공식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 국방부와 해군은 최근 전투함과 급유함에 대한 정보 요청(RFI)을 국내 조선사들에 보냈다. 미국에서 RFI 형식으로 조선소들
K-방산 가격과 납기, 작전 능력 강조폴란드 북유럽 안보 네트워크 고려해캐나다 전체 사업 규모 60조 원 관측
폴란드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한국 조선업계가 고배를 마셨다. K-방산은 다음 승부처로 떠오른,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1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한국은 캐나다 잠수
LS·메리츠증권 “AI 전력수요 폭발에 FDC 개화…조선업 영토, 인프라로 무한 확장”육상 부지·냉각수 한계 직면한 빅테크…FSRU·선박 개조 통한 솔루션 ‘정조준’삼성重 ‘신조선’ vs HD마린솔루션 ‘개조선’ 격돌…엔진기계사업부도 폭풍 성장 예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러온 전력 및 인프라 대란의 해결사로 대한민국 조선업계가 급부상하고 있다.
마스가 속도 붙을지 기대감비전투함 해외 건조 허용 논의…실제 사업화는 美 법령 정비가 관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미국 군함 건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실제 한국 조선소가 미 해군 함정 건조에 참여하려면 미국 내 법령 개정과 제도 정비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선업계가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연말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사들의 수주 행진은 올해 세계 발주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거둔 쾌거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올해 진행한 수주 영업 노력이 내년에 결실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조선사 가운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살펴볼 만하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수익성 양호한 LNG선 수주